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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짜리 고데기를 쓰레기통에"…인천공항서 막힌 미용기기
한국 여행을 마치고 호주로 돌아가려던 한 외국인 여행객이 고가의 무선 헤어기기를 공항에서 처분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는 엘리 트란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진행하던 중, 보안 검색 과정에서 무선 헤어 스트레이트너(고데기) 반입이 불가하다는 안내를 받았다
한민아 인턴기자2026.01.16 10:30:09
비자 없이 188개국 간다…한국 여권 파워, 세계 2위
한국 여권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강력한 여권으로 평가됐다. 일본과 함께 188개국에 비자 없이 입국 가능하며, 글로벌 이동성에서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켰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NN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은 영국 글로벌 시민권 컨설팅사 '헨리앤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발표한 2026년 헨리 여권 지수를 인용
강세훈기자2026.01.16 08:35:47
"시아버지와 성관계 강요"…영상 찍어 성매매 알선한 태국 남편
태국에서 한 여성이 남편으로부터 시아버지와의 성관계를 강요받고, 해당 장면을 촬영한 영상까지 온라인상에 유포됐다며 현지 언론에 도움을 요청해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현지시각) 태국 매체 타이랏과 더 타이거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라용 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여성 A씨는 성매매를 강요하고 수차례 폭행을 한 남편으로부터 구조됐다. A씨는 직
김건민 인턴기자2026.01.16 04:00:00
달리는 차량 지붕 위 평온한 개…인도 도로의 일상
인도 뭄바이의 혼잡한 도로 한복판에서 떠돌이 개 한 마리가 달리는 샴륜차(오토릭샤) 지붕 위에 올라탄 채 태연히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프리프레스저널에 따르면, 공개된 영상에는 삼륜차가 붐비는 도로를 달리는 동안 개가 지붕 위에 앉아 주변을 여유롭게 내려다보는 장면이 담겼다.
강세훈기자2026.01.16 02:10:00
푸틴 "러, 한국과 관계 회복 기대"…외교 재정비 시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국과 러시아 간 관계 회복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15일(현지 시간) 리아노보스티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크렘린에서 열린 외국 주재 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러시아와 한국 간 형성돼 있던 긍정적인 자산이 상당 부분 소진돼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에는 실용적인 접근을
박미선기자2026.01.16 01:29:41
여성 테니스 스타, 상반신 셀카…'온몸이 붉게 변했다' 무슨 일?
멕시코 출신의 여성 테니스 스타 레나타 사라수아(28)가 호주의 강한 햇볕에 화상을 입은 상반신을 공개했다. 13일(현지시각) 영국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사라수아는 오는 18일 개막하는 시즌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 오픈 테니스에 출전하기 위해 최근 호주 멜버른에 도착했다. 대회를 앞두고 코트에서 훈련을 이어가던 그는 최근 상반신이 드
김건민 인턴기자2026.01.16 01:20:00
파키스탄 JF-17 판매 확대…최소 6개국 거래 의사
파키스탄이 중국과 공동 개발한 다목적 전투기 JF-17 ‘선더’를 최소 6개국에 판매했거나 판매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파키스탄과 JF-17 구매 협정을 체결했거나 곧 체결할 예정인 국가가 최소 6곳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JF-17은 중국 청두항공기공업그룹과 파키스탄 항공복합체가 공동 개발한
문예성기자2026.01.15 15:42:37
태국 열차 덮친 크레인 붕괴…'방콕 감사원 참사' 업체가 공사
한국인 1명을 포함해 32명이 숨진 태국 '크레인 붕괴' 열차 사고의 공사 업체가 지난해 95명의 희생자를 낸 방콕 감사원 신청사 붕괴 사고와 같은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 시간) 태국 매체 네이션 등에 따르면 크레인이 작업하던 공사는 방콕에서 태국 북동부 농카이주까지 약 600㎞를 잇는 고속철도 프로젝트의 일부다. 중국 지원을
임철휘기자2026.01.15 15:25:16
대만 고위급 방미… 美·대만 관세협상 타결 임박 관측
대만 고위 대표단이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하면서, 양측의 관세 협상이 조만간 타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5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정리쥔 대만 행정원 부원장(부총리 격)과 양전니 무역협상판공실 총담판대표는 14일 저녁(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했으며, 미국 측과 본격적인 관세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상
문예성기자2026.01.15 14:07:59
인도 델리에 '한국교육원' 개원…한류 타고 한국어 보급·유학생 유치
교육부는 15일 인도 델리에 한국교육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육원은 교육부 장관이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정체성 교육과 평생교육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외국에 설치하는 재외교육기관이다. 현재 일본, 러시아, 태국 등 22개국에 47개원이 설치돼 있고, 교육부는 국가와 지역을 확대하며 한국교육원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정예빈기자2026.01.15 12:00:00
