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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필리핀이 불법 선박에 보급 강행…대응 조치"
중국과 필리핀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 세컨드 토머스 암초(필리핀명 아융인·중국명 런아이자오)에서 필리핀이 불법 정박한 선박에 보급을 강행했다고 중국 당국이 주장했다. 장뤠 중국 해경국 대변인은 25일 소셜미디어(SNS) 위챗 계정을 통해 "24일 필리핀이 신의를 저버리고 중국의 권고를 무시한 채 런아이자오에 불법으로 정박한 선박
박정규기자2026.09.25 19:25:31
시드니 총격 살인 21세 한국계 남성…'KOREA' 적힌 티셔츠 체포
호주 시드니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사건과 관련해 20대 한국계 남성이 세 번째 용의자로 체포됐다. 24일(현지 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NSW)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6시께 시드니 서부 펨울위의 한 주택에서 이윤재(21)씨를 체포했다. 이씨는 체포 당시 'KOREA'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이씨에게는 살인과 범죄조직 활동
김드보라 인턴기자2026.09.25 17:55:17
"수출 넘어 현지 뿌리내린다" K-푸드, 중앙亞 공장 짓고 매장 열고
K-푸드의 글로벌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식품·외식업계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로 영토를 넓히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외식업계는 기존 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유통망 입점과 외식 브랜드 진출, 생산시설 구축까지 진출 방식을 다변화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7월
김상윤기자2026.09.25 06:00:00
[미중정상회담] 대만 당국, 촉각…"美과 소통해 최대 이익 도모"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만 당국이 회담 결과를 면밀히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24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량원제 대만 대륙위원회 부주임 겸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국가안보 고위 당국자들이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24
문예성기자2026.09.24 22:23:13
러시아 크렘린궁 "우크라 포로 2명, 한국행…아는 바 없어"
우크라이나에서 생포됐던 북한군 포로 2명이 최근 한국으로 송환된 가운데 러시아 크렘린궁이 24일(현지 시간) 확인할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2명을 한국에 인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는 질문을 받고 "이 문제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고재은기자2026.09.24 21:57:57
앨버니즈 濠총리 "오픈AI, 濠정부 웹사이트 무단 침해…매우 우려스럽고 실망"
호주는 인공지능(AI) 회사 오픈AI가 호주 정부 웹사이트의 보안 침해 사실을 오랫 동안 감추고 있다가 뒤늦게 알린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실망감을 표했다고 앤서니 앨버니즈 호주 총리가 24일 밝혔다. 앨버니즈 총리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의 전화 통화 후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앨버니즈 총리와 올트먼 CEO는 모두 현재 유엔
유세진기자2026.09.24 14:09:34
피해 금액만 1조원대…中, 초국경 사기조직 257명 검거
중국 공안당국이 최근 대규모 초국경 사기조직을 단속해 해외까지 포함해 총 257명의 용의자를 검거했다. 2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지린성 공안당국은 지난 7월부터 다국적 사기조직을 단속해 중국 내에서 용의자 101명을 체포했다고 전날 공안부가 밝혔다. 또 라오스·싱가포르·캄보디아 등과도 협력해 이들 3개국 경찰이 관련 용의자 총
박정규기자2026.09.24 12:19:20
홍콩 증시, 미중 정상회담 전 나흘 만에 반락 마감… H주 1.06%↓
홍콩 증시는 23일 미중 정상회담, 마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둘러싼 경계감이 확산하면서 4거래일 만에 반락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53.63 포인트, 1.01% 내려간 2만4834.12로 폐장했다. 심리 저항선인 2만5000선을 하회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88.79 포인트, 1.06%
이재준기자2026.09.23 17:55:26
대만,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미국 무기 언론에 공개
대만군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산 무기와 미국의 지원을 받은 훈련 장비를 언론에 공개했다. 23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전날 타이난 관먀오구 육군 포병훈련지휘부에서 언론 공개 행사를 열고 미국산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과 단거리 방공 장비 등을 선보였다. 대만군은
문예성기자2026.09.23 16:29:18
대만 증시, 나스닥 강세에 엿새째 0.75%↑… '연일 최고치 경신'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23일 전날 나스닥 강세 여파로 기술주에 매수 선행하면서 6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낙관 분위기가 확산해 관련주에 매수를 불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도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5
