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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잠룡' 잘루즈니 "우크라, 결국 나토 가입 못할 것"
발레리 잘루즈니 주영국 우크라이나 대사가 우크라이나가 오랫동안 염원해 온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가능성을 비관적으로 전망하면서 유럽의 새로운 안보 동맹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4일(현지 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잘루즈니 대사는 전날 수도 키이우에서 열린 대사 회의에 참석해 "저는 나토에 대해 잘 안다. 약 12년 동안
신정원기자2026.08.05 12:08:50
우크라 키이우에서 또 폭발음.. 시 당국, 주민들에 방공호 대피령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가 탄도 미사일 공격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5일 새벽(현지시간 ) 시내에서 또 연속해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우크라이나 공군이 발표했다. 키이우 시 군사행정청은 시민들에게 즉시 방공호로 대피할 것을 권고하면서, 위험이 다 지나갈 때까지 나오지 말고 머물러 있으라고 강력히 권했다. 키이우에서는 7월 1
차미례기자2026.08.05 09:32:27
미국, 브라질과 외교갈등으로 주미 브라질대사 입국비자 취소
미국 정부가 브라질과의 외교 갈등으로 인해 미국 주재 브라질 대사의 입국 비자를 취소 시켰다고 미국 언론들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국무부 고위관리의 말에 따르면 이번 비자 취소는 브라질이 지난 달 미국 외교관 2명에 대한 비자 발급을 거부한 때문이라고 했다. 그 뿐 아니라 브라질 정부는 트럼프 정부가 임명한 브라질 주재
차미례기자2026.08.05 09:13:39
멕시코 대통령, 미 관세정책 비난.."국제경제 강화위한 더 좋은 방법 많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4일 (현지시간)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관세정책에 대한 반대의사를 다시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의 국가간 관세 전쟁을 해결하고 지역 전체의 경제를 강화하기 위한 더 효과적인 방법도 많이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아직 관세 정책에 동의한 적이 없다.. 사실상 다른 나라도 다 마찬가지였다.&nb
차미례기자2026.08.05 08:46:38
오만 만에 발묶인 유조선에서 기름유출 급속 확산-- 위성 사진
오만 해역에서 몇 주일째 좌초되어 발이 묶여 정박해있는 영국 제재 대상 유조선에서 원유가 유출돼 급속도로 해안선과 먼 바다에 퍼져 나가면서 일대를 오염시키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국제 환경 전문가들이 입수한 위성사진들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한 것을 AP통신이 입수해 보도했다. 독일 그린피스는 3일 발표문에서 전 날 위성사
차미례기자2026.08.05 07:40:46
미 유타주 산불 급속도로 확산…진화 안돼 주민 대피령
미국 서부 유타 주의 필모어 지역에서 일어난 산불이 3일 (현지시간) 급속히 확산되면서 현지 주민에게 내려진 대피령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AP통신을 비롯한 미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와이드마우스 2로 명명된 이 번 산불은 빠른 속도로 번져 나가 이 지역의 거의 7만 에이커 ( 283 평방 킬로미터)로 확산되었다고 미 산림당국은 발표했다. 낙뢰
차미례기자2026.08.04 10:16:52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6천명 돌파, 6125명으로 증가
지난 6월 24일 베네수엘라에서 일어난 연쇄 지진의 사망자가 총 6125 명으로 늘어났다고 호르헤 로드리게스 국회의장이 정부 최신 집계를 인용해서 3일( 현지시간 ) 발표했다. 로드리게스 의장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린 최근 보고문에 따르면, 그 동안 구조된 사람은 6462명, 병원 치료를 받은 부상자는 6만992명에 달
차미례기자2026.08.04 09: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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