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 출정식

이번 의료봉사단은 봉사단장인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와 부단장 박민근 외과 교수를 비롯해 이순주 소아청소년과 교수, 송명제 응급의학과 교수, 간호사, 약사, 행정직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주립대학병원에서 의료 접근성이 낮은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이는 양 기관이 지난해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추진하는 공동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양 기관은 의료 인력과 행정, 물류 지원 등을 분담해 봉사 활동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의료봉사단장 박종훈 신부는 "가톨릭 정신에 기반한 의료기관으로서 봉사와 나눔은 우리의 본질적인 사명"이라며 "우즈베키스탄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고 희망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봉사단 전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병원의 의료 전문성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해 이번 의료봉사의 지원 범위와 실효성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선한 영향력이 우즈베키스탄에 전해지고, 개인에게도 보람과 성장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