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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똘망똘망 강남 어린 시절에 감탄 "잘생겼다!"

등록 2023.03.17 16: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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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3.03.17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3.03.17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류수영이 강남과 해외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의 첫 해외 출장이 공개된다.

이날 강남은 이상화의 관리를 피해 탄산음료부터 군것질 거리를 먹으며 행복한 아침 식사를 즐긴다. 잠시 후 류수영이 집에 도착한다. 류수영은 도쿄집의 거실 뷰와 앤티크한 느낌에 눈을 빼앗긴다. 강남은 "집이 오래 돼서 인테리어를 하고 싶은데 아내가 흔적을 그대로 간직하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공사를 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수영은 강남이 어릴 때부터 자란 방에서 어린시절의 사진과 미남 시절의 사진을 발견한다. 사진을 본 류수영은 "잘생겼다"고 감탄한다. 아이돌 그룹 활동 사진을 보며 "진짜 잘생겼다. 우리 같이 살 빼자, 다른 사람 같다"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운다.

강남은 류수영을 위해 특별한 요리를 대접한다. 신박한 재료로 만든 덮밥을 맛본 류수영이 칭찬을 해 강남의 레시피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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