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베트남 새 권력서열 2·3위 연쇄 면담…비즈니스 포럼 참석도
이 대통령, 베트남 총리·국회의장 연달아 면담
한-베 비즈니스 포럼에 이재용·최태원 등 재계 총수들 참석 예정
![[하노이=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22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26.04.22.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21255684_web.jpg?rnd=20260422185408)
[하노이=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22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26.04.22. [email protected]
[하노이=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베트남 총리와 국회의장을 연달아 만나며 한국과 베트남 간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과 베트남 기업인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비즈니스 포럼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베트남 국빈방문 3일차인 23일(현지시간) 오전 레 밍 흥 총리와 면담을 한 뒤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면담을 겸한 오찬을 진행한다.
레 밍 흥 총리와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현재 베트남 권력서열 2·3위로, 권력서열 1위인 또 럼 당 서기장이 국가주석을 겸하게 되면서 이달 선출된 베트남의 새 지도부다.
이 대통령은 레 밍 흥 총리와는 경제협력 강화 방안과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는 한-베트남 의회 교류 활성화 및 재외동포들의 체류 환경 개선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한-베트남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인 간 협력 활성화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오는 24일(현지시간)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탕롱황성을 함께 시찰하는 일정을 끝으로 5박 6일 인도·베트남 순방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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