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승원 브로커' 양씨, 재판 출석 '묵묵부답'…11월 구형(종합)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브로커 양모씨가 의혹이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법정에 출석했으나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양씨와 제넨셀 창립자 강세찬씨에 대한 구형은 11월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는 15일 오후 4시30분부터 뇌물공여약속 등 혐의를 받는 양씨와 강씨에 대한 공판기일을 열었다.
성 판사는 당초 이날 변론 종결을 염두에 뒀으나, 강씨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항소심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한 차례 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