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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독일, 청소년 시설서 총격 사건…성인 6명 사망·용의자 체포
독일 북부 도시의 한 청소년 시설에서 29일(현지 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6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쳤다. 도이체벨레(DW),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날 독일 북부 도시 슈타데(Stade)의 청소년 보호센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5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1명은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사망했다. CNN은 "사망자 전원이
고재은기자2026.06.30 02:15:00
英 총리 후보 버넘, 첫 정책 연설…'북부 총리실' 공식 제안
영국 차기 총리 후보인 앤디 버넘 하원의원이 29일(현지 시간) 지방분권 강화를 골자로 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을 공식화했다. 영국 BBC, 가디언 등에 따르면 버넘 의원은 이날 자신의 지역구 맨체스터에서 첫 정책 연설을 진행하고 총리실의 일부 부서를 런던 다우닝가 10번지에서 잉글랜드 북서부 맨체스터로 이전하겠다고 밝혔
고재은기자2026.06.30 01:38:57
40도 폭염에 파리 시민들 몰려간 '이곳'…어딘가 했더니
프랑스 전역에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파리 시민들이 에어컨이 나오는 이케아(IKEA) 매장에 드러누워 더위를 식히는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엑스(X)에는 파리의 한 이케아 매장 내부를 찍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무더위를 피해 매장에 전시된 침대와 소파에 누워 태연하게
김혜경기자2026.06.30 00:12:00
BIS 경고 "AI 붐, 닷컴버블 닮았다…글로벌 금융위기 우려"
인공지능(AI) 열기에 기대어 빚을 무리하게 끌어다 쓴 자금이 도미노처럼 무너지며 '글로벌 금융위기'를 촉발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국제결제은행(BIS)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과도한 지출과 불투명한 빚 돌리기가 약 20년 전 글로벌 신용 경색과 유사한 금
김혜경기자2026.06.30 00:03:00
6월 유로존 체감경기 지수 95.0·0.7P↑…"중동 종전협상 기대에 회복"
유로존 21개국의 2026년 6월 체감경기 지수(ESI)는 95.0을 기록했다고 dpa 통신과 RTT 뉴스, 마켓워치가 29일 보도했다. 매체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관련 지표를 인용해 ESI가 전월 94.3에서 0.7 포인트 올랐다고 전했다. 4월 기록한 5년 만에 최저에서 더욱 벗어났으며 시장 예상 94.3도 웃돌았다.
이재준기자2026.06.29 23:57:23
독일 북부도시서 총격사건으로 5명 사망
29일 독일 북부의 슈타데 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사망했다고 경찰이 말했다. 용의자는 체포되었다고 독일 dpa 통신이 경찰을 인용해 전했다. 총격은 도심 남쪽의 청소년 시설 인근에서 발생했다. 슈타데시는 인구 5만 도시이며 함부르크 서쪽에 있다.
김재영기자2026.06.29 21:29:58
'국가 자산' 특수외국어…생애주기별 교육으로 인재 키운다
내년부터 힌디어·베트남어·브라질어 등 특수외국어 교육이 초·중등부터 평생교육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로 확대된다. 외교 지평의 다변화와 외국인 인구 급증 속 특수외국어 전문가 양성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립국제교육원은 29일 오후 '제3차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 기본계획' 공청회를 열어 2027~2031년 5개년
정예빈기자2026.06.29 18:36:28
폭스바겐, 17.6조원 해양엔진사업부 매각 성공 불구 10만명 감원 발표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 최고경영자(CEO)가 100억 유로(17조5955억원) 규모의 해양엔진사업부 에버렌스 매각을 발표한 지 48시간도 못 돼 최대 10만개의 일자리를 삭감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은 중국 신흥 브랜드와의 치열한 경쟁과 전기차로의 전환이라는 과제에 직면한 폭스바겐의 절박함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29일 보도했
유세진기자2026.06.29 17:52:22
유럽 폭염에 에어컨 논란…英 철거 명령 반발·佛은 美 조롱에 발끈
유럽에서 폭염이 지속되면서 유럽내 낮은 에어컨 보급률이 논란이 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 고위 당국자는 미국 언론과 유명 인사들이 프랑스의 낮은 에어컨 보급률을 문제 삼자 세계 2위 온실가스 배출국인 미국이 유럽에 닥친 폭염에 책임져야 한다고 공개 반발했다. 영국에서는 폭염에도 '탄소 중립(Net zero)' 규제 때문에 에어컨 철거 명령이 내려져
이재우기자2026.06.29 17:48:25
콜비 '고립주의' vs 공화당 주류 '동맹 지원'…"美 외교노선 주도권 투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 알려진 엘브리지 콜비 국방부 정책차관과 공화당 지도부 강경파가 트럼프 행정부 대외정책 주도권을 둘러싸고 갈등을 벌이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는 28일(현지 시간) "미국이 세계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두고 극명하게 다른 견해를 가진 세력들이 자신이야말로 미국 우선주의(A
