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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농번기 맞아 계절근로자 사증발급인정서 발급 지체 막는다

등록 2026.04.22 18:27:37수정 2026.04.22 19: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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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추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긴급대응팀 2명 파견

[서울=뉴시스] 법무부가 농번기를 맞아 계절근로자의 사증발급인정서 발급 지체를 막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 사진은 법무부 청사 전경. (사진=법무부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법무부가 농번기를 맞아 계절근로자의 사증발급인정서 발급 지체를 막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 사진은 법무부 청사 전경. (사진=법무부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법무부가 농번기를 맞아 계절근로자의 사증발급인정서 발급 지체를 막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

법무부는 22일 전국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에 현재 미처리된 3700여 건과 이달 말까지 접수가 예상되는 2000여 건 등을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적체 상황이 심각한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는 긴급대응팀 2명을 파견하는 등 농번기에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내는 차원에서 비상대응에 나설 것을 독려했다.

법무부는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협의, 최근 몇 년간 폭발적으로 증가한 계절근로자 사증발급인정서 심사 전담인력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2년 1만630명이던 계절근로자는 지난해 8만4819명으로 늘어났다.

올해는 10만7100명일 것으로 추산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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