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트럼프, 독일 미군철수 " 예고한 5천명 보다 훨씬 많을 것 " --관계 악화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독일에서 미군 주둔 병력 5000명을 철수시키기로 한 데 대해 독일의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국방장관이 "예상했던 일"이라며 유럽 각국의 독자적 안보를 강조하는 등, 미국 트럼프 정부의 대 유럽 군사정책이 유럽 국가들과의 마찰을 증대시키고 있다.
더욱이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웨스트 팜 비치에서 미국이 독일 주둔 미군의 철수 인원을 전날 예고했던 5000명 보다 "훨씬 많이" 대폭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 국방부와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의 유럽의 안보상의 독립과 미군 의존도 감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