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방위 '보안 국감' 칼 빼드나…통신 3사 CISO·티빙 CEO 소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정보보호 책임자와 티빙·CJ ENM 경영진, 구글·애플·메타 등 국내외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관계자들을 대거 부른다. 잇따른 사이버 침해사고와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올해 과방위 국감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국회 과방위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이날 확정된 명단에는 증인 29명과 참고인 13명 등 총 42명이 포함됐다.
특히 과학기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