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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란 로봇 팔이 천장 부품 '착착'…기아 화성 EVO 공장 가보니
# 노란 로봇 팔이 PV5 천장에 헤드라이닝(차량 천장 내장재) 부품을 맞춰 끼워넣는다. 7㎜ 구멍에 6㎜ 나사를 끼워 넣는 정밀 작업이지만, 로봇 팔은 주저하지 않고 척척 해낸다. 공정 위쪽 모니터에는 차량 모델과 조립 상황이 실시간으로 표시되고 작업자는 화면을 통해 상황을 확인한다. 지난 12일 방문한 경기도 화성시 소재 기아 EVO 플랜트 이
김민성기자2026.03.15 10:00:00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에 '이륜차 법규 위반' 6년간 113만건 제보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운영한 결과 이륜차 법규 위반 제보 총 113만6788건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안전한 이륜차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익제보 활동이다. 매년 약 5000여명의 국민이 참여하고 있다. 공익제보단은 ▲신호 또는 지시 위
정진형기자2026.03.15 09:58:34
현대차 모셔널, 美 라스베이거스서 우버와 로봇택시 시범 서비스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Uber)와 함께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운영 지역은 ▲라스베이거스대로(Las Vegas Boulevard) 주변 지정 호텔 ▲다운타운(Downtown) ▲타운스퀘어(Town Square) 상업지구 등이다. 우버 앱을 통해 차량
김민성기자2026.03.15 09:41:09
기아, DK 권재혁 선수에 '더 기아 PV5 WAV' 전달
기아가 e스포츠 파트너 팀 디플러스 기아(DK) 소속 권재혁 선수에게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더 기아 PV5 WAV'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서울 성수동 소재)에서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이준영 DK 부대표(COO), 권재혁 선수가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2007년생인 권재
신항섭기자2026.03.15 09:25:07
르노코리아, 쿠페형 SUV '아르카나' 2027년형 출시
르노코리아는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며 상품성을 최적화한 2027년형 '아르카나(Arkana)'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쿠페형 SUV 르노 아르카나는 2027년형 연식 변경을 통해 하이브리드 E-Tech와 1.6 GTe 모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아이코닉 단일 트림으로 구성하며 사양을 최적화했다. 고객 만족도가 높은 1열 통풍 시트
신항섭기자2026.03.15 09:03:06
"투자 위축되면 어쩌나" 불법파업 손배책임 산정방식 '논란' [노란봉투법 시행 첫주③]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지난 10일부터 시행됐지만 불법 파업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 산정과 범위를 놓고 재계에선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재계에서는 노란봉투법 내용 중 노조 활동과 관련해 기업이 노동자에게 제기하는 손해배상 청구 범위를 제한하는 내용이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김민성기자2026.03.14 17:00:00
석유 최고가격제 이튿날 1800원 중반…다음주 기름 가격은?(종합)
정부가 석유제품의 가격 상한을 정하는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이후 국내 기름값은 뚜렷한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2000원을 넘어섰던 휘발유, 경유 가격은 시행 이틀째인 14일 1800원 수준으로 내려오는 모습이다. 대체적인 견해는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는 만큼 다음 주 국내 기
김동현기자2026.03.14 16:57:03
"M&A시 해고 우려 파업 가능"…노동쟁의 정의 어디까지 [노란봉투법 시행 첫주②]
노동쟁의의 정의를 확장하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재계는 인수합병(M&A) 등으로 인한 파업 확대를 우려하고 있다. 포트폴리오 구조조정이 한 창인 주요 대기업을 중심으로 노조와의 관계 설정을 고민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들린다. 지난 10일 시행된 노란봉투법은 노동쟁의의 정의에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
류인선기자2026.03.14 15:00:00
현대차, 팰리세이드 일부사양 판매 중단…리콜 조치
현대차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안전 문제를 확인하고 일부 사양에 대한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 현대차는 14일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2열 및 3열 전동 시트 폴딩 시 특정 조건에서 탑승자나 사물과의 접촉을 감지하지 못할 수 있다"며 "해당 사양 차량의 판매를 한시적으로 중단한다&qu
신항섭기자2026.03.14 13:35:00
곽재선 KGM 회장, 베트남 공장 현장 점검…"동남아 진출 요충지"
곽재선 KG 모빌리티(KGM) 회장이 베트남 생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하고,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곽 회장은 지난 11일(현지 시간)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푸타(FUTA)그룹 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엔 권교원 KGM 사업부문장과 응웬 후 루안 푸타그룹 회장, 마이 띠엔 팟 푸타그룹 딜러사 대표), 호
김민성기자2026.03.13 14:37:28
기름값 급등에 하이브리드車 관심 확대…"연료비 10년이면 가격차 상쇄"
