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거래소 "애프터마켓 첫날 VI 1112회…정규장 대비 유동성 7% 수준"
한국거래소가 지난 14일 개장한 KRX 애프터마켓에서 변동성완화장치(VI)가 정규장보다 훨씬 빈번하게 작동했음에도 당분간 현행 발동 기준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거래 규모가 작은 시간외 시장에 정규장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면서 VI 횟수가 늘어났으나, 실제 종목별 가격 변동성은 오히려 정규장보다 낮았다는 판단 때문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첫 거래일인 14일 애프터마켓의 VI 발동 횟수는 총 1112회로, 정규장(391회)의 약 2.8배에 달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228회, 코스닥 884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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