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손톱 붙였는데 '이 틈' 없으면…폐암 초기 징후 '의심'
폐암은 다른 암에 비해 전이가 빠른 질환으로,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호흡곤란, 쌕쌕거림, 지속적인 기침 등이 꼽히지만, 호흡기 증상 외에도 손끝에서 나타나는 변화가 초기 신호가 될 수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미러는 집에서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손가락 테스트'가 폐암 초기 징후를 가늠하는 단서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양쪽 손톱을 맞댔을 때 생기는 다이아몬드 모양의 틈이 사라지는 '손가락 곤봉증(finger clubbing)' 여부를 확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