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명 잔류·10명 이적…프로농구 FA 자율협상 마감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자율협상에서 절반에 가까운 선수들이 계약을 마무리했다.
KBL은 1일 정오까지 진행된 2026 FA 자율협상 결과 FA 대상 선수 48명 중 22명이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변준형(안양 정관장), 오세근(서울 SK), 정효근(원주 DB) 등 12명은 원 소속구단에 잔류했다.
특히 이번 FA 시장의 최대어로 꼽힌 변준형은 정관장과 계약 기간 3년, 첫 시즌 보수 총액 8억원에 사인하며 동행을 이어갔다.
정효근은 원주 DB와 계약 기간 2년, 첫 시즌 보수 총액 3억6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