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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이란 배상 요구에 맞불…"배상은 우리가 받아야"(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전쟁 피해 배상 요구에 맞서 "나도 마찬가지로 이란에 배상금을 요구할 것이다"고 10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건 중 하나로 전쟁 피해 전액 배상을 내걸었는데, 미국 역시 배상을 요구하면서 이를 상쇄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다만 이란은 모든 요구가 수용돼야 호르무즈 해
이윤희기자2026.08.11 05:12:52
젤렌스키 "사우디 빈살만과 의미 있는 대화…드론 협정 구체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만나 양국 간 안보 협력과 드론 협정의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0일(현지 시간) X(옛 트위)에 "오늘 우리는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왕세자와 매우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
이재은기자2026.08.11 04:42:02
트럼프, 이란 배상 요구에 맞불…"배상은 우리가 받아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전쟁 피해 배상 요구에 맞서 "나도 마찬가지로 이란에 배상금을 요구할 것이다"고 10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건 중 하나로 전쟁 피해 전액 배상을 내걸었는데, 미국 역시 배상을 요구하면서 이를 상쇄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이윤희기자2026.08.11 02:07:54
[속보]트럼프, 이란 배상금 요구에 "우리도 요구하라 지시"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이윤희기자2026.08.11 01:44:04
이란 대통령 "모즈타바, 국가적 단결·국민 삶에 관심 강조"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의 7시간 회담에서 모즈타바가 국가적 단결과 국민의 삶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다고 이란 매체가 보도했다. 10일(현지시간) 이란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지난달 말 대통령 취임 3년 차를 앞두고 모즈타바 최고지도자를 만났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회담에서 최고지도자가 &qu
이재은기자2026.08.11 00:42:12
오만 연안서 러시아산 원유 유출…390㎢ 기름띠 확산
제재 대상인 러시아산 원유를 운반하던 유조선이 손상되면서 오만 남부 해안 인근 해역에 대규모 기름띠가 형성됐다. 10일(현지 시간) 알자지라에 따르면 오만 환경청은 남부 도파르주 앞바다 할라니야트 제도 인근에서 유조선 캐롤라인 베젠기호의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해 대응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청에 따르면 유출된 기름은 약 390㎢ 해역으
이재은기자2026.08.10 23:54:18
[속보]뉴욕증시, 이란 협상 불확실성에 하락 출발…나스닥 0.2%↓
이재은기자2026.08.10 22:37:27
"美의 이란 요구 수용 전 호르무즈 재개방 없다"…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의 조건을 수용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마일 바가이 외무부 대변인은 10일 미국이 이란 항구를 봉쇄한 것을 언급하며 "불법적이고 파괴적인 행동을 멈추고 보상하는 것은 미국의 몫"이라고 말했다. 이란은 미국이 봉쇄를 해제하고, 수개월 간의 전쟁 피해에 대
유세진기자2026.08.10 20:19:09
우즈벡 올해 6MW, 카자흐 내년 125MW…중앙아 AI 데이터센터 경쟁
중앙아시아에서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뒷받침할 데이터센터 건설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올해 말 새 데이터센터가 6메가와트(MW) 규모로 우선 가동되고, 카자흐스탄에서는 2027년까지 125MW 규모의 첫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10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은 각각 사우디아
박영환기자2026.08.10 17:16:08
'메카협정' 체결…이란 “美 패권 약화” 강조, 이스라엘은 ‘고립 심화’ 우려
사우디아라비아가 튀르키예·파키스탄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유사한 집단안보체제인 '메카 공동방위협정(메카협정)'을 체결한 가운데, 이란과 이스라엘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이란은 자국의 안보 우려보다는 미국의 중동 역내 패권 약화 측면을 강조하며 관망 중인 반면, 이스라엘에서는 이슬람 각국과의 관계 개선이 한층 더 어려워졌다는 우려가 나
김승민기자2026.08.10 16:26:52
이란 의회 상임위, 美·이스라엘 선박 호르무즈 통항금지 법안 승인
이란 의회가 미국·이스라엘 관련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금지를 법제화하는 작업에 나섰다. 9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는 이날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의 안보 확보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행동' 법안의 큰 틀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관계 기관의 구두·서면 의견을 검토한 뒤 표결했
