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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조선·해양풍력 기업, 국제 그린 해양 플랜트 전시회 참가

등록 2022.10.07 14: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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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일 부산 벡스코 개최행사서 관련 기업 소개

[서울=뉴시스] 주한영국대사관이 '2022 국제 그린 해양 플랜트 전시회(Green & Offshore Korea 2022)'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관련 홍보 포스터. <사진출처: 주한영국대사관 제공> 2022.10.07

[서울=뉴시스] 주한영국대사관이 '2022 국제 그린 해양 플랜트 전시회(Green & Offshore Korea 2022)'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관련 홍보 포스터. <사진출처: 주한영국대사관 제공> 2022.10.07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주한영국대사관이 '2022 국제 그린 해양 플랜트 전시회(Green & Offshore Korea 2022)'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주한영국대사관은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영국공동관(G201)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자국의 조선해양·해상풍력 부문 역량과 협력 기회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영국공동관은 역대 최대규모이며,▲아비바 ▲밥콕 ▲브라이든 베카르트 로프▲엑스포 ▲GE 파워 컨버젼▲로이드 선급협회 영국 조선해양 부문의 대표 기업 6개 사와 ▲액티온 그룹▲에이럽▲코리오제너레이션▲EPI 그룹▲ERM 그룹▲모트 맥도날드) ▲오닉스 인싸이트▲ODE ▲OWC ▲RPS ▲쉘 등 해상풍력 부문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여한다.

세계 최초 부유식 풍력발전 단지가 있는 영국은 현재 최대 86기가와트에 달하는 세계 최대 해상풍력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국 해상풍력 기업들은 프로젝트 개발, 맞춤형 설계, 시운전 및 설치, 검사 및 유지 보수에 이르는 전 단계에 걸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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