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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만 증시, 중동 정세 불안에 사흘째 속락…0.70%↓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14일 중동 정세 선행 불투명에 더해 인공지능(AI) 관련 산업의 수요 둔화 우려가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면서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 11일 대비 322.33 포인트, 0.70% 내려간 4만5862.52로 폐장했다. 4만76010.74로 개장한 지수는 4만5398.43~4만6050.2
이재준기자2026.09.14 20:26:36
김혜경 여사, 우즈벡 영부인과 경복궁 방문…"폭넓은 대화로 우의 다져"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4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아내 지로아트 미르지요예바 여사와의 친교 일정으로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을 방문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김 여사는 이날 미르지요예바 여사를 만나 양국의 문화 교류와 협력에 대해 폭넓은 이야기
이인준기자2026.09.14 20:09:45
홍콩 증시, 저가 매수세로 엿새 만에 반등 마감… H주 0.46%↑
홍콩 증시는 14일 중동 정세 우려와 국제 유가 상승으로 투자심리가 위축하면서 속락 출발했다가 매도 일순 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해 6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11일 대비 111.97 포인트, 0.45% 올라간 2만4917.60으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장보다 38.25 포인트, 0
이재준기자2026.09.14 19:21:19
KTX 고속철, 우즈벡 추가 수출…한-우즈벡 정상회담 계기 MOU
정부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14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교통·보건 인프라와 핵심광물, 방산 등의 분야에서 13건의 협정 및 양해각서(MOU)를 채택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한-우즈벡은 이날 오후 정상 임석 하에 협정·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채택 문건은 모두 13건으로 고속철 8편성 도입 및 우즈벡 국가 유전체·바이오뱅크 바이옴센터
김지은기자2026.09.14 18:56:24
인니 여객선 뒤집혀 6명 사망·129명 실종…생존자 "경보도 없었다"
인도네시아 자바해에서 여객선이 뒤집혀 최소 6명이 숨지고 129명이 실종됐다. 1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전날 전복된 '비르고 트랜스포트 8'호에서 인근 예인선과 지나던 선박들의 도움으로 108명이 구조되고 시신 6구가 수습됐다. 인도네시아 구조당국은 찾지 못한 129명에 대한 수색을 확대했다. 생존자인 버스 운전기사 아흐마드 사우디는
박영환기자2026.09.14 17:04:49
日, 나프타 대체 가능 대규모 재생플라스틱 거점 지원
중동 정세 악화로 플라스틱의 원료가 되는 나프타 유래 화학제품 유통이 영향을 받자, 일본 정부는 이를 대체하기 위한 사업에 지원을 하기로 했다. 대규모 재생 플라스틱 제조 거점 지원에 나선다. 14일 현지 공영 NHK에 따르면 일본 환경성은 아직 일본 내에 없는 대규모 재생 플라스틱 제조 거점을 설치하는 사업자에게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김예진기자2026.09.14 16:15:23
필리핀 무슬림 지역 첫 선거, 총격 3명 사망·무더기 부정 사전투표 등 얼룩
필리핀 남부의 무슬림 밀집 지역에서 14일 첫 의회 선거가 실시됐다. 이는 수십 년간의 반란과 폭력 사태 끝에 자치권을 획득하기 위한 오랜 노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투표 전날 총격사태로 최소 3명이 사망하는가 하면, 다른 지역에서는 무더기로 사전 투표한 것이 발견돼 재투표가 이뤄지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남
구자룡기자2026.09.14 13:58:10
시진핑, "브릭스 AI 오픈소스 지대 구축" 제안…인도엔 협력 강조
지난 12∼13일 신흥경제국 모임인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참석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브릭스 국가들의 인공지능(AI) 오픈소스 전용 구역을 구축하겠다는 제안을 내놨다. 14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오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18차 브릭스 정상회의 제2단계 회의에 참석해 '브릭스 협력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사우스'(
박정규기자2026.09.14 12:01:16
홍콩 증시, 엿새째 속락 개장 후 저가 매수로 반등 시도… H주 0.06%↑
홍콩 증시는 14일 중동 정세 우려와 국제 유가 상승으로 투자심리가 위축하면서 6거래일 연속 하락 출발했다. 다만 매도 일순 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해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11일 대비 105.45 포인트, 0.42% 떨어진 2만4701.18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장보다
이재준기자2026.09.14 11:45:06
상어 공격 버텼는데 조류독감에 죽었다…멸종위기 호주바다사자
상어 공격을 받고 회복 중이던 멸종위기종 호주바다사자가 조류독감으로 폐사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에밀리 보크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환경장관은 이날 호주 남부 캥거루섬 실베이에서 죽은 채 발견된 호주바다사자 한 마리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조류독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주정부가 확인한 이 종의 첫 H5 조류독감 폐사 사례다.