中 관영 언론 “日 총리, 李 대통령 환대에도 양국 이견 못감춰”
중국 관영 글로벌 타임스는 14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날 나라현의 세계문화사찰을 방문한 뒤 차를 타고 떠나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거의 90도로 허리를 숙이고 인사하는 사진을 실었다. 분석가들과 일부 언론은 다카이치 총리의 세심한 예의와 두 정상이 친밀한 관계를 보여주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양국 사이에 역사 문제와 영토 분쟁 같은 사안들이
구자룡기자2026.01.15 11:49:10
병원·군부대 사칭 '노쇼 사기'로 38억 편취…캄보디아 거점 23명 구속기소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병원·군부대 등을 사칭해 물품구매를 유도하고 '노쇼' 사기를 일삼은 범죄단체 조직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범죄 합동수사부(부장검사 김보성)는 15일 범죄단체가입·활동,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한국인 총괄 및 조직원 등 23명을 전원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합수부에 따르면 이들은
조수원기자2026.01.15 11:00:00
태국 고속철 공사장서 크레인 추락해 열차 덮쳐… 최소 32명 사망
태국의 고속철도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여객 열차로 추락해 최소 32명이 사망했다. 14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태국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나콘랏차시마주에서 발생했다. 주 보건국은 사망자 32명, 부상자 64명으로 집계됐다며 열차에 탑승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171명 중 3명이 실종 상태라고 밝혔다. 현지
류현주기자2026.01.15 09:30:08
채용 떨어지자 '승무원 코스프레'…비행기 탔다가 체포
인도네시아에서 20대 여성이 승무원을 사칭해 여객기에 탑승했다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매체 아시아원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적의 여성 A씨(23)는 지난 6일 팔렘방에서 자카르타로 향하는 바틱 항공 ID7058편에 탑승했다. 이 여성은 정상적으로 항공권을 구매해 보안 검색과 탑승 절
한민아 인턴기자2026.01.15 03:30:00
태국, 운전중 열차 위 크레인 추락 사망자 29명으로 늘어
태국 북동부에서 14일 건설용 크레인이 운전중인 열차로 떨어진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29명으로 늘어났다고 당국이 말했다. 사망자 외에 64명이 부상했으며 사고 현장 구조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고속철 건설 현장에서 철도 고가 부분을 건설하기 위해 동원되었던 기중기가 마침 수도 방콕에서 우본 라차타니주로 가던 기차 위로 추락했다.
김재영기자2026.01.14 18:51:48
태국서 크레인 붕괴해 달리던 열차 덮쳐…22명 사망·80명 부상
태국에서 철도 선로 설치에 사용되던 대형 공사용 크레인이 운행 중인 열차 위로 무너져 22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BBC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께 태국 중부 나콘랏차시마주 시키오에서 선로 설치 작업에 투입된 대형 크레인이 붕괴해 기존 선로를 달리던 열차를 덮쳤다. 이 사고로 열차가 탈선하고 화재가 발생, 22명이 숨지고 약 80명이 부상했
임철휘기자2026.01.14 16:28:38
“트럼프는 서방의 배신자” 비난했던 주미 호주 대사 중도 하차
주미 대사로 임명되기 전부터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케빈 러드 호주 전 총리가 결국은 예정된 기간을 1년 가량 앞두고 중도 하차할 전망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4일 러드 주미 호주 대사가 예정보다 빨리 대사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러드 대사는 3월 31일 대사직을 마치고 싱크탱크 아시아 소사이어
구자룡기자2026.01.14 12:05:14
"뛰는 놈 위에 나는 놈"…호주 청소년 SNS 규제 피하는 법
호주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접속을 제한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곳곳에서 규제를 피하는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다. 호주는 지난달 10일 '온라인 안전법 개정안'을 통해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사용 제한과 유해 콘텐츠 신속 삭제를 의무화했다. 법의 적용을 받은 SNS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레드,
박지혁기자2026.01.14 09:16:20
그리스 소유 유조선들, 흑해에서 선적대기 중 무인기들에 피격
그리스 소유의 대형유조선 3척이 13일(현지시간) 흑해에서 정체불명의 드론들에 의해 공격을 받았다고 그리스의 해상보안 회사가 밝혔다. 이 유조선들은 카스피해 송유관 컨서시엄(COC)의 터미널에서 원유를 싣기 위해 대기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스 국영 통신 AMNA 보도에 따르면 해상보안회사 디아플루스가 이번 사건을 감지, 관찰했으며
차미례기자2026.01.14 06:42:48
도축장 탈출한 물소…도심 질주하다 당구장 돌진
태국 치앙마이에서 도축장을 탈출한 물소 한 마리가 도심을 질주하다 당구장으로 돌진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2일(현지시각) 태국 현지 매체 타이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께 치앙마이 므앙 경찰서는 물소 한 마리가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해당 물소는 큰 도로를 따라 달리다 한 당구장으로 돌진해 유
이소원 인턴기자2026.01.14 0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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