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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AI·반도체 매수세에 상승 마감…닛케이 1.30%↑
25일 일본 증시는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이 정상회담에서 '무역 휴전' 2개월 연장에 합의한 점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850.21포인트(1.30%) 오른 6만6364.20에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는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권성근기자2026.09.25 16:43:51
주일中대사, 건국 기념행사서 "대만문제는 핵심이익 중 핵심"
일본 주재 중국대사가 건국 기념행사에서 대만 문제가 중국의 핵심 이익 중 핵심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25일 주일본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우장하오 주일 중국대사는 전날 일본 도쿄 신오타니호텔에서 개최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7주년 리셉션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 대사는 "현재 중·일 관계가 엄중한 국면에 놓인 것은 양국 관계의 정치적
박정규기자2026.09.25 15:48:11
"도쿄~오키나와 편도 99만원"…일본인들, 연휴에도 반강제 '집콕'
일본의 과도한 교통비가 국민들의 '이동의 자유'를 침해하고 빈부격차까지 낳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3일 유튜브 채널 '박가네'는 최근 일본 내에서 거세게 불거진 교통비 논란을 다뤘다. 채널 운영자인 오상(박준식)은 "일본에서 한국 가는 것보다 일본 내에서 움직이는 게 더 비싸다"며 "평소 때도 일본 사람들이 '
이준형 인턴기자2026.09.25 15:01:00
아람코 CEO "동서 송유관 가동중단 수일내 끝…추가 우회로도 열것"
이란 전쟁 장기화 및 예멘 친(親)이란 무장 세력 후티 공격 등으로 원유 수출에 타격을 입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 기업 아람코가 사우디 동서 송유관 운용을 수일 내로 재개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아민 나세르 아람코 최고경영자(CEO)는 25일 보도된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인터뷰에서 "(동서) 송유관이 10일 공격받아 일시적 중단이 발
김승민기자2026.09.25 14:45:43
11세 e스포츠 '뿌요뿌요' 결승 진출에 日 들썩…"장기·바둑만큼 대단" vs "스포츠와는 별개"
일본의 11세 초등학생 국가대표가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현지에서는 e스포츠를 전통 스포츠와 같은 범주로 볼 수 있는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24일 일본의 최연소 선수인 구리하라 유키(11)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고
김드보라 인턴기자2026.09.25 14:02:00
[미중정상회담]트럼프 '미중 2차대전 동맹'에 日매체 "中에 호응"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중간 동맹을 언급한 가운데, 당시 추축국이었던 일본 측이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시 주석 국빈 환영식 연설에서 "공동의 이익 추구는 광활한 바다와 엄청난 거리, 많은 차이를 넘어 양국 국민을 연결했고,
김승민기자2026.09.25 13:35:41
美기술주 훈풍에 日증시 혼조 마감…닛케이 0.76%↑
24일 일본 도쿄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기술주 상승에 힘입어 반도체 관련주가 오르면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상승했다. 반면 은행주 등은 약세를 보였고, 토픽스지수는 하락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18일보다 495.04포인트(0.76%) 오른 6만5513.99에 거래를 마쳤다.
신효령기자2026.09.24 16:02:48
日증시, 연휴 뒤 상승 출발…반도체주 강세에 닛케이 0.7%↑
일본 도쿄증시가 연휴를 마치고 24일 상승 출발했다. 일본 증시가 휴장한 21~23일 미국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데다 국제유가도 연휴 전보다 낮아지면서 일본 증시에서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몰렸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인 18일 종가보다 457.49포인트(0.70%) 오
신효령기자2026.09.24 11:11:46
젊은 선수들 옆 백발의 자원봉사자들…아시안게임에 비친 日 고령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에 건 젊은 선수들 곁에서 백발의 자원봉사자들이 메달을 전달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일본의 고령화 현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2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메달 시상식에는 흰머리의 자원봉사자들이 메달과 기념품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들의 모습은 대형 스포츠 행사에서 흔히 볼
김혜경기자2026.09.24 09:10:59
박환 "쿠바서 독립운동한 안순필 일가 교과서 실어야"
"안순필 일가는 부모와 자녀 총 8명이 전부 독립운동가로 포상받았어요. 쿠바뿐 아니라 한국, 나아가 세계적으로 봤을 때도 드문 경우죠. 한인 디아스포라와 독립운동 차원에서 교과서를 통해 많은 학생에게 알려지면 굉장히 의미 있을 것 같습니다." 박환 수원대 명예교수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층 제2강의실에서 열
한이재기자2026.09.24 07:00:00
"아시아 성매매의 수도" 낙인까지…성매매 내몰린 日 여성들 왜?