정부가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했지만 국제유가 상승 여파가 이어지면서 국내 기름값은 여전히 전쟁 이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 고착화 가능성까지 제기되자 자동차 시장에서는 연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는 분위기다. 연비 개선 효과로 장기 운행 시 차량 가격
류인선기자2026.03.13 13:37:48
정부, 美 무역법 제301조 조사에 "민관 합동 대응체계 구축할 것"
산업통상부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무역법 제301조에 따른 조사에 대해 "정부·업계·전문가 등으로 민관 합동 대응체제를 구축해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전날(12일) USTR이 무역법 제301조에 따라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유럽연합(EU)·일본·영국 등 총 60개 교역상대국을 대상으로 강제노동
여동준기자2026.03.13 13:36:57
유가 100달러·환율 1500원 압박…LCC 실적 개선 '빨간불'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넘어선 데 이어 원·달러 환율도 1500원대를 바라보면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항공사 비용 구조상 연료비와 환율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대형항공사(FSC)에 비해 위험 대비책이 제한적인 LCC들이 더 큰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민성기자2026.03.13 11:41:43
중동 불안에 고유가·고환율 지속…산업계 원가 압박 확대
이란 사태 이후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동반 상승하면서 수입산 원재료 의존도가 높은 철강·석유화학·타이어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비용 부담 압박이 커지는 모습이다.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수출로 일부 상쇄할 수는 있지만 고유가와 고환율이 장기화하면 구조적으로 비용 부담이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철강 기업들은 철광석
이창훈기자2026.03.13 11:31:08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시민들 "체감 안 돼, 더 내려야"[현장]
지난달 말 중동 사태로 급등한 기름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13일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지만, 서울 도심 주유소의 실제 판매 가격은 여전히 1800~2000원대를 유지하는 등 시민들의 체감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시행 첫날인 이날 오전 서울 도심 곳곳의 주유소에는 기름값 인하를 기대하며 찾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다만
이다솜기자2026.03.13 11:13:59
[단독] '아틀라스' 보스턴다이내믹스 CSO 사임…"리더십 새 판 짜기" 분석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기업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사임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마크 테어만 보스턴다이내믹스 CSO는 최근 회사에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지난 2021년 로버트 플레이터 당시 보스턴다이내믹스 최고경영자(CEO)의 제안으로 회사에 합류했고, CSO 자리를 맡아 아틀라스와 4족 보행 로봇 스팟의 상
류인선기자2026.03.13 09:01:49
'현대차 자율주행' 포티투닷, 작년 3497억원 적자…전년비 2배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기업인 포티투닷이 지난해 3497억원의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1761억원) 대비 적자 폭이 2배 가까이 늘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포티투닷은 지난해 연간 매출 277억원, 영업손실 3497억원, 순손실 3638억원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직전년도(248억원) 대비 10% 증가했
류인선기자2026.03.13 07:00:00
유가·환율·관세까지…수출 한국 덮친 '비용 쇼크'[유가쇼크]
유가 급등과 환율 변동성에 이어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까지 겹치며 국내 산업계 전반에 복합 위기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가격 불안이 제조 원가를 끌어올리는 가운데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까지 강화되면서 수출 중심 산업 구조를 지닌 한국 경제가 '에너지·환율·관세' 삼중 압박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가 장중
홍세희기자2026.03.13 07:00:00
폭스바겐, 독일 진영 이탈…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팀코리아' 탄력
최대 6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을 둘러싼 한국과 독일의 경쟁 구도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독일 진영의 경제협력 전략에 균열이 생기면서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을 중심으로 한 '팀 코리아'의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 최고경영자(CEO
박현준기자2026.03.13 06:10:00
대한항공, 기내식·면세 사업 7500억에 다시 품는다…지분 전량 인수
대한항공이 기내식 및 기내 면세품 사업 관련 자회사인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씨앤디서비스) 지분을 전량 인수한다. 12일 대한항공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앤컴퍼니(한앤코)가 보유한 씨앤디서비스 지분을 전량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한앤코가 보유한 씨앤디서비스 지분 80%를 전량 인수하는 계약
김민성기자2026.03.12 18: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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