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1 (일)
서울 28.3℃
국제
사우디 연합군, 후티군의 리야드공항 폭격에 "엄중한 보복 "예고
사우디 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예멘의 아랍 연합군이 일요일인 11일(현지시간) 성명을 발표, 후티군이 사우디 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 여객 터미널을 공습해 사상자를 낸 데 대해서 엄중한 보복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사우디 연합군의 투르키 알-말키 대변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X 공식 계정을 통해서 10일 후티군이 리야드의 공항을 폭격한
차미례기자2026.10.11 09:40:43
사우디- 후티 공습격화,.. 리야드공항 폭격에 12명 죽고 309명 부상(종합)
사우디 아라비아와 예멘 후티군의 교전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현지시간) 후티군이 사우디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을 공습해 12명이 죽고 총 309명이 다쳤다. 이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민간항공 총국이 발표한 것으로, 사우디군과 후티군은 아직도 사우디 국내의 주요 공항에서 공습과 폭격전을 계속 중이라고 AP, AFP, 신화통신
차미례기자2026.10.11 09:21:31
예멘 정부군 " 하루새 후티 반군 1900회 공격, 1150 명 살해"
예멘의 정부군이 10일(현지시간) "지난 24시간 동안 후티 반군과의 치열한 격전 끝에 1900회의 공격을 가해 1150명 이상의 적을 '무력화'시켰다"고 마제드 알누자일리 정부군 대변인이 발표했다. 그는 양측의 교전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군이 후티 군의 무기 저장소, 군대 진영, 요새들, 포병
차미례기자2026.10.11 06:38:41
[속보] 예멘 정부군 "하루새 공격으로 후티군 1150명 무력화 " 발표
예멘의 정부군이 10일(현지시간) "지난 24시간 동안 후티 반군과의 치열한 격전 끝에 1900회의 공격을 가해 1150명 이상의 적을 '무력화'시켰다"고 마제드 알누자일리 정부군 대변인이 발표했다.
차미례기자2026.10.11 06:11:21
이란 "호르무즈 미지정 항로 지나던 대형 유조선 기뢰 충돌 폭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10일(현지 시간) 이란이 지정하지 않은 항로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대형 유조선 한 척이 기뢰와 충돌해 폭발했다고 주장했다. 아랍권 매체 알자지라, 이란 관영 IRIB통신에 따르면 IRGC 해군은 이날 성명에서 비지정 항로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가려던 초대형 유조선 한 척이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해역에
권성근기자2026.10.11 05:25:11
"사우디 수도 리야드 공항 또 공격받아…수십 명 부상·항공편 차질"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10일(현지 시간) 또다시 예멘 친이란 후티 반군 소행으로 추정되는 세력의 공격을 받아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다고 AP,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지난 5일 후티 반군이 사우디의 공항·정유 시설 등을 겨냥한 대대적인 공격 계획을 발표한 이후 킹칼리드 공항이 공격받은 것은 이날
권성근기자2026.10.11 02:43:58
플라이두바이 납치 시도 부기장 ‘9·11 테러 유사 공격 위해 조종사 돼’
지난달 플라이두바이 항공기를 납치하려한 오만 국적 부기장 하맘 알 함마미(29)는 9·11 테러 공격이 자신을 조종사의 길로 이끌었다고 진술한 초기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함마미가 기장을 공격해 비행기를 탈취하려 한 것은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비행기를 추락시키려 한 것으로 나타닜다. 9일 CNN 등 보도에 따르면 함마미
구자룡기자2026.10.10 18:14:42
사우디 "후티 겨냥 대규모 작전…136개 군사목표물 파괴"
사우디아라비아는 10일(현지 시간) 친이랑 예맨 후티 반군을 상대고 대규모 작전을 벌여 군사 목표물 100개 이상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투르키 알말리키 대변인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우리는 후티 테러 민병대의 병력과 역량을 겨냥한 대규모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예진기자2026.10.10 17:22:05
"경찰 앞에서도 투약"…중독에 무너진 파키스탄 최대 경제도시
파키스탄 최대 경제도시 카라치의 골목 곳곳에서 마약 투약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에서는 카라치의 마약 실태가 소개됐다. 인구 2000만명이 넘는 카라치는 파키스탄 경제의 중심지지만, 골목으로 들어서자 마약을 투약하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목격됐다. 헤로인부터 필로폰까지 다양한 마약이 거리에서 거래되고
전민영 인턴기자2026.10.10 13:20:00
미 국방부 처형 생중계…이란·아프간 관행에 합류
미국이 올해 군사 처형을 실시간 중계하려는 계획을 실행한다면, 공개적으로 사형을 집행하는 극소수 국가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국제사면위원회가 17개국에서 발생한 2700건의 사형 집행을 추적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공개적으로 사형을 집행한 국가는 이란과 아프가니스탄 두 나라 뿐이었다. 국제사면위원회는 이란에서 11명이 공개 처형됐고 아프가니
강영진기자2026.10.10 07:00:47
팔레스타인, 20년 만의 총선 연기 가능성…내년 9월 검토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가 20년 만에 추진하는 의회 선거가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전쟁 피해와 정치적 분열로 선거 여건이 갖춰지지 않으면서 정파들도 일정 조정을 논의 중이다. 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정파들은 오는 11월28일로 예정된 총선의 연기 여부를 협의했다. 팔레스타인이슬라믹지하드(PIJ)의 무함마드 알힌디 부사무총
신효령기자2026.10.10 04:51:11
트럼프, 노벨평화상 결정 비난글 SNS 공유…불만 표출한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나비 필레이와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를 비난하는 글을 본인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수상에 대한 기대를 공개적으로 밝혀온 트럼프 대통령이 선정 결과에 불만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Schoenlaw' 계정의 게시물을 재공유했다. 데이
신효령기자2026.10.10 03:18:13
필레이 노벨평화상에 이스라엘 비난…팔레스타인은 환영(종합)
나비 필레이(85) 국제사법재판소(ICJ) 임시 재판관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놓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이스라엘은 반이스라엘 편견에 영예를 줬다고 비난했고, 팔레스타인은 국제법과 정의를 지킨 공로를 인정한 결과라고 환영했다. 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총리실은 성명을 내고 "노벨상 위원회가 도덕적 나
신효령기자2026.10.10 02:26:37
호르무즈 통항, 이란전쟁 전보다 75% 감소…선박 공격 지속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 통항이 이란 전쟁 전보다 약 7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선박 공격과 항법 신호 교란이 이어지면서 상선 운항에 차질이 지속됐다. 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일간 걸프뉴스는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의 이날 보고서를 인용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전쟁 전의 약 4분의 1 수준에 머물렀다고 보도했다.
