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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반효진·박하준,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은메달[나고야AG]

등록 2026.09.22 12:46:08

중국 금메달·일본 동메달

[도요타(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현지 시간)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한국 반효진이 사격하고 있다. 2026.09.20. hwang@newsis.com

[도요타(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현지 시간)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한국 반효진이 사격하고 있다. 2026.09.20. [email protected]

[나고야(일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사격의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박하준(KT)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반효진과 박하준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총점 502.9점을 쏴 중국(507.1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개최국 일본은 439.7점으로 동메달을 가져갔다.

반효진은 이번 대회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두 번째 메달을 거머쥐었다.

박하준은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은메달)에 이어 2회 연속 혼성 단체전 메달을 따냈다.

한국은 앞서 열린 대회 본선에서 633.2점을 합작해 중국(638.9점), 인도(634.6점)에 이어 17개 팀 중 3위에 올라 상위 4팀이 진출하는 결선에 올랐다.

그리고 결선에서는 인도(376.3점)에 이어 일본까지 제치고 은메달을 획득했다.

본선에서 세계기록을 경신했던 중국은 결선에서도 세계기록을 작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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