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대영 부위원장 "증권사 최대 실적…실력 때문인지 냉정히 따져봐야"(종합)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7일 증권사들의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두고 "안목과 역량에 바탕한 것인지, 반도체 슈퍼사이클 등 외부환경에 기인한 것인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권 부위원장은 이날 '금융투자업권 모험자본 역량강화 협의체'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종합투자사업자(종투사) 7곳과 증기특화 증권사 8곳,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증권금융, 한국성장금융 등이 참여했다.
그는 증권업계를 향해 "양적 성장이 반가운 마음도 있지만 현실을 냉정하게 짚어보고 싶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