박영환기자2026.09.14 11:30:12
LG CNS, 인도네시아 '코어택스' 완수로 감사패
LG CNS가 인도네시아 차세대 조세행정시스템 구축과 안정화를 지원한 공로로 현지 국세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LG CNS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세청에서 '코어택스' 구축과 기술·운영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코어택스는 인도네시아 재무부 산하 국세청이 추진한 차세대 조세행정시스템이다.
이주영기자2026.09.14 09:59:04
필리핀 민다나오 무슬림 지역, 사상 최초로 지방의회 선거.. 자치권 쟁취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의 무슬림 지역으로 유명한 지방에서 14일(현지시간) 사상 최초의 지방 의회 선거가 실시되어, 수 십년 동안의 무장 폭동과 군사 개입등 독립 투쟁의 역사 끝에 지방 자치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 민다나오 무슬림 방사모로 자치 주가 설립된 것은 2014년 사상 최대의 무슬림 무장반군 폭동 끝에 이들이 가톨릭교가 지배하는 남부에서
차미례기자2026.09.14 09:54:05
이 대통령, 우즈벡 대통령과 정상회담…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차 국빈 방한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소인수·확대 회담, 협정·양해각서 체결식,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이어간다.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중앙아 정상회의는 한국 정부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김지은기자2026.09.14 05:00:00
인도네시아 자바해 여객선 전복…6명 사망·130명 실종(종합)
인도네시아 자바해에서 승객과 승무원 240여명을 태운 여객선이 악천후 속에 전복돼 최소 6명이 숨지고 약 130명이 실종됐다. 13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수라바야에서 보르네오섬 남칼리만탄주 반자르마신으로 향하던 여객선 ‘버고 트랜스포트 8’과의 연락이 두절됐다. 당국은 연락이 끊긴 지 약 2시간
문예성기자2026.09.13 23:37:39
시진핑·모디, 푸틴에 우크라 사태 중재 의사 표명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중재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 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브릭스(BRICS)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양자회담에서 시 주석과 모디 총리가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페스
문예성기자2026.09.13 22:25:43
243명 태운 인니 여객선 연락 두절…103명 구조·1명 사망
인도네시아에서 승객 243명을 태우고 운항하던 여객선이 악천후 속에서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구조당국이 실종자 140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103명이 구조됐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숨졌다. 13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수색구조 당국은 전날 동자바주 수라바야에서 남칼리만탄주 반자르마신으로 출항한 '버고 트랜
이재은기자2026.09.13 15:02:54
필리핀 페리 화재 사망자 76명으로 늘어…13명 실종
지난 9일(현지 시간) 필리핀에서 발생한 페리 화재로 숨진 희생자 41구가 추가로 수습되면서 사망자가 76명으로 늘었다. 13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로, 당국은 희생자 신원 확인과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 CNN에 따르면 필리핀 당국은 12일 화재가 발생한 페리에서 불에 탄 시신 41구를 추가로 수습했다고 밝혔다. 전날 수습된 시신 30구를 포함해 현
이재은기자2026.09.13 12:15:40
"눈 감고 홍수물 마시며 버텼다"…네팔 터널서 9일 만에 구조
네팔에서 대홍수가 발생하면서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힌 30대 남성이 눈을 다칠까 두려워 며칠 동안 눈을 감은 채 버티다 극적으로 구조됐다. 12일(현지 시간)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산제이 사 씨(30)는 최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네팔의 어퍼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에 갇혀 있던 상황을 이같이 전했다. 3년 넘게 이 발전소에서 기계 감독으로 일
이재은기자2026.09.13 10:10:39
브릭스 "중동 긴장고조·핵시설 공격 우려…일방적 경제강압 규탄"
중국·러시아가 주도하는 10개 신흥 경제국 협의체 브릭스(BRICS)가 중동 긴장 지속 고조, '평화적 핵 시설 공격' 등을 규탄하고 자유무역 체제 복원을 강조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미국을 직접적으로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이란 전쟁 장기화와 전방위 관세 부과 등 사실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주요 정책을 겨냥한 공동전선으로 풀이된다. 타임스오
김승민기자2026.09.12 22:55:53
"봉투 열자 금붙이가 한가득"…폐품 줍던 78세 할머니가 택한 뜻밖의 행동
폐품을 주워 생계를 이어가던 70대 할머니가 귀금속 19점을 발견하고도 망설이지 않고 경찰에 신고해 주인을 찾아준 사연이 전해졌다. 9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뚜오이째에 따르면 78세 응우옌 티 무이는 지난 8일 오전 9시 30분께 호찌민시 히엡빈 지역에서 폐품을 수집하던 중 종이봉투 하나를 발견했다. 봉투를 열어본 무이씨는 안에 금으
전민영 인턴기자2026.09.12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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