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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성·홍지원·김민선, KLPGA 넥센·세인트나인 1R 공동 선두

등록 2026.04.17 18: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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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공동 5위…2주 연속 우승 도전

[서울=뉴시스] 전예성이 17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라운드 18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6.04.1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예성이 17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라운드 18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6.04.1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직전 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던 전예성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선 정상을 노린다.

전예성은 17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그는 홍지원, 김민선7과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리며 대회 우승을 조준했다.

전예성은 올 시즌 투어 첫 경기였던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쾌조의 스타트를 자랑했다.

이어 이달 초 더 시에나 오픈에선 공동 11위에 머무르며 두 대회 연속 톱10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지난주 iM금융오픈에선 준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상승세를 탔다.

시즌 초반 3경기 내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전예성은 2021년 7월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이후 약 5년 만에 KLPGA 투어 정상을 노린다.

이날 경기 후 전예성은 "샷 컨디션이 좋아 대부분의 홀에서 버디 찬스를 만들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버디도 많이 기록할 수 있었다. 다만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로 마무리했으면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도 작성할 수 있었는데,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시스] 전예성이 17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6.04.1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예성이 17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6.04.17. *재판매 및 DB 금지


올 시즌 선전에 대해 "작년보다 샷감이 많이 좋아졌고, 자신감도 생기면서 전체적으로 플레이가 훨씬 수월해졌다"는 그는 "빈스윙 훈련이 정말로 도움이 많이 됐다. 빈스윙 훈련을 집중적으로 하면서 감을 찾으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가 오늘 플레이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도 전했다.

"지난 대회에서도 샷감이 좋았는데 최종라운드에서 욕심을 많이 부렸던 것 같다"는 그는 "아쉬웠던 만큼 반성도 많이 했고 이번 대회에서는 욕심을 내려놓고 차분하게 플레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이들에 이어 6언더파 66타를 친 박혜준이 한 타 차로 선두 그룹을 뒤쫓고 있다.

지난주 iM금융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민솔은 5언더파 67타를 기록, 김민별, 정윤지, 최은우와 함께 공동 5위에서 추격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 공동 51위로 주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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