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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파키스탄 JF-17 판매 확대…최소 6개국 거래 의사
파키스탄이 중국과 공동 개발한 다목적 전투기 JF-17 ‘선더’를 최소 6개국에 판매했거나 판매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파키스탄과 JF-17 구매 협정을 체결했거나 곧 체결할 예정인 국가가 최소 6곳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JF-17은 중국 청두항공기공업그룹과 파키스탄 항공복합체가 공동 개발한
문예성기자2026.01.15 15:42:37
태국 열차 덮친 크레인 붕괴…'방콕 감사원 참사' 업체가 공사
한국인 1명을 포함해 32명이 숨진 태국 '크레인 붕괴' 열차 사고의 공사 업체가 지난해 95명의 희생자를 낸 방콕 감사원 신청사 붕괴 사고와 같은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 시간) 태국 매체 네이션 등에 따르면 크레인이 작업하던 공사는 방콕에서 태국 북동부 농카이주까지 약 600㎞를 잇는 고속철도 프로젝트의 일부다. 중국 지원을
임철휘기자2026.01.15 15:25:16
대만 고위급 방미… 美·대만 관세협상 타결 임박 관측
대만 고위 대표단이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하면서, 양측의 관세 협상이 조만간 타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5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정리쥔 대만 행정원 부원장(부총리 격)과 양전니 무역협상판공실 총담판대표는 14일 저녁(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했으며, 미국 측과 본격적인 관세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상
문예성기자2026.01.15 14:07:59
인도 델리에 '한국교육원' 개원…한류 타고 한국어 보급·유학생 유치
교육부는 15일 인도 델리에 한국교육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육원은 교육부 장관이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정체성 교육과 평생교육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외국에 설치하는 재외교육기관이다. 현재 일본, 러시아, 태국 등 22개국에 47개원이 설치돼 있고, 교육부는 국가와 지역을 확대하며 한국교육원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정예빈기자2026.01.15 12:00:00
中 관영 언론 “日 총리, 李 대통령 환대에도 양국 이견 못감춰”
중국 관영 글로벌 타임스는 14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날 나라현의 세계문화사찰을 방문한 뒤 차를 타고 떠나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거의 90도로 허리를 숙이고 인사하는 사진을 실었다. 분석가들과 일부 언론은 다카이치 총리의 세심한 예의와 두 정상이 친밀한 관계를 보여주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양국 사이에 역사 문제와 영토 분쟁 같은 사안들이
구자룡기자2026.01.15 11:49:10
병원·군부대 사칭 '노쇼 사기'로 38억 편취…캄보디아 거점 23명 구속기소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병원·군부대 등을 사칭해 물품구매를 유도하고 '노쇼' 사기를 일삼은 범죄단체 조직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범죄 합동수사부(부장검사 김보성)는 15일 범죄단체가입·활동,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한국인 총괄 및 조직원 등 23명을 전원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합수부에 따르면 이들은
조수원기자2026.01.15 11:00:00
태국 고속철 공사장서 크레인 추락해 열차 덮쳐… 최소 32명 사망
태국의 고속철도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여객 열차로 추락해 최소 32명이 사망했다. 14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태국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나콘랏차시마주에서 발생했다. 주 보건국은 사망자 32명, 부상자 64명으로 집계됐다며 열차에 탑승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171명 중 3명이 실종 상태라고 밝혔다. 현지
류현주기자2026.01.15 09:30:08
채용 떨어지자 '승무원 코스프레'…비행기 탔다가 체포
인도네시아에서 20대 여성이 승무원을 사칭해 여객기에 탑승했다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매체 아시아원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적의 여성 A씨(23)는 지난 6일 팔렘방에서 자카르타로 향하는 바틱 항공 ID7058편에 탑승했다. 이 여성은 정상적으로 항공권을 구매해 보안 검색과 탑승 절
한민아 인턴기자2026.01.15 03:30:00
태국, 운전중 열차 위 크레인 추락 사망자 29명으로 늘어
태국 북동부에서 14일 건설용 크레인이 운전중인 열차로 떨어진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29명으로 늘어났다고 당국이 말했다. 사망자 외에 64명이 부상했으며 사고 현장 구조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고속철 건설 현장에서 철도 고가 부분을 건설하기 위해 동원되었던 기중기가 마침 수도 방콕에서 우본 라차타니주로 가던 기차 위로 추락했다.