최근 일본에서 젊은 여성들의 생계형 성매매가 급증하면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19일 유튜브 채널 '조한범TV'에 출연한 유튜버 '신작가'는 코로나19 이후 일본의 경제 부진과 저임금 문제로 거리 성매매(타친보)나 온라인 성매매(파파카츠)로 내몰리는 여성들이 급증했다고 지적했다. 신작가는 "과거에는 해외에서 한국으로
이준형 인턴기자2026.09.24 00:00:00
日 '적국 조항 삭제' 요구에…中, "중요한 제도" 반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유엔 헌장에 남아있는 '적국 조항'의 삭제를 요구한 데 대해 중국 정부는 "중요한 제도"라며 존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다카이치 총리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일본의 발언보다 국제사회는 일본의 행동에 더 주목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정규기자2026.09.23 19:14:43
고질라급' 엘니뇨, 6개월간 추가 열사망 45만1000명 추정
'기록적인 수준으로 강해진 슈퍼 엘니뇨가 더하는 열 때문에 앞으로 6개월 동안 전 세계에서 45만1000명이 추가로 숨질 수 있다는 연구진의 추정이 나왔다. 영국 가디언은 23일(현지시간) 기후영향연구소(Climate Impact Lab) 연구진이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내놨다고 보도했다. 45만1000명은 올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엘니뇨로 기온
박영환기자2026.09.23 16:18:05
다카이치 "日 적국 조항 조속히 삭제해야"…유엔서 촉구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유엔 헌장에 남아 있는 '옛 적국 조항'의 조속한 삭제를 요구했다. 제2차 세계대전 패전국인 일본을 적국으로 지칭하는 규정을 남겨둬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총리 취임
신효령기자2026.09.23 16:17:24
日 태풍 '두쥐안' 강타…사망 9명·실종 4명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몰고 온 폭우로 일본 수도권에서 사망자가 9명으로 늘었다.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색도 이어졌다. 23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지바현과 가나가와현에서 각각 1명의 사망이 추가로 확인됐다. 두 지역의 태풍 피해 사망자는 모두 9명이다. 지바현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된 사람은 인자이시에 사는 60대 남성이
신효령기자2026.09.23 15:26:25
금메달 딴 한국을 '중화민국'으로…시상식 호명 논란[나고야AG]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을 '중화민국'으로 잘못 소개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틀 전 한국 하키 대표팀 경기에서 북한 국가가 연주된 데 이어 한국을 둘러싼 호명 오류가 다시 발생했다. 22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지난 20일 근대5종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장내 진행자는 우승팀인 한국을 영어로 '리퍼블릭 오브 차이나(Repu
신효령기자2026.09.23 11:54:17
日다카이치, 유엔서 "법의 지배" 강조…AI 허위정보 대응 촉구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유엔총회 연설에서 '법의 지배'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을 통한 허위·오정보 확산을 안보 과제로 제시하고, 중동의 에너지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계획도 밝혔다. 23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불안정한 국
신효령기자2026.09.23 10:16:12
미중정상회담 앞두고 만난 트럼프·다카이치…中 현안 협력 확인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만나 중국 관련 현안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23일 일본 공영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 정상은 전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약 35분간 회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다. 두 정상은 경제안보를 포함한
신효령기자2026.09.23 10:12:43
엔화, 일본 시장 개입 경계에 1달러=157엔대 전반 출발
엔화 환율은 23일 다소 방향감을 잃은 속에서 일본은행의 외환시장 개입에 대한 경계로 1달러=157엔대 전반으로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 시점에 1달러=157.39엔으로 전장 대비 0.06엔 상승했다. 연휴로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일본은행의 ‘레이트 체크(환율 시세 확인)'을 의식하는 엔 매수, 달러
이재준기자2026.09.23 09:56:56
"명백한 실수"…농구 결승 한일전 앞두고 '버스 노쇼'에 고개 숙인 日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남자농구 결승전 당일 한국 선수단의 훈련장 이동 버스가 배정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실수를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 22일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조직위원회가 지난 20일 남자농구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열린 당일 한국 선수단의 오전 훈련 버스 노쇼 사태와 관련해 사과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지혁기자2026.09.23 07: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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