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종 허위종결' 재판 넘겨진 부 경장, 남은 의혹은?
제주 실종 허위종결 사태를 일으킨 제주서부경찰서 부 모(30대) 경장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허위종결 경위, 범행동기, 부실한 실종시스템에 대해 밝혀졌다. 하지만 모든 의혹이 해소되진 않았다.
19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제주지검은 전날 부 경장을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다만 실종자 사인, 추가 입건자 여부, 25건의 허위종결 사건 실체 등 현재까지 풀리지 않은 의혹들이 남아있다.
◇104일 만 시신으로 발견된 30대 여성 실종자, 사인 '미제'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