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범어사 찾은 세계 17개국 대표단…사찰음식으로 나눈 공존의 철학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석한 세계 각국 대표단이 천년고찰 범어사에서 한국의 국가무형유산 '사찰음식'을 함께 나누며 불교의 공존과 나눔의 철학을 체험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범어사,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함께 27일 부산 범어사 선문화체험관에서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하는 사찰음식 만찬을 열었다.
이날 만찬에는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라오스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스위스,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아르메니아, 페루, 그레나다, 세네갈, 토고 등 17개국 대표단과 관계자 75명이 참석했다. 유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