신효령기자2026.08.10 15:39:04
美 중부사, 이란 요구 강화 속 해상봉쇄 유지 재확인…"55척 회항"
이란 정권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조건을 강화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對)이란 해상 봉쇄를 지속 입장을 재확인했다. 미군 해상 봉쇄 해제는 이란 핵심 요구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9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9일 현재 상선 55척 항로를 변경시키고 2척을 무력화했으며 2척을 승
김승민기자2026.08.10 12:29:17
이란전쟁 6개월째…호르무즈에 선원 6000명 발 묶였다
이란전쟁 장기화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가지 못한 선박 약 500척과 선원 6000명이 걸프 해역에 발이 묶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박 공격이 이어지면서 전쟁 발발 이후 목숨을 잃은 선원도 17명에 달했다. 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는 현재 걸프 지역에 선박 약 500척과 선원 6000명이 고립돼 있다고 밝
신효령기자2026.08.10 11:45:45
이란, 호르무즈 재개에 배상·미군 철수 요구…다우 선물 110p↓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전면 재개의 조건으로 전쟁 피해 배상과 미군 철수 등을 요구하면서 다우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선물이 하락했다.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소폭 올라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마켓워치는 9일(현지시간) 오후 7시40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선물이 약 110포인트(0.2%) 내렸다고 보도했
박영환기자2026.08.10 11:19:32
총선 앞둔 네타냐후 "하마스 완전 무장해제 시 철군…팔 국가 인정 불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 하마스의 '가자지구 평화 합의'에 침묵을 이어가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명시적 거부 입장을 밝혔다. 10월 총선을 의식한 강경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9일(현지 시간) 내각 회의에서 "이스라엘은 15개항 문서를 거부한다는
김승민기자2026.08.10 11:15:12
이란, 호르무즈 재개방에 고강도 조건…트럼프 '승리 선언' 난항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계기로 이란전쟁의 승리를 선언하려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구상이 이란의 강경한 요구에 부딪혔다. 핵합의 없이도 전쟁에서 발을 빼는 방안까지 검토했지만 이란이 협상에 앞서 강경한 조건을 내걸면서 미국의 출구전략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란이
신효령기자2026.08.10 11:05:34
튀르키예 이어 파키스탄도 “메카 협정, 특정국 겨냥 아냐” 한 목소리
튀르키예에 이어 파키스탄도 사우디아라비아 등 3개국이 체결한 ‘메카 공동방위협정’이 특정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며 ‘순전히 방어적인 것’임을 강조했다.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외무장관은 9일 “이번 합의는 순전히 방어적인 성격을 띠고 있으며, 다른 국가들도 그 원칙을 지지하고 평화적인 수단을 통해 이견을 해결할 의향이 있다면 참여할 수 있다”고
구자룡기자2026.08.10 09:59:57
“중동 3개국 ‘메카 협정’, 中에는 영향력 키울 기회”
사우디아라비아와 튀르키예, 파키스탄 3개국이 맺은 ‘나토식 방위협정’인 ‘메카 공동방위협정’을 두고 중국이 이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메카 협정은 걸프 지역이 미국의 안보우산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의구심을 보여주는 것이자 미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홍
구자룡기자2026.08.10 09:38:42
이란 매체, 모즈타바 영상 공개…'날짜 미상'에 의문 여전
이란 언론이 은둔 중인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불거진 모즈타바 '건강 이상설'을 잠재우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반관영 메흐르통신은 지난 7일(현지 시간) 여러 사람에 둘러싸인 모즈타바가 종교 수업을 하는듯한 영상을 공개했다. 그의 영상이 공개된 것은 지난 3월 모즈타바가
권성근기자2026.08.10 07:50:49
이집트, 가자 협상 당사자들에게 약속이행과 방해금지 촉구
이집트의 바드르 압델라티 외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가자 평화협상에 참가한 모든 나라를 향해서 지금까지의 약속을 지킬 것과 그 동안 어렵게 이룩한 성과에 역행하거나 그것을 무효화 시킬 만한 어떤 행동도 피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압델라티 장관은 미국이 주도한 평화위원회의 "가자를 위한 고위 대표"인 니콜라이 믈라데노
차미례기자2026.08.10 07: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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