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 "세포치료제 임상데이터, ASCO 구두 발표"
'VT-EBV-N' 임상2상 연구
![[서울=뉴시스] 바이젠셀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5/10/NISI20230510_0001262144_web.jpg?rnd=20230510104542)
[서울=뉴시스] 바이젠셀 로고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신약개발 전문기업 바이젠셀이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구두 발표에 나선다.
바이젠셀은 자사의 세포치료제 ‘VT-EBV-N’의 임상2상 연구 결과가 ASCO 정식 구두 발표(Oral Abstract Session) 대상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ASCO는 실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료 기준 변화를 논의하는 세계 최대 임상 암학회로, 올해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다.
바이젠셀 관계자는 “정식 구두 발표 세션은 전체 제출되는 수천건의 초록 중 소수만 선정된다”며 “세포치료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이 ASCO 정식 구두 발표 세션에 채택된 첫 사례”라고 말했다.
발표는 해당 임상을 주도한 전영우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교수가 맡는다.
바이젠셀은 이번 발표를 통해 암 치료의 주요 난제로 꼽히는 재발 억제와 생존 기간 연장 측면에서 VT-EBV-N의 임상적 성과를 소개할 계획이다.
임상 2상 결과, VT-EBV-N은 재발 위험 감소 및 생존 기간 개선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 이를 통해 환자의 예후 개선 가능성을 제시할 전망이다.
기평석 바이젠셀 대표는 “재발의 위협으로부터 환자의 생명을 지켜내는 것은 암 치료의 최종 지향점이고, VT-EBV-N은 그 가능성을 실제 임상 데이터로 보였다”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조기에 가시화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