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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영국에서 옥외 광고 금지된 영화 '프레데터'…"어린이 공포 우려"
디즈니 영화 '프레데터: 배드랜즈'의 광고가 영국에서 금지됐다. 11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 광고심의기구(ASA)는 디즈니 산하 20세기 스튜디오가 제작한 영화 '프레데터: 배드랜즈(국내 개봉명 프레데터 : 죽음의 땅)' 홍보용 옥외 광고가 어린이에게 공포와 불안을 줄 수 있다며 게시 중단을 결정했다. 문제가 된 디지털 포스터에는
문준호 인턴기자2026.02.11 13:32:33
EU외교수장 "푸틴 회담 전 양보 요구사항 제시"
유럽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과 관련해 러시아와의 직접 대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EU) 외교수장은 협상 전 러시아로부터 얻어낼 양보 사항을 먼저 설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10일(현지 시간) 언론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미국을 포함한 모든 협상 당사자는 평화 합의를 위해
신정원기자2026.02.11 11:51:25
기관총 든 이탈리아 갱단, 현금 수송차 폭파 시도·총격전…"무시무시하네"
무장한 일당이 고속도로에서 폭발물을 동원해 현금 수송 차량을 노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인디펜던트, 더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8일 오전 8시께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주 레체와 브린디시를 잇는 국도에서 복면을 쓴 무장 갱단이 장갑 현금 수송 차량을 습격했다. 최소 6명으로 추정되는 일당은 소총으로 무장한 채 대형 트럭에 불을
김수빈 인턴기자2026.02.11 11:41:41
EU, 스페인의 이민 법적 허용 다른 유럽국 피해 없도록 경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스페인의 대폭적인 이민법 개정이 다른 유럽연합 회원국들에게 "부정적인 결과"를 낳게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10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이는 스페인 정부가 약 50만 명의 불법 이민들의 법적 지위를 "합법적"인 것으로 만들어 주려는 최근 움직임에 대한 경고이다. 이 경고는 유럽
차미례기자2026.02.11 11:15:06
美 싱크탱크 전문가 설문, 향후 10년 핵확산↑ 사용 가능성↓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 애틀랜틱 카운슬이 10일 발표한 지정학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10년 동안 핵 무기 보유국은 늘어날 수 있으나 핵무기를 실제로 사용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유럽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존속은 하지만 영향력은 높지 않을 것으로 봤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나토 경시에
구자룡기자2026.02.11 11:03:14
한-이탈리아, 통상환경 개선·첨단산업 협력강화 논의
정부가 이탈이아와의 통상환경 개선 및 첨단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는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마리아 트리포디 이탈리아 외교국제협력부 차관과 양자 면담을 갖고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후속조치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국은 기업 투자환경 개선을 통한 상대국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
김동현기자2026.02.11 11:00:00
러, 외교관의 날 "북·러 관계 질적 변화…새 수준으로 격상"
러시아 외교관은 10일(현지 시간) 북한과 러시아은 오랜 시간 검증된 상호 신뢰로 결속돼 있다며 최근 몇 년 사이 관계가 새로운 수준으로 격상됐다고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토페하 주북한 러시아 임시 대리대사는 이날 '러시아 외교관의 날' 행사에서 "우리는 핵심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역동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북한은 그 중 하나
신정원기자2026.02.11 10:31:29
노르웨이 총사령관 "러시아, 핵 자산 보호 위해 노르웨이 침공 가능"
에이릭 크리스토페르센 노르웨이군 총사령관은 10일(현지시간) 러시아가 '북극 고위도(far north)' 지역에 배치된 핵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르웨이를 침공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날 공개된 영국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핵잠수함과 지상 발사 미사일, 핵 탑재 가능 항공기 등 러시아 핵 자산 상당수가 노르웨이 국경과 가까운 콜
이재우기자2026.02.11 10:27:49
쇼트트랙 혼성계주, 김길리와 미국 선수 충돌로 메달 획득 실패
혼성 2000m 계주 올림픽 첫 메달 도전에 나선 한국 쇼트트랙이 미국 선수와의 충돌로 넘어지면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류현주기자2026.02.11 08:40:18
EU, '안전한 제3국' 요건 완화…망명 신청자 연고 없어도 이송 가능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역내 망명 신청자를 신청자와 아무 연고가 없는 국가로 이송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10일(현지 시간) 유로뉴스에 따르면 유럽의회는 이날 EU에 도착한 망명 신청자들이 신청 심사가 이뤄지기 전에 연고가 없는 국가로 이송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안을 찬성 396표, 반대 226표, 기권 30표로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임철휘기자2026.02.11 08:19:50
