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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대표팀, 일본과 친선경기 2차전서 2-6 완패

등록 2026.04.19 19: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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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환 2골 분전

[서울=뉴시스]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일본과의 아시아 아이스하키 클래식 2026 2차전에서 2-6 패배.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일본과의 아시아 아이스하키 클래식 2026 2차전에서 2-6 패배.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일본과의 두 번째 평가전에서도 승리를 놓쳤다.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 일본 요코하마의 KOSE 신요코하마 스케이트 센터에서 열린 일본과의 아시아 아이스하키 클래식 2026 2차전에서 2-6으로 완패했다.

지난 18일 도쿄에서 열린 1차전에서 승부치기 접전 끝에 1-2로 패배한 한국은 쓰라린 2연패로 일본 원정을 마쳤다.

해외파 이총민, 이승재(이상 ECHL 블루밍턴 바이슨), 김상엽(크로아티아 시삭), 베테랑 이돈구(HL 안양)가 빠진 한국은 불안한 수비 조직력을 드러내며 대량 실점했다.

김시환(연세대)이 2골을 터뜨리며 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진 못했다.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오는 25일 오후 6시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튿날인 26일엔 중국 선전에서 열릴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에서 중국, 네덜란드, 루마니아, 에스토니아, 스페인과 우승을 다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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