이재준기자2026.09.23 16:18:36
고질라급' 엘니뇨, 6개월간 추가 열사망 45만1000명 추정
'기록적인 수준으로 강해진 슈퍼 엘니뇨가 더하는 열 때문에 앞으로 6개월 동안 전 세계에서 45만1000명이 추가로 숨질 수 있다는 연구진의 추정이 나왔다. 영국 가디언은 23일(현지시간) 기후영향연구소(Climate Impact Lab) 연구진이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내놨다고 보도했다. 45만1000명은 올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엘니뇨로 기온
박영환기자2026.09.23 16:18:05
싱가포르 버스에서 음악 크게 틀면 최대 벌금 53만여원
싱가포르 버스에서 좌석에 발을 올리거나, 큰 소리로 음악을 틀거나, 차 안에서 음식을 먹거나 음료를 마시거나 쓰레기를 버릴 경우 최대 500싱가포르달러(약 53만2300원))의 벌금을 물 수 있다고 BBC가 23일 보도했다. 버스 터미널 내에서 동료 통근자들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위험을 초래하는 행위, 또는 '공공버스, 버스 환승 시설 또는 터미널의 어
유세진기자2026.09.23 16:00:29
9월 호주 제조업 PMI 49.3·6개월 만에 위축…"서비스업도 둔화"
호주 민간부문 경기 확장세가 9월 들어 크게 둔화했다. 서비스업은 4개월 연속 성장했지만 증가 속도가 떨어졌고 제조업 경우 신규 수주와 수출 수요 부진으로 인해 6개월 만에 위축 국면으로 떨어졌다. ABC 방송과 AAP 통신 등에 따르면 S&P 글로벌은 23일 호주 9월 종합 구매관리자 지수(PMI 속보치)가 50.8로 8월 52.7에서
이재준기자2026.09.23 14:58:54
홍콩 증시, 미중 정상회담 전 나흘 만에 반락… H주 0.78%↓
홍콩 증시는 23일 미중 정상회담과 종전 협상을 둘러싼 경계감이 확산하면서 4거래일 만에 반락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2.91 포인트, 0.09% 하락한 2만5064.84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6.05 포인트, 0.07% 내린 8356.55로 거래를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
이재준기자2026.09.23 11:52:23
이 대통령,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긴밀 협력"(종합)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따른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두 정상은 양국이 서로에게 액화천연가스(LNG), 석유제품 등 주요 에너지자원 공급을 의존하고 있는 핵심 파트너임을 확인하며, 안정적이고 회복력 있는 역내 공급망 구축을 위해
김지은기자2026.09.23 03:09:20
이 대통령,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호르무즈 어려움 속 에너지 협력에 감사"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불안정한 중동 정세 속에서 이뤄진 에너지 협력에 사의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뉴욕 주유엔대표부 반기문홀에서 열린 한-호주 정상회담에서 "호주도 이번 호르무즈 전쟁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테고 우리 대한민국도
김지은기자2026.09.23 02:20:02
대만 8월 수출수주 1029억$·71.4%↑…"AI 호조에 1000억$ 첫 돌파"
대만 8월 수출 수주액이 인공지능(AI) 관련 수요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2026년 8월 대만 수출수주는 전년 동월 대비 71.4% 급증했다고 중국시보와 금일신문, 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매체는 대만 경제부 통계처가 이날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해 8월 수출수주가 1029억6000만 달러(약 139조7064억원
이재준기자2026.09.22 21:59:58
홍콩 증시, 중동 정세 완화 기대에 사흘째 상승 마감… H주 0.28%↑
홍콩 증시는 22일 중동 정세 완화 기대로 국제 유가가 내리고 미국 장기금리도 하락하면서 매수세가 선행,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5.04 포인트, 0.18% 올라간 2만5087.75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2.97 포인트, 0.28% 상승한 8362.60으로 거
이재준기자2026.09.22 19:11:04
"대만, 매일 외부서 사이버 공격 260만건 달해"
대만이 하루 평균 260만 차례에 이르는 사이버 공격을 받고 있다고 중앙통신과 연합보가 22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린이징(林宜敬) 대만 디지털발전부장은 21일 타이베이에서 디지털 신뢰 발전을 추진하는 비영리단체 대만디지털신뢰협회가 개최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통상적으로 대만에 대한 사이버공격은 중국발 이라는 게 대체적이다.
이재준기자2026.09.22 18:03:34
대만 "한미일 대만해협 평화 지지 환영"
한미일 외교장관이 회담을 갖고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재확인한 데 대해 대만 정부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22일 대만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한미일 3국이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것은 대만해협 안보가 국제사회의 높은 공감대가 됐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
문예성기자2026.09.22 17: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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