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사가 밝히는 '알부민' 진실…"주사 아니면 소용 없다"
최근 '먹는 알부민'을 통해 간 건강을 쉽게 개선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관련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회 전반에서 잦은 음주, 스트레스, 과로 등 간 기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그 배경이다. 통계청의 2022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간질환은 10대 사망원인 중 하나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먹는 알부민'의 간 건강 개선 효과에 대한 기대는 실제 의학적 근거와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다.
간질환 환자에게 알부민은 단순한 영양 수치가 아닌 간의 합성 기능과 복수, 염증, 감염, 신기능, 체액 상태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