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만 동부 해역에서 컨테이너선, 헬기로부터 공격받아
등록 2026.08.11 20:17:29
선원들, 조난 신호 보낸 후 배 포기 준비
![[오만=AP/뉴시스]11일 오만만에서 컨테이너선 1척이 헬기로부터 공격을 받아 선원들이 조난 신호를 보낸 후 배를 포기할 준비를 했다고 한 선원이 신화통신에 전했다. 사진은 오만만에 좌초된 수에즈맥스 유조선의 7월31일 원유 유출 위성사진. 2026.0811.](https://img1.newsis.com/2026/08/02/NISI20260802_0001473140_web.jpg?rnd=20260805064558)
[오만=AP/뉴시스]11일 오만만에서 컨테이너선 1척이 헬기로부터 공격을 받아 선원들이 조난 신호를 보낸 후 배를 포기할 준비를 했다고 한 선원이 신화통신에 전했다. 사진은 오만만에 좌초된 수에즈맥스 유조선의 7월31일 원유 유출 위성사진. 2026.0811.
사건은 오만만 동쪽 가장자리 해역에서 발생했다. 선박 간 무선 교신을 통해 표적이 된 선박은 선원 17명을 태운 컨테이너선 벨라 노바호로 확인됐다
.
벨라 노바호는 헬리콥터로부터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도 같은 날 오만만에서 컨테이너선과 군대가 관련된 사건을 확인하는 권고문을 발표했다.
UKMTO는 선박들에 해상 보안 경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변화하는 작전 상황을 면밀히 주시할 것을 권고했으며, 관련 당국에도 통보가 이루어졌고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