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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품은 음유시인 루시드폴…'잎새달의 봄눈' 5월 공연

등록 2026.04.19 16: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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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어울아트센터 내달 2일 오후 5시

[대구=뉴시스] 잎새달의 봄눈 : 루시드폴 공연 안내 포스터.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잎새달의 봄눈 : 루시드폴 공연 안내 포스터.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4.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기타를 품은 음유시인 '루시드폴'이 봄 감성을 담은 무대로 대구 관객을 찾는다.

19일 행복북구문화재단에 따르면 내달 2일 오후 5시 명작 시리즈Ⅱ '잎새달의 봄눈 : 루시드폴' 공연이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무대에 오른다.

공연 타이틀 '잎새달의 봄눈'은 4월을 뜻하는 순우리말 '잎새달'과 대표곡 '봄눈'을 결합해 지어졌다. 계절의 변화 속에서 느껴지는 섬세한 감정을 담아낸 무대다.

루시드폴은 1998년 밴드 '미선이'로 데비한 이후 서정적인 가사와 맑은 멜로디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싱어송라이터다. 현재는 음악 활동과 함께 작가, 번역가, 제주 감귤 농부 등 다양한 이력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오, 사랑', '봄눈', '걸어가자', '고등어' 등 대표곡을 통해 자연과 일상에서 느낀 따뜻한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정숙 재단 대표이사는 "푸른 5월의 시작을 루시드폴의 맑은 음악과 함께하며 일상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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