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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서 껴안고 술자리 접대까지"…일본 방송업계 여성 70% 성희롱 경험
일본 방송업계에 종사하는 여성 10명 중 7명이 직장 내 성희롱을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3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쿄대 대학원 다나카 도고 교수팀과 일본 비영리 사회조사지원지구 치키랩이 지난해 5월부터 지난 1월까지 전·현직 방송인 183명(남성 62명, 여성 119명 등)을 대상으로 공동 조사한 결과, 여성 응답자의 70.6%(
김수빈 인턴기자2026.03.06 19:47:00
인도네시아, 28일부터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사용 금지(종합)
인도네시아는 16세 미만 어린이들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금지할 것이라고 메우티야 하피드 커뮤니케이션 및 디지털 문제 담당 장관이 6일 말했다. 하피드 장관은 이날 언론에 발표한 성명에서 16세 미만 어린이들은 앞으로 유튜브나 틱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레즈, X, 비고 라이브 및 로블록스와 같은 위험이 큰 디지털 플랫폼에 계정을 가질 수 없도록 하
유세진기자2026.03.06 18:39:21
홍콩 증시, 기술주에 저가 매수로 상승 마감…H주 2.09%↑
홍콩 증시는 6일 그간 약세를 보인 인터넷 등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35.95 포인트, 1.72% 올라간 2만5757.29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76.70 포인트, 2.09% 반등한 8628.13으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로
이재준기자2026.03.06 18:35:17
인도네시아도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사용 금지
유세진기자2026.03.06 18:21:22
대만 증시, 美 반도체주 약세에 반락 마감…0.22%↓
대만 증시는 6일 중동 정세가 긴박해지고 전날 나스닥 약세로 인해 주력 반도체 관련주에 매도가 선행하면서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3.40 포인트, 0.22% 내려간 3만3599.54로 폐장했다. 3만3483.94로 출발한 지수는 3만3322.52~3만3829.49 사이를 오르내렸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3만
이재준기자2026.03.06 16:48:25
美, 인도에 러시아 원유 구매 30일간 한시 허용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이 인도에 대해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30일간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는 인도 기업들이 러시아산 원유와 석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면허를 발급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원유 공급
문예성기자2026.03.06 14:14:22
홍콩 증시, 기술주에 저가 매수로 상승 출발…H주 1.29%↑
홍콩 증시는 6일 그간 약세를 보인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상승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7.22 포인트, 0.14% 오른 2만5358.56으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8.08 포인트, 0.21% 상승한 8469.51로 거래를 시작했다. 다만 중동 정세 악
이재준기자2026.03.06 11:59:45
발리 해변서 납치된 우크라 관광객 추정 시신 발견…문신 일부 일치
납치된 우크라이나 관광객의 것으로 추정되는 토막 난 신체 부위가 인도네시아 발리 해변에서 발견돼 현지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발리 경찰은 지난달 27일 발리 남동부 해변에서 발견된 신체 부위에 새겨진 문신이 실종된 우크라이나 관광객 이고르 코마로프(28)의 문신과 일부 일치한다고 밝혔다
김건민 인턴기자2026.03.06 11:57:43
인도 '구걸 코끼리' 비르, 전용 앰뷸런스로 극적 구조…27년 학대 종식
인도 북부 유타르프라데시주에서 수십 년간 강제 노동과 구걸에 동원되며 심각한 부상을 입었던 아시아 코끼리 ‘비르(Veer)’가 국제 야생동물 보호단체의 노력으로 마침내 자유를 찾았다. 6일(현지시간) 글로벌 야생동물 보전단체 ‘와일드라이프 SOS(Wildlife SOS)’에 따르면, 단체는 지난달 28일부터 주말 동안 다리 부상이 심각한 27세 코끼리
박영환기자2026.03.06 11:14:09
중동 하늘길 봉쇄에…유럽~아시아 항공권 최대 900% 폭등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의 여파로 중동 지역 항공로가 사실상 전면 통제되면서 일부 국제선 항공권 가격이 최대 900% 가까이 급등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매체 비즈니스 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중동 지역에 비행 금지 조치가 내려지며 카타르항공과 에미리트항공 등 주요 중동 국적 항공사들의 운항이 큰 차질을 빚고 있다.