신효령기자2026.10.10 01:43:08
호르무즈 인근 선박 피격…혁명수비대 "미승인 항로 선박 처벌"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서 선박이 발사체에 맞아 화재가 발생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며 승인받지 않은 항로를 이용하는 선박에 대한 대응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경고했다. 9일(현지시간)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아랍에미리트(UAE) 알자지라 서쪽 13해리(약
신효령기자2026.10.10 00:37:19
필레이 "노벨평화상, 국제범죄의 모든 생존자에게 바친다"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나비 필레이(85) 국제사법재판소(ICJ) 임시 재판관이 국제범죄 생존자들에게 수상의 영예를 돌렸다. 국제법과 인권을 향한 정치적 공격을 비판하며 각국 지도자들에게 인권 보호와 전쟁 자제 의무를 지키라고 촉구했다. 9일(현지시간) AFP통신, 가디언 등에 따르면 필레이는 이날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qu
신효령기자2026.10.09 23:08:37
남아공 대통령 "필레이 노벨평화상은 용기·정의에 대한 찬사"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나비 필레이(85) 국제사법재판소(ICJ) 임시 재판관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축하했다. 평생 정의를 위해 헌신한 필레이의 용기와 청렴성을 높이 평가하며 남아공 국민의 자부심이라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라마포사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이번 수상을 "원로 법률가의 용기와 청렴성
신효령기자2026.10.09 22:53:13
이스라엘, 필레이 노벨평화상 수상에 "괴벨스가 지옥서 환호"
이스라엘이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나비 필레이(85) 국제사법재판소(ICJ) 임시 재판관을 향해 "요제프 괴벨스가 지옥에서 환호하고 있겠다"고 비난했다. 필레이가 이끈 유엔 조사위원회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판단을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노벨위원회도 공격했다. 9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외
신효령기자2026.10.09 22:17:49
노벨평화상 필레이 누구…"넬슨 만델라 변호·가자 집단학살 규탄"
2026년 노벨평화상 영예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나바네템 나비 필레이(navanethem navi pillay·85)에게 돌아간 가운데 그의 이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남아공의 인종차별 정책에 맞서는 넬슨 만델라 등을 변호하거나,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집단 학살(제노사이드)을 자행했다고 규정하는 보고서를 발표한 저명한 국제법 전문
고재은기자2026.10.09 22:17:00
예멘 후티 공항 공격에…사우디 "항공사 기장 등 3명 사망"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 후티 반군이 수도 리야드의 국제공항을 공격해 자국민 3명이 사망했다고 9일(현지 시간) 밝혔다. 사우디 민간항공총국(GACA)는 9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X)를 통해 "전날 수도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두 차례 공격 받았다"고 발표했다. 첫 번째 공격은 공항 시설을, 두 번째 공격은 국영 사우디
고재은기자2026.10.09 21:22:45
많이 본 기사
1트럼프 "젤렌스키 전쟁 끝낼 수 있지만 안 해…우크라 새 대통령 필요"
2AI칩 빌리는 값 1년새 60% 뛰었다…클로드도 연산 모자라 장애 잦았다
3예멘 정부군 " 하루새 후티 반군 1900회 공격, 1150 명 살해"
4[속보] 허리케인 이사이아스(ISAIAS)로 미 남동부 사망자 4 명
5사우디- 후티 공습격화,.. 리야드공항 폭격에 12명 죽고 309명 부상(종합)
6트럼프 "美, 후티 격퇴 사우디 주도 연합군 작전 동참할 수도…곧 결정"
7[속보] 예멘 정부군 "하루새 공격으로 후티군 1150명 무력화 " 발표
1제니·장원영도 속옷 '슬쩍'…바지 내리는 스타들
2'징역 13년' 크리스, 사망설 돌더니 이번엔 후덕한 옥중샷?
3상처난 '캡틴' 손흥민 리더십…변화는 불가피하다[한국축구 내분②]
4트럼프 "젤렌스키 전쟁 끝낼 수 있지만 안 해…우크라 새 대통령 필요"
5한국 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대회 최중량급 우승
6안유진, 파리서 늘씬한 몸매 뽐냈다…굶는 대신 '영양소' 기록?
7AI칩 빌리는 값 1년새 60% 뛰었다…클로드도 연산 모자라 장애 잦았다
기획특집
K드론 경고장
사각지대 엄마들
K금융의 보안 민낯
기자수첩
AI가 대신할 수 없는 사람의 손길…돌봄을 돌아볼 때
4000명 증원 뒤의 질문…숙련된 수사관은 왜 떠나나
피플
"장애전담어린이집, 보육 넘어 든든한 '길동무'로"[당신 옆 장애인]
엔플라잉, 식지 않는 마음의 온도…'스틸'
그래픽뉴스
파나마서 규모 7.7 강진…6.6 지진 잇따라
CPTPP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