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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핵심 모인 모란시장…안민석·유은혜 표심 경쟁

등록 2026.04.19 18: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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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후보들 존재감 알리기

[성남=뉴시스] 경기도교육감 안민석·유은혜(가나다 순) 예비후보. (사진=각 캠프 제공) 2026.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경기도교육감 안민석·유은혜(가나다 순) 예비후보. (사진=각 캠프 제공) 2026.04.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감 단일화 경선에 나선 안민석·유은혜(가나다 순) 예비후보가 19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경기도 지방선거 주자들이 모인 성남 모란시장에 잇따라 나타나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성남 모란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현장에서는 생활 물가와 자녀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안 예비후보는 "성남은 판교를 중심으로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아이들의 교육도 이런 변화와 연결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유은혜 예비후보도 같은 날 모란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그는 제철 농산물을 구매하며 상인·시민들과 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 만난 지지자들에게는 단일화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유 예비후보는 "현장에 답이 있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경기교육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단일화 경선은 18~20일 여론조사와 19~21일 선거인단 투표가 진행 중이며 단일후보는 22일 발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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