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뚱뚱함의 미학’ 보테로 11년 만에 귀환…서울서 세계 순회전 대미
“예술은 즐거움을 주어야 한다. 삶에 대한 끊임없는 찬미이자,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오아시스여야 한다.”
‘뚱뚱한 그림’으로 불리는 콜롬비아 출신 거장 페르난도 보테로의 대규모 전시가 11년 만에 서울에 돌아왔다.
예술의전당과 씨씨오씨는 오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페르난도 보테로: 형태의 미학’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5년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보테로 전 이후 11년 만의 기획전으로, 이탈리아 로마, 스페인 바르셀로나, 아제르바이잔 바쿠를 거쳐 서울에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