김건민 인턴기자2026.03.06 10:48:22
"이 얼굴이 60세?"…싱가포르 최강 동안男의 식단 비결은
싱가포르의 유명 패션 사진작가 춘도 탄(Chuando Tan)이 환갑을 맞이한 나이에도 20대 같은 근육질 몸매와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츠 타임스(The Straits Times)의 보도에 따르면 1966년 3월 3일생으로 이달 초 환갑을 맞이한 춘도 탄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활력 유지법을 식단, 운
문준호 인턴기자2026.03.06 09:14:02
"동남아 K팝 팬들, 반한 정서 확산…'시블링' 연대 확산" 홍콩 매체 보도
동남아시아 청년층 사이에서 지역 연대를 상징하는 해시태그 '시블링(SEAblings·동남아 형제자매)'과 함께 반한정서가 확산되고 있다.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젊은 세대들은 '시블링'을 사용해 동남아시아 공동체 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발단은 지난달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한 K팝 밴드의
김수빈 인턴기자2026.03.06 00:17:00
대만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나흘 만에 반등 마감…2.57%↑
대만 증시는 5일 전날 뉴욕 증시 강세에 투자심리가 개선하면서 매수 선행으로 4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여파를 우려한 매도로 그간 하락세를 보인데 대한 반동으로 저가 매수도 유입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844.06포인트, 2.57% 올라간 3만3672.94로 폐장했다. 3만3620.7
이재준기자2026.03.05 19:26:25
홍콩 증시, 중동 정세 불안에 혼조 마감…항셍 0.29%↑
홍콩 증시는 5일 전날 나스닥 강세에 투자심리 개선으로 주력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선행하면서 반등 개장했다가 중동 정세 불안감에 매도가 유입, 혼조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1.86 포인트, 0.29% 올라간 2만5321.34로 폐장했다.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하지만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이재준기자2026.03.05 18:28:16
닛케이225 1.9% 상승, 대만 지수 2.6% 올라…홍콩 항셍 0.3% 상승
이란 전쟁 6일째인 5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전날 하락세를 만회는 반등세를 보였다. 한국의 코스피 지수가 9.6% 뛴 데 이어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1.9% 상승 마감했다. 홍콩에서 항셍 지수는 0.3% 오른 선에서 마감했다. 중국 베이징에서 리창 총리는 올 경제성장 목표치를 4.5~5.0%로 제시했다. 대만 주축 지수도 2.6% 상승했
김재영기자2026.03.05 18:17:37
카니 총리 이란전 참전 시사…"필요하면 동맹 방어할 것"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5일(현지 시간)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동맹국들 방어에 나설 것"이라며 이란전 군사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캐나다 매체 내셔널포스트 등에 따르면 호주를 방문 중인 카니 총리는 이날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가정적 상황일 뿐"이라면서도 "분쟁에서
권성근기자2026.03.05 16:35:33
홍콩 증시, 나스닥 강세에 반등 개장…H주 1.2%↑
홍콩 증시는 5일 전날 나스닥 강세에 투자심리 개선으로 주력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선행하면서 반등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34.17 포인트, 1.32% 상승한 2만5583.65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93.47 포인트, 1.10% 오른 8577.42로 장을 열었다.
이재준기자2026.03.05 12:13:48
말레이시아서 브레이크 고장 열차 질주…주민들 기지로 대형 참사 막아
말레이시아에서 브레이크가 고장난 채 달리던 열차를 주민들이 기지를 발휘해 멈춰 세운 사건이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현지 시간) 말레이메일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사바주 테놈에서 팡기 방향으로 운행하던 열차가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를 겪었다. 당시 열차에는 팡기 초등학교 교사와 어린이 승객 등이 탑승하고 있었다.
김혜경기자2026.03.05 11:11:40
'고대 배들의 무덤' 국립해양유산硏이 수중 조사…첫 해외 조사
'고대 배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베트남 해역에서 한국 연구진이 수중 유적 조사에 나선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베트남국립역사박물관과 공동으로 오는 31일까지 베트남 꽝응아이성(Quảng Ngãi) 빈쩌우만(Bình Châu) 쩌우투언해역(Châu Thuận) 해역에서 수중유산 공동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연구소가 외국에서 수행하는
한이재기자2026.03.05 09:18:31
호주 성별 격차 보고서 "연봉 3억 고소득 직종…남성이 여성의 2배"
호주 남성이 여성보다 고소득 직종에 종사하는 비율이 약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현지 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연방정부 산하 직장 성평등 기구(WGEA)가 1만5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성별 임금 격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고소득 직종 여성 비율은 소폭 늘었지만, 평균 연봉 약 22만100
김수빈 인턴기자2026.03.05 0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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