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상 20주년…"72명 발굴, 142억원 지원"
![[서울=뉴시스]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6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청암재단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993_web.jpg?rnd=20260422171430)
[서울=뉴시스]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6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청암재단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포스코청암재단은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2026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제정 20주년을 맞아 역대 수상자와 전·현직 그룹 경영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최경수 ▲교육상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봉사상 최연수 ▲기술상 정기로 등 4명이다.
포스코청암상은 박태준의 '제철보국'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
2007년 첫 시상 이후 올해까지 총 7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누적 지원금은 142억원에 달한다.
부문별로는 과학 20명, 교육 21명, 봉사 22명, 기술 9명이다. 재단은 20주년을 기념해 올해부터 부문별 상금을 기존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인상했다.
장인화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포스코그룹 회장)은 "포스코청암상은 과학·교육·봉사·기술 분야에서 사회 변화를 이끌어온 인물을 발굴해왔다"며 "앞으로도 인재육성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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