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길어지는 LAFC 손흥민, 콜로라도전서 리그 첫 골 도전
23일 오전 11시30분 MLS 9라운드 홈 경기
'리그 무득점' 손흥민, 시즌 마수걸이 골 노려
골 맛 본 상대…상대 실점 많아 득점 기대
![[푸에블라=AP/뉴시스] LA FC의 손흥민(오른쪽)이 14일(현지 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의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크루즈 아술과 경기 후반 추가시간 동점 골을 넣은 드니 부앙가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LA FC는 1-1로 비겨 1,2차전 합계 4-1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다. 2026.04.15.](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1181221_web.jpg?rnd=20260415125131)
[푸에블라=AP/뉴시스] LA FC의 손흥민(오른쪽)이 14일(현지 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의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크루즈 아술과 경기 후반 추가시간 동점 골을 넣은 드니 부앙가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LA FC는 1-1로 비겨 1,2차전 합계 4-1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다. 2026.04.15.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4)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콜로라도 래피즈 리그 홈 경기에서 2026시즌 MLS 마수걸이 득점에 도전한다.
LAFC는 23일 오전 11시3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콜로라도와 2026 MLS 9라운드 홈 일정을 소화한다.
개막 직후 무패(5승1무)를 달리던 LAFC는 최근 2경기에서 연패를 당하며 하락세에 빠졌다.
지난 15일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1-1 무승부를 포함하면 공식전 3경기 연속 무승이다.
5승1무2패(승점 16)로 서부 콘퍼런스 3위에 위치한 LAFC가 상위권인 밴쿠퍼 화이트캡스, 새너제니 어스퀘이크스(이상 승점 21)와의 차이를 좁히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한 판이다.
![[푸에블라=AP/뉴시스] LA FC의 손흥민이 14일(현지 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의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크루즈 아술과 경기 종료 후 환호하고 있다. LA FC는 후반 추가시간 드니 부앙가의 동점 골로 1-1로 비겨 1,2차전 합계 4-1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다. 2026.04.15.](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1181224_web.jpg?rnd=20260415125131)
[푸에블라=AP/뉴시스] LA FC의 손흥민이 14일(현지 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의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크루즈 아술과 경기 종료 후 환호하고 있다. LA FC는 후반 추가시간 드니 부앙가의 동점 골로 1-1로 비겨 1,2차전 합계 4-1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다. 2026.04.15.
콜로라도는 4승4패(승점 12)로 리그 8위에 머물고 있다.
19일 인터 마이애미와의 직전 경기에서 2-3 패배를 당했지만, 밴쿠버(22득점)에 이어 리그 득점 2위(21득점)를 달리는 팀인 만큼 쉽지 않은 90분이 예상된다.
다행히 실점도 15점으로 리그에선 불안한 수비를 노출하고 있어 이기 못할 상대는 아니다.
LAFC가 홈에서 콜로라도를 꺾고 분위기를 반전하기 위해선 득점이 필요하다.
![[푸에블라=AP/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2026.04.14.](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1180697_web.jpg?rnd=20260415122031)
[푸에블라=AP/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2026.04.14.
'핵심 공격수' 손흥민이 LAFC의 공격 선봉장에 설 예정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선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 공식전에서 2골 12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나, 모두 컵 대회에서 나온 득점이다.
리그에선 득점 없이 도움만 7개를 작성했다.
아직 리그 마수걸이 득점을 하지 못한 만큼, 골 가뭄 해소와 팀의 승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절호의 기회다.
마침 손흥민은 콜로라도를 상대로 골 맛을 본 기억이 있다.
지난해 여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를 떠나 LAFC 유니폼을 입은 그는 10월19일 콜로라도와 정규리그 마지막 원정 경기에서 만난 바 있다.
![[서울=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데니스 부앙가. (사진=LAFC SNS 캡처) 2025.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9/NISI20251019_0001969349_web.jpg?rnd=20251019122024)
[서울=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데니스 부앙가. (사진=LAFC SNS 캡처) 2025.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시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했고, 전반 42분 왼쪽 측면에 있던 데니스 부앙가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터트렸다.
LAFC 입단 10경기 만에 9호골을 기록한 순간이었다.
당시 2-2 무승부에 그치며 승리까지 닿진 못했으나, 좋은 기억이 있는 팀이기에 또 한 번의 골 세리머니를 기대케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