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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원장 "공공기관도 AI 공격 증가…부처 평가에 정보보호 반영 검토"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13일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수차례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최근에 외부 연계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이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격이 증가하면서 관련 사고도 확대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정
박은비기자2026.10.13 16:16:12
"로펌에 뺏길라"…개인정보위·방미통위, 내년 상반기 세종 이전 소식에 '뒤숭숭'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세종 이전이 확정되면서 안팎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다. 13일 정부에 따르면 개인정보위와 방미통위는 정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추진방향'에 따라 내년 상반기 우선 이전 대상에 포함됐다. 개인정보위의 경우, 세종 이전이 일찍부터 예고되어 왔다. 그래서 "올 것이 왔다"는 반응
박은비기자2026.10.13 15:09:19
"공공·민간 AI 데이터 한곳서 척척"…정부, 데이터 개방 통합 포털 연다
정부 사업으로 구축한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의 개방이 대폭 확대된다. 그동안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각각 흩어져 있던 데이터도 한곳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통합 검색 체계가 강화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기본법'과 '데이터산업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AI기본법 개정안은 정부사업
심지혜기자2026.10.13 14:39:51
日야마하발동기 1600명 개인정보 유출 우려…외부 업체 해킹
일본 야마하발동기의 고객 교류 사이트 회원 약 16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이트 기반 시스템을 제공하는 외부 업체 서버가 해킹을 당한 데 따른 것이다. 12일 일본 TBS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야마하발동기는 이날 공식 커뮤니티 사이트 '야마하 PAS 라이프'에 등록된 회원정보가 외부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외부
신효령기자2026.10.13 13:38:49
"AI 해커 날뛰는데 기업은 밥그릇 싸움"…韓 보안 점수 '58점' 평균 미달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사이버 해킹 위협이 가파르게 치솟는 가운데, 한국 기업들의 사이버 방어 역량이 세계 평균을 밑도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보안 대응을 방해하는 핵심 요인으로는 복잡한 의사결정 구조와 부서 간 장벽이 지목됐다. 13일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기업 시스코가 발표한 '최상위 방어(Relentless Defense) 보고서
박은비기자2026.10.13 13:28:36
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 "유출 사고 무거운 책임…징벌적 과징금 엄정 집행"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13일 "최근 개인신용정보를 비롯한 개인정보 유출사고 발생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금융 및 보안 담당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정보 유출이 국민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하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의 개인정보위원회 국정감사
박은비기자2026.10.13 10:43:18
[오늘의 주요일정]과기정통부·방미통위·개보위(10월13일 화요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배경훈 부총리, 국무회의(10:00)·피지컬 AI 얼라이언스 간담회(15:00, 코엑스) ▲구혁채 1차관, 제2차 과학기술 60주년 미래포럼(10:00, 국회의원회관) ▲박인규 본부장, 국무회의(10:00, 서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김종철 위원장, 국무회의(10:00, 서울) &l
심지혜기자2026.10.13 05:00:00
"가짜뉴스 검열 보다 '갈등 조작 행태' 막아야"…野 허위정보 규제 개선 촉구
정부가 허위·조작정보를 규제할 때 내용 자체를 판단하기보다 조직적으로 여론을 조작하는 행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가 허위정보 여부를 직접 판단할 경우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현행 허위·조작정보 규제 방식의 개선을 요구했다.