김승민기자2026.06.29 17:30:39
40년 전 남극서 찾은 화석…알고 보니 첫 공룡뼈였다
40년 전 남극에서 채집된 뒤 영국 연구기관 서랍 속에 보관돼 있던 화석이 남극 대륙에서 확인된 첫 공룡뼈로 판명됐다. 연구진은 이 화석이 목과 꼬리가 긴 초식 공룡군인 티타노사우루스류의 꼬리뼈라고 밝혔다. 29일 BBC에 따르면 이 화석은 1985년 남극반도 인근 제임스 로스섬에서 발견됐다. 당시 조사팀은 정확한 정체를 파악하지 못했고, 이후 영국
박영환기자2026.06.29 16:46:26
시진핑, 벨라루스 대통령과 회담…"양국 전략협력 더 심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2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루카셴코 대통령과 회담했다. 시 주석은 "중국과 벨라루스는 서로 신뢰하고 지지하는 진정한 친구이자 공동 발전을 추구하는 좋은 동반자이
문예성기자2026.06.29 15:46:22
우크라 외무 "트럼프·푸틴 '앵커리지 합의' 붕괴…러, 평화회담 나서야"
우크라이나는 28일(현지시간) 러시아에 협상에 나서지 않으면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안드리이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이날 이른바 '앵커리지의 정신은 이미 죽었다'고 일축하면서 러시아는 평화 협상에서 더 이상 환상에 기대지 말고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러시아가
이재우기자2026.06.29 15:45:54
'드론 시대' 英, 차세대 방공 구축함 접고 드론 지휘함 건조키로
영국이 차세대 방공 구축함 사업을 접고 드론 운용이 가능한 '공용 전투함(Common Combat Vessel)'을 건조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간) 가디언과 선데이타임스 등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다음달 7일 이전 발표할 국방 투자 계획(DIP)에서 차세대 방공 구축함으로 추진해온 83형 구축함 사업을 폐기하고 공중·수면·해저 무인 체
이재우기자2026.06.29 14:51:30
40도 넘는 폭염에 펄펄 끓는 유럽
유럽을 강타한 폭염으로 1300명 이상이 숨졌다. 28일(현지 시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엑스(X)를 통해 "지난 21일 이후 유럽의 기록적인 폭염과 관련한 초과 사망자가 1300명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초과 사망(excess death)은 과거 통계에 기반한 특정 기간 예
류현주기자2026.06.29 13:14:30
독일·체코·폴란드·헝가리도 40도 넘어…유럽 1억9천만명 폭염 영향권
유럽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독일과 체코, 폴란드, 헝가리가 28일(현지시간) 40도를 웃도는 기록적 더위를 겪었다. 폭염이 서유럽에서 동유럽으로 확산되면서 유럽 거주자 1억9100만명 이상이 35도 이상의 더위에 직면했다. 가디언 등에 따르면 독일 동부 브란덴부르크주 코셴은 이날 기온이 41.7도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드레
이재우기자2026.06.29 11:29:45
中에 시장 뺏기고 美가 AI 막았다…독일 개방경제가 약점 됐다
중국은 독일 제품을 사던 고객에서 경쟁자로 바뀌었고, 미국은 유럽 기업의 최신 AI 모델 접근을 제한했다. 세계화의 최대 수혜국으로 꼽히던 독일 경제가 중국의 저가 공세와 미국의 기술 통제, 중국발 희토류 공급 차질 속에 개방형 경제 구조의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7일(현지시간) 독일 경제가 오랫동안 수출과
박영환기자2026.06.29 11:13:29
'英 총리 후보' 버넘, 29일 국정 구상 발표…"英, 제자리에 올려놓을 것"
영국 차기 총리 후보인 앤디 버넘 하원의원이 오는 29일(현지시간) 오전 지방분권 강화 등을 골자로 한 국정 운영 구상을 제시한다. 28일 BBC와 가디언에 따르면 버넘 의원은 이날 맨체스터 피플스 히스토리 뮤지엄에서 의원 취임 이후 첫 연설에 나서 "영국을 있어야 할 자리에 다시 올려놓겠다"고 천명할 예정이다. 그레이터
이재우기자2026.06.29 10:37:20
"공항서 나오는 데만 6시간"…유럽 공항들, 성수기 대혼란 가능성
올해 봄부터 유럽연합이 전면 시행에 돌입한 새 출입국 시스템(ESS) 때문에 유럽 주요 공항에서 입국 수속 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해당 시스템을 일시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유럽 공항 운영사들이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해 몇 주동안 ESS 절차를 건
박세은 인턴기자2026.06.29 10:31:11
중러 합동훈련에 전자전 항공기까지 투입…"작전 능력 고도화 과시"
중국과 러시아가 최근 실시한 제11차 연합 공중 전략순찰에서 전자전 항공기와 조기경보기, 공중급유기 등을 동원하며 고도화된 합동작전 능력을 과시했다. 29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 공군은 지난 27일 동해와 동중국해, 서태평양 상공에서 제11차 연합 공중 전략순찰을 실시했다. 중국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연합
문예성기자2026.06.29 1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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