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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궈 2만원 먹었을 뿐인데"…中 영수증 하나로 2100만원 '대박'
중국 정부가 내수 소비를 끌어올리기 위해 실시한 '영수증 추첨 이벤트'에서 소액 식사 영수증으로 거액의 상금을 받은 사례가 나오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중국 매체 소후닷컴 등에 따르면 최근 식당에서 113위안(약 2만4000원) 상당의 훠궈를 먹은 뒤 영수증을 등록한 남성 장씨가 '소비 촉진 특별상' 1등에 당첨돼 10만 위안(약 2
윤서진 인턴기자2026.03.08 11:04:00
중동 하늘길 폐쇄 여파로 中 항공사 이익 본다…'1600만원' 넘는 항공권 전석 매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사실상 폐쇄되면서, 아시아와 유럽을 오가는 항공 경로가 변경돼 중국 항공사들이 이익을 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5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전쟁으로 페르시아만 주요 항공 허브 지역의 영공이 상당 부분 폐쇄되면서, 중동 지역을 경유해 가던 아시아-유럽 노
정우영 인턴기자2026.03.08 02:59:00
오리 배 갈랐더니 '황금 10g'이…中 농부, 뜻밖의 횡재에 '함박웃음'
중국의 한 시골 마을에서 오리를 도축하던 남성이 위 속에서 다량의 금 조각을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후난성 룽후이현에 거주하는 남성 류모씨는 집에서 기르던 오리를 잡다가 깜짝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오리의 위 안에서 반짝이는 금속 알갱이들이 쏟아져 나온 것이다.
문준호 인턴기자2026.03.08 02:00:00
"모두 중국인!"…공격 피하려 걸프 해역 최소 10척 '위장'
걸프만 해역을 지나는 선박들이 이란 공격을 피하고자 '중국 선박'인 척 위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자 서방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한 중국으로 국적을 바꿔 위협에 대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6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해양교통정보 사이트 마린트래픽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주 최소 10척의 선박이 트랜스폰더(위치 추적 장
고재은기자2026.03.07 23:20:47
中-호주, 서해 상공 헬기 충돌 회피 기동…2024년엔 ‘섬광탄’ 발사 갈등도
중국과 호주의 헬기가 한반도 서해 상공에서 근접 비행하다 긴급히 회피 기동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호주 ABC 방송이 6일 보도했다. 지난해 남중국해 상공에서는 중국 공군기가 두 차례나 호주 항공기에 섬광탄을 발사하는 등 하늘의 대치를 벌였다. 호주 국방군(ADF)은 시호크 헬리콥터가 4일 서해 상공에서 중국
구자룡기자2026.03.07 22:27:31
2월 中 외환보유액 3조4278억$· 0.85%↑…"7개월 연속 늘어"
2026년 2월 말 중국 외환보유액은 3조4278억700만 달러(약 5083조4380억원)를 기록했다고 신화망과 공상시보, 문회보, 홍콩경제일보 등이 7일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 최신 관련 데이터를 인용해 외환보유액이 전월 3조3990억7800만 달러보다 287억2900만 달러, 0.85% 증가했다고 전했다. 7개월째
이재준기자2026.03.07 16:38:33
"급하게 돈 필요했다"…여친 금팔찌 몰래 바꿔치기한 中남성
중국의 한 남성이 돈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전 여자친구의 금팔찌를 은으로 몰래 바꿔치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시나파이낸스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저장성 샤오싱에 사는 여성 왕모씨는 최근 36g짜리 금팔찌를 착용하려던 순간 무게가 평소보다 가볍다는 것을 느꼈다. 금은방에 확인한 결과, 팔찌는 '금을 도금한 은팔찌'로 바뀐 상태였다.