심지혜기자2026.10.12 21:09:03
해킹에 뚫린 민간 CCTV, AI 결합해 전쟁 도구로…병력 감시에 활용
안전을 위해 설치한 민간 폐쇄회로TV(CCTV)와 웹캠이 전쟁의 감시 도구로 바뀌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해커들은 보안이 취약한 카메라에 침입해 병력 이동을 살피고 공격 목표를 찾았다. 인공지능(AI)은 방대한 영상에서 군사적으로 중요한 장면을 골라내는 작업을 도왔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각국 정보기관은 인터넷에 연
염지윤 수습기자2026.10.12 17:43:55
얀 르쿤 "AI 시대 사이버 보안, 방어자가 유리… 화이트해커 집단지성 승리"
"결국 인공지능(AI)은 공격보다 방어에 훨씬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AI 대부'로 불리는 얀 르쿤 AMI 랩스 회장이 AI 시대의 사이버보안 경쟁에서 방어자가 우위를 점할 것으로 내다봤다. 방어 측이 더 많은 전문 인력과 자금을 확보하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대응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르쿤 회장은 12일
오동현기자2026.10.12 15:29:06
日서 AI 악용 해킹 확산…예약정보 유출·물류 차질
일본 기업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정황이 포착됐다. 숙박 예약정보 유출과 카드정보 탈취 시도, 식품 입출고 중단 등 피해가 이어졌다. 12일 일본 TV아사히에 따르면 헝가리 보안 전문가들은 취재진 앞에서 AI를 활용해 TV아사히 이름을 넣은 가짜 마이크로소프트 로그인 화면을 약 2분 만에 만들었다. 직원이 이 화면에 아
신효령기자2026.10.12 14:59:44
서버 취약점 뚫고 프롬프트까지 노린다…KISA가 경고한 'AI 해킹'
최근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의 상당수가 외부에 노출된 서버 취약점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커들의 취약점 탐색에 인공지능(AI) 활용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공격 표면도 넓어지는 추세다. AI에 입력한 명령어(프롬프트)나 개발자 플랫폼을 노린 새로운 형태의 해킹 공격도 조만간 본격화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12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박은비기자2026.10.12 14:12:42
통화 녹음만 누르면 스팸 신고 끝…KISA, 에이닷에 신고 버튼 탑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SK텔레콤의 에이닷(A.) 전화 앱에 음성 스팸 신고 기능을 탑재했다. KISA는 지난달 30일부터 SK텔레콤 이용자가 단말 종류와 관계 없이 에이닷 전화에서 음성 스팸 신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용자는 별도 신고 내용을 작성할 필요 없이 최근 통화 기록에서 통화 녹음 내용을 확인한 뒤 '스
박은비기자2026.10.12 12:00:00
"행동하는 AI가 온다"… 과기정통부, '피지컬 AI' 미래 청사진 제시
피지컬AI 정부 사업과 국내외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로봇 등 관련 기술을 체험하는 행사가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피지컬 AI 테크 위크를 이틀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피지컬 AI 얼라이언스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행사를 공동 주관한다. 현장에는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과 기관 400여 곳을 비롯해 벤처캐
심지혜기자2026.10.12 12:00:00
"내 정보 쓰지 말라" 했더니 회원탈퇴…CI 유출 피해자 선택권 논란
연계정보(CI)가 포함된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가 기업에 해당 정보를 더 이상 쓰지 말라고 요구했다가 요청하지 않은 회원탈퇴를 당한 사례가 나왔다. CI 사용 중단을 요구했더라도 계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어떤 기능에 필요한지, 대체 수단이 필요한지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CI
심지혜기자2026.10.12 09:03:41
업무 PC에서 바로 생성형 AI 쓴다…안랩 한국연구재단 보안체계 구축
안랩이 한국연구재단 내부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인터넷 이용을 위한 보안체계를 구축했다. 앞으로 적용 대상도 확대할 방침이다. 안랩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올해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도입 지원사업' 컨소시엄 주관기업으로 한국연구재단의 N2SF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안랩은 지난 6월부터 모니터랩, 드림시큐리티
박은비기자2026.10.12 08:51:10
"성범죄 피해자 정보보호 강화"…성평등부, 네이버·구글과 간담회
최근 디지털성범죄 피해영상물 삭제요청 정보가 외부 사이트에 공개된 사례와 관련해 정부가 국내외 주요 플랫폼 사업자들과 만나 정보보호 강화를 요청한다. 성평등가족부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네이버·카카오·구글·메타·틱톡·네이트·디시인사이드 등 국내외 주요 플랫폼 사업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디지털성범죄 대응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고홍주기자2026.10.12 06:00:00
[오늘의 주요일정]과기정통부·방미통위·개보위(10월12일 월요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2차관, 대외경제관계장관회의(08:00, 서울청사)·제11차 공급망안정화위원회(09:00, 서울청사)·국방AX거점 개소식(14:00,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김종철 위원장, 국정감사(10:00, 국회) ▲고민수 부위원장, 국정감사(10:00, 국회) <개인정보보
심지혜기자2026.10.12 05:00:00
서울대, 6년간 28차례 해킹 피해…개인정보 1132건 유출
서울대학교에서 최근 6년간 28차례의 해킹 피해가 발생해 교직원과 학생 등 학내 구성원의 개인정보 1100여 건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서울대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연도별 해킹피해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까지 서울대에서 발생한 해킹 피해는 총 28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
신유림기자2026.10.11 20:52:03
李 대통령 "해외 불법사이트 물리적 파괴"…'합법적 해킹' 어떻게 가능할까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 성착취물 및 도박 사이트에 대해 '물리적 파괴·폐쇄' 조치를 지시하면서 정부가 추진 중인 '합법적 해킹' 제도가 주목받고 있다. 수사기관이 불법 사이트에 직접 접속해 증거를 확보하고 원본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도록 법적 권한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만 해외 서버의 경우 주권과 수사 관할권 문제가 얽혀
심지혜기자2026.10.11 13: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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