김재영기자2026.01.14 18:51:48
태국서 크레인 붕괴해 달리던 열차 덮쳐…22명 사망·80명 부상
태국에서 철도 선로 설치에 사용되던 대형 공사용 크레인이 운행 중인 열차 위로 무너져 22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BBC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께 태국 중부 나콘랏차시마주 시키오에서 선로 설치 작업에 투입된 대형 크레인이 붕괴해 기존 선로를 달리던 열차를 덮쳤다. 이 사고로 열차가 탈선하고 화재가 발생, 22명이 숨지고 약 80명이 부상했
임철휘기자2026.01.14 16:28:38
“트럼프는 서방의 배신자” 비난했던 주미 호주 대사 중도 하차
주미 대사로 임명되기 전부터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케빈 러드 호주 전 총리가 결국은 예정된 기간을 1년 가량 앞두고 중도 하차할 전망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4일 러드 주미 호주 대사가 예정보다 빨리 대사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러드 대사는 3월 31일 대사직을 마치고 싱크탱크 아시아 소사이어
구자룡기자2026.01.14 12:05:14
"뛰는 놈 위에 나는 놈"…호주 청소년 SNS 규제 피하는 법
호주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접속을 제한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곳곳에서 규제를 피하는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다. 호주는 지난달 10일 '온라인 안전법 개정안'을 통해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사용 제한과 유해 콘텐츠 신속 삭제를 의무화했다. 법의 적용을 받은 SNS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레드,
박지혁기자2026.01.14 09:16:20
그리스 소유 유조선들, 흑해에서 선적대기 중 무인기들에 피격
그리스 소유의 대형유조선 3척이 13일(현지시간) 흑해에서 정체불명의 드론들에 의해 공격을 받았다고 그리스의 해상보안 회사가 밝혔다. 이 유조선들은 카스피해 송유관 컨서시엄(COC)의 터미널에서 원유를 싣기 위해 대기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스 국영 통신 AMNA 보도에 따르면 해상보안회사 디아플루스가 이번 사건을 감지, 관찰했으며
차미례기자2026.01.14 06:42:48
도축장 탈출한 물소…도심 질주하다 당구장 돌진
태국 치앙마이에서 도축장을 탈출한 물소 한 마리가 도심을 질주하다 당구장으로 돌진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2일(현지시각) 태국 현지 매체 타이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께 치앙마이 므앙 경찰서는 물소 한 마리가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해당 물소는 큰 도로를 따라 달리다 한 당구장으로 돌진해 유
이소원 인턴기자2026.01.14 02:10:00
베트남, 하노이 아파트값 40% 뛰어…호치민은 ㎡당 650만원
베트남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아파트 값이 20~30% 뛰었으며 일부 지역은 40% 넘게 폭등했다고 13일 현지 매체가 건설부를 인용해 전했다. 빌라와 타운하우스는 10~20% 값이 올랐고 토지 가격은 20~25% 올랐다. 2025년 동안 57만 9700건의 부동산 거래가 기록되어 7.7% 증가했다. 이 중 아파트 거래는 약 10% 증가한 13만
김재영기자2026.01.13 19:46:36
獨메르츠, 인도 첫 국빈방문…국방 등 19개 협정·MOU 체결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12일(현지 시간) 국방·에너지·기술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인도 국적자의 독일 공항 무비자 환승 제도 도입도 공식 발표했다. 도이체벨레(DW), NDTV 등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12~13일 이틀 일정으로 인도를 첫 국빈 방문
신정원기자2026.01.13 16:56:46
"용의자 대부분 중국 국적자"…中대사관, '캄보디아 고임금 유혹' 주의보
캄보디아에서 고임금을 미끼로 중국인들을 유혹해 납치·감금하는 사례와 관련해 용의자들이 대부분 중국 국적자라면서 중국인들이 주의할 것을 현지 중국 공관이 당부했다. 주(駐)캄보디아 중국대사관은 12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최근 캄보디아에서 중국 시민들이 납치·감금됐다가 구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는 점을 들면서 이같이 밝혔다. 대사관은 공지문에서 &q
박정규기자2026.01.13 11:48:30
카메라에 찍힌 충격 장면…태국 리조트 직원들 '투숙객 물건 사용' 포착
태국의 한 리조트에서 직원들이 투숙객의 개인 소지품을 몰래 사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8일 더타이거 등 외신들에 따르면 한 태국인 여성이 자신의 SNS에 "재미 삼아 객실 내 테이블에 카메라를 설치했는데 이런 일을 보게 될 줄 몰랐다. 리조트나 호텔에 묵을 때 조심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여
김수빈 인턴기자2026.01.13 00:20:00
4년간 숭배한 초록색 부처상…알고보니 '슈렉'?
필리핀의 한 여성이 4년 동안 불상으로 믿고 숭배해 온 조형물이 사실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슈렉'을 3D 프린팅한 모형으로 밝혀져 현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마닐라에 거주하는 이 여성은 4년 전 한 상점에서 초록색 조형물을 불상으로 생각하고 구입해 집 안 제단에 모셔왔다.
이소원 인턴기자2026.01.12 15: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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