김수빈 인턴기자2026.03.07 02:00:00
中, '이란 군사 지원' 여부에 "이란 주권 지지"
중국 정부가 이란에 대한 군사적 지원 여부와 관련해 직접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은 채 원론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러시아와 중국이 이란에 정치적 및 다른 방식으로 지지하고 있다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의 미국 NBC 인터뷰 내용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quo
박정규기자2026.03.06 20:44:46
中 "5년 뒤 AI 규모 2100조원대로"…"환율에 의도 없어" 강조(종합)
중국 정부가 '제15차 5개년 계획'이 끝나는 5년 뒤에 인공지능(AI) 산업 규모를 10조 위안(약 2148조원)대로 성장시킬 것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정산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은 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경제주제 기자회견에서 15차 5개년 계획 목표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정 주임은 올해 투자와 소
박정규기자2026.03.06 20:27:50
中인민은행장 "환율 절하로 무역 우위 노릴 의도 없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환율 절하를 통해 무역에서 우위를 노리려는 의도가 없다고 강조했다. 판궁성 중국인민은행장은 6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가진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경제분야 기자회견에서 인민은행의 올해 통화정책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판 행장은 "환율 측면에서 올해 들어 위안화 대비 달러 환율이 다소 상승했고 이
박정규기자2026.03.06 18:06:22
中 증시, 약품주·소프트주 강세로 상승 마감…창업판 0.38%↑
중국 증시는 6일 반락 개장했다가 약품주와 소프트웨어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유입하면서 오름세를 이어간 채 마감했다. 다만 중동정세 악화로 석유주와 반도체주에 매물이 출회, 상승폭을 제한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5.63 포인트, 0.38% 올라간 4124.19로 폐장했다. 2거래일째 상승했다. 선전 성분지
이재준기자2026.03.06 17:44:21
中 신화 “무력 남용은 갈증에 독약 마시는 격”…美 이란 공격 비판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5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대해 “무력 남용은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독약을 마시는 것과 같다”고 비판했다. 통신은 이날 논평에서 다른 국가의 지도자를 일방적으로 재판하거나 살해한다면 국제 관계는 적자생존의 정글 법칙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음은 신화통신의 논평 요지. 미국과 이스라엘이 합동 군사 공격으
구자룡기자2026.03.06 17:03:02
"고속철 연결·원산갈마 관광 통해 남·북·중 협력 가능성"
한반도 평화를 위해 남·북·중 3국이 고속철 연결이나 원산·갈마지구 관광을 통해 협력을 모색해볼 수 있다는 제안이 나왔다. 이희옥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6일 오후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홀리데이인호텔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베이징협의회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한·중 협력방안'을 주제로 개최한 한·중 평화통일포럼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
박정규기자2026.03.06 16:47:17
주러 中 대사 “이란 사태에 대해 중-러 지속적으로 소통”
장한후이(張漢暉) 주러시아 중국 대사는 5일 미국의 이란 공격을 주권 국가에 대한 침략 행위이자 국제 질서, 법, 규칙에 대한 노골적인 위반이라고 비난했다. 장 대사는 지역 불안정은 필연적으로 세계 경제와 에너지 공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중국은 협상을 통한 평화적 해결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이란 위기 논의를 촉구했다. 장
구자룡기자2026.03.06 15:43:51
“사해 뒤집히고, 오대륙 흔들려”…주미 中대사, 마오 詩로 미중관계 경종
셰펑(謝鋒) 주미 중국대사는 5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국정협)에서 과거 마오쩌둥의 시 구절을 인용해 미중 관계 등 현 국제정세를 진단했다. 중국의 일부 고위 공무원이나 대사 등은 전국정협 위원으로 회의에 참여한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망 보도에 따르면 셰 대사는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현 국제정세를 ‘사해 바다가
구자룡기자2026.03.06 14:56:27
中 외교부부장, 이란대사관 찾아 조문…하메네이 애도
중국 외교부 고위 인사가 베이징 주재 이란대사관을 방문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6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먀오더위 외교부 부부장(차관)은 전날 주중 이란대사관을 찾아 조문하고 중국 정부를 대표해 하메네이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하메네이는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사망했
문예성기자2026.03.06 13:05:33
中관영매체 "성장률 목표, 낮은 것 아냐"…'질적 성장' 강조
중국 정부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업무보고를 통해 35년 만에 최저치인 '4.5∼5%'의 성장률을 제시한 가운데 이 같은 목표치는 낮은 수준이 아니라는 점을 중국 관영매체가 강조했다. 중국 관영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는 5일 사설을 통해 "4.5∼5%의 성장 목표는 엄격한 계산과 종합적인 위험 평가를 바탕으로 과학적으로 도출된 결론"
박정규기자2026.03.06 12:58:33
중동 전쟁 속 중국 항공편 일부 재개…사우디 등 노선 운항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항공편 운항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항공사들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오만 등 중동 노선 일부 운항을 재개했다. 5일 중국중앙(CC)TV 등에 따르면 하이난항공은 지난 2일과 4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를 오가는 왕복 항공편 운항을 완료했다.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은 5∼7일 베
문예성기자2026.03.06 12:24:36
中 외교 예산 대폭 증액…美의 세계 지도국 지위 대체 노리나
중국이 올해 외교 예산을 대폭 늘리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등장 이후 세계 무대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노린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중국 재정부가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국회격)에 재출한 올해 외교 예산은 전년 대비 9.3% 증가한 709억 7500만 위안(약 15조 1000억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8.4% 증가에 비해 0.9% 포인트
구자룡기자2026.03.06 11:56:28
中 억만장자, 전세계 4020명 중 1110명 1위…3년만 미국 추월
중국의 주식시장 상승세와 인공지능(AI)의 발달 등으로 중국의 순자산 10억 달러 이상의 억만장자 숫자에서 다시 미국을 추월했다. 후룬그룹이 5일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전세계 억만장자 4020명 중 1110명을 차지해 미국을 제치고 3년만에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중국은 전년 대비 억만장자가 287명 늘었다. 중국의 억만장자
구자룡기자2026.03.06 11: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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