피겨 차준환, 깔끔한 연기 선보이며 밀라노 올림픽 쇼트프로그램 6위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10일(현지 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위를 기록해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했다. 차준환은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Rain in your black eyes) 음악
류현주기자2026.02.11 08:12:25
더디지만 꾸준히 진격, 러 평화협상 우위 차지 전망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이 최근 몇 달 동안 더디게 진격하면서도 남부와 동부에서 영토를 획득하면서 미국이 중재하는 평화 회담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1년 넘게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단 하나의 도시 거점도 점령하지 못한 채 힘겨운 전투를 이어왔다. 그러나 러시아의 소모
강영진기자2026.02.11 07:16:22
러시아, 텔레그램 사용 제한 조처…"러 법률 위반해"
러시아 정부가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메신저 플랫폼인 텔레그램에 대한 속도 제한 조처를 단행했다. 10일(현지 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통신·정보기술·매스컴 감독청(로스콤나조르)은 성명에서 텔레그램이 러시아 법률을 준수하지 않았다며 단계적인 제한 조처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당국은 텔레그램이 러시아 이용자들의 데이터를 러시
권성근기자2026.02.11 04:13:47
유럽증시, 기업 실적 공개 속 하락 마감…DAX 0.11%↓
유럽증시는 10일(현지 시간) 기업들이 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CNBC,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장 대비 27.02포인트(0.11%) 내린 2만4987.85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32.39포인트(0.31%) 하락한 1만353.84에 거래를
권성근기자2026.02.11 02:46:35
교황, 추위와 불면증 시달리는 우크라에 멜라토닌·발전기 지원
교황 레오 14세가 혹한과 러시아군의 지속적인 공격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주민들을 돕기 위해 발전기와 의약품을 긴급 지원했다. 10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우크린폼에 따르면 바티칸은 성명을 통해 교황이 전기 발전기 80대와 항생제, 소염제, 멜라토닌 등 수천 점의 의약품을 보냈다고 밝혔다. 교황청은 최근 러시아의 후방 도심 공격이 이어지
권성근기자2026.02.11 02:04:45
"1년 무료 비자에 월 60만원 생활비"…영국인이 뽑은 '단기 해외살이' 최적국 순위
해외에서 살아보는 삶에 대한 영국인들의 관심이 '영구 이주'가 아닌 '단기 체류'로 옮겨가고 있다. 비자와 비용, 생활 적응 부담을 줄이면서도 다른 나라의 삶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험 이주'가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10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단기 해외 이주와 관련된 검색은 83만건을 넘어섰다.
윤서진 인턴기자2026.02.11 01:22:00
러 전사자 32만5000명…2차 세계대전 후 모든 전쟁의 5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길어지면서 러시아군이 심각한 전력 손실을 겪고 있다고 9일(현지 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사상자 급증과 함께 탈영도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로 늘어나면서 전선 돌파 가능성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일부 지역 전투 속도는 제1차 세계 대전 수준보다 느린 것으로 평가된다. 미 싱크
권성근기자2026.02.11 01:17:07
22억 들여 선수 밥상 책임진다…대한체육회의 동계올림픽 비하인드
대한체육회가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들의 경기력과 컨디션 유지를 위해 대규모 급식 지원에 나섰다. 체육회는 약 22억 원의 예산을 들여 현지에 급식 지원센터 3곳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급식 센터는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리비뇨에 각각 마련됐다. 현지에는 총 36명의 조리 인력이 파견됐으며, 약 130명 규모의 대한민국 선수단을 대상으
윤서진 인턴기자2026.02.10 20:41:34
EU, 우크라 가입 '5단계 로드맵' 논의…준회원국 지위 신설 검토
유럽연합(EU)이 이르면 내년부터 우크라이나에 부분적으로 EU 회원국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폴리티코가 소식통 10명을 인용해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EU는 우크라이나를 2027년까지 EU 체제 안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파격적인 '5단계 로드맵'을 논의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평화 협정에 우크라이나의 EU
신정원기자2026.02.10 16:58:45
英스타머, 엡스타인 여파 사퇴 거부…내각 장관들 연대
'엡스타인 파일' 연루 인사 임명으로 책임론이 불거진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9일(현지 시간) 사퇴 요구를 거부했다. 소속 노동당 일각에서도 퇴진 요구가 나온 가운데, 내각 장관들은 스타머 총리와 연대하며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BBC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스타머 총리는 이날 의사당에서 열린 노동당 의원총회에서 "나는 내가 치른
신정원기자2026.02.10 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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