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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조합 '뮤지컬 포지션'에서 우위 차지할 승자는?

등록 2023.03.31 0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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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팬텀싱어4' 2023.03.30 (사진= JT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팬텀싱어4' 2023.03.30 (사진= JTBC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팬텀싱어4'가 포지션 배틀을 이어간다.

31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JTBC '팬텀싱어4'에서는 포지션별 최강자가 살아남는 본선 1라운드 대결이 펼쳐진다.

'팬텀싱어' 시즌 최초로 시도하는 본선 1라운드 포지션 배틀을 테너·카운터테너, 바리톤, 베이스, 뮤지컬, 가요·국악 등 각 포지션끼리 최강자를 가리는 미션이다. 랜덤으로 뽑힌 참가자가 자신의 포지션에서 상대를 지목하는 대결 방식으로 진행됐다.

바리톤 대결인 이승민, 노현우, 이한범의 매치에서는 노현우가 4표를 받으며 본선 2라운드에 올랐다. 테너 대결인 림팍과 서영택에서는 림팍이, 가요·국악 3인조 대결에서는 김수인이 김광진, 조진호를 꺾었다.

이러한 가운데 뮤지컬계 실력자들의 포지션 배틀이 예고됐다. 뮤지컬 원석 김우성이 10년차 뮤지컬 배우 이해준과 실력파 신인 김지훈을 지목했다. 누가 이길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대결에 이목이 집중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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