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채금리 상승에 베선트 "글로벌 이슈 때문"
등록 2026.09.16 03:24:06
![[워싱턴=AP/뉴시스]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15일(현지 시간)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넘어선 데 대해 “글로벌 이슈” 때문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베선트 장관이 지난달 24일워싱턴DC 재무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2026.09.16.](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1523038_web.jpg?rnd=20260825023820)
[워싱턴=AP/뉴시스]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15일(현지 시간)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넘어선 데 대해 “글로벌 이슈” 때문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베선트 장관이 지난달 24일워싱턴DC 재무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2026.09.16.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15일(현지 시간)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넘어선 데 대해 "글로벌 이슈" 때문이라고 밝혔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그는 이날 의회 청문회에 들어가는 길에 기자들로부터 질문을 받아 이같이 답했다.
다만 그는 구체적인 원인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베선트 장관은 또한 달러가 세계 기축통화로서 계속해서 "번영하고" 있으며 미 국채도 계속해서 매수자를 끌어들이고 있다면서 미국의 재정정책 운용을 옹호했다.
베선트 장관은 "우리는 방금 지난 20년 동안 가장 성공적인 미 국채 입찰 가운데 두 건을 치렀다"며 "이는 우리 시스템과 현 행정부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신뢰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한때 5.041%를 기록했다. 2007년 이후 약 19년 만의 최고치였다.
미 30년물 국채 금리도 5.401%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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