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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다카이치 "中어선 나포, 법 따른 대응…앞으로도 의연한 단속"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불법 조업을 한 혐의를 받는 중국 어선을 유엔해양법협약(UNCLOS)과 자국 법률에 따라 나포했다는 입장을 직접 냈다. 다카이치 총리는 15일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이번 건은 일본 EEZ 내 위법 행위에 대해 수산청이 관계 법령에 따라 적절히 대응한
김승민기자2026.02.16 10:21:06
"中, 쓰촨성 핵 시설 증축…뉴스타트 이후 핵군축 난항" NYT
미국과 러시아의 핵 군축 체제 '신(新)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뉴스타트)'이 만료된 가운데, 중국이 핵 전력 증강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는 15일(현지 시간) '중국 산속 깊은 곳에서 핵무기 부활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제하의 기사에서 중국 쓰촨성 쯔퉁에 위치한 핵 관련 시설 위성 사진을 공개했다.
김승민기자2026.02.16 08:38:23
"직접 찾아가 부모님께 큰절 대신 해드립니다…실시간 중계도 가능"
한 배달업체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중국의 음력 설) 기간 무릎 꿇고 큰절을 해주는 대행 서비스를 내놔 현지에서 논란이 일었다. 지난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에 본사를 둔 배달 플랫폼 'UU파오투이'는 지난 9일 설 기간 한정 인사 대행 서비스 3종을 출시했다. 첫 번째 상품은 복을 기원하는 빨
김수빈 인턴기자2026.02.16 00:17:00
중국, 캐나다·영국에 연말까지 무비자 허용
중국 정부가 미국의 핵심 우방국인 캐나다와 영국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한시적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15일 중국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중국과 외국의 민간 왕래를 보다 편리하게 하기 위해 2월 17일부터 캐나다·영국 일반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비자 면제 정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국 국민
문예성기자2026.02.15 22:52:38
中해경, 센카쿠·남중국해 분쟁해역서 춘제 인사
중국 해경이 일본 및 동남아 국가들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동중국해와 남중국해 해역에서 춘제(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설 연휴 기간에도 분쟁 해역 순찰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중국 관영 매체 환구시보에 따르면 중국 해경은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 황옌다오(영어명 스카버러 암초, 필리핀명 바조 데
문예성기자2026.02.15 22:15:01
대만 “중국이야말로 진정한 위협”…왕이 뮌헨 연설에 반박
대만 린자룽(林佳龍) 외교부장은 15일 중국 왕이(王毅) 외교부장의 뮌헨안보회의 연설에 대해 “중국이야말로 안정보장에 대한 진정한 위협”이라고 반박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전날 뮌헨안보회의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일부 국가가 “대만을 중국에서 분리하려 한다”고 경고하면서 대만을 둘러싼 긴장 고조와 관련해 일본을 비난했다. 또한 유엔헌장 준수의 중요성을
이재준기자2026.02.15 21:59:23
美 국방부, 알리바바·BYD '中 군사기업' 추가 지정했다가 삭제
미국 국방부가 알리바바와 비야디(BYD)를 중국 인민해방군과 연계된 '중국 군사 기업(Chinese Military Companies)' 명단에 추가했다가 삭제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국방부는 전날 연방 관보에 알리바바와 바이두, BYD 등이 포함된 '미국 내에서 운영 중인 중국 군사 기업 명단(1260H)
이재우기자2026.02.15 12:47:51
시진핑 "중국식 현대화 새 여정서 힘차게 전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4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이 개최한 '춘제(春節·설) 단배회(신년 하례회)'에서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중국식 현대화의 새로운 여정에서 말에 채찍을 휘둘러 힘차게 전진해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열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
이재우기자2026.02.15 11:20:43
中, 결혼·출산 관련 부정적 콘텐츠 집중 단속…"평화로운 설 연휴 위한 조치"
중국이 설 연휴 동안 결혼·출산 관련 부정적 여론을 조장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각) 더 스타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사이버공간관리국(CAC)은 성명을 통해 "성별 갈등과 결혼에 대한 공포, 출산 불안 등을 과장하는 내용을 부정적 여론을 조장하는 콘텐츠로 규정하고 SNS에서 삭제하도록 지시할
정우영 인턴기자2026.02.15 04:00:00
설날 세뱃돈으로 금 사들인 中 10대 소녀…"엄마가 쓸까 봐 걱정됐다"
3년 전부터 설날에 받은 세뱃돈으로 금을 사 모았다는 중국의 한 10대 소녀의 사연이 이목을 끌고 있다. 13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허베이성 출신 소녀 A(10대·여)씨는 부모님이 설날에 받은 세뱃돈을 써버릴까 걱정돼 2023년부터 세뱃돈으로 금을 사들이기 시작했다. 최근 금값이 폭등하면서 A씨는 '재테크
정우영 인턴기자2026.02.15 01:58:00
中, 5월1일부터 아프리카 53개 수교국에 제로관세 적용…에스와티니 제외
·중국은 오는 5월1일부터 아프리카 53개 수교국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무관세(제로관세) 조치를 시행한다. 신화통신과 중앙통신, CCTV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14일 이 같은 방침을 발표하고 아프라키 수교국들과 공동발전 경제동반자협정 체결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녹색통로’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아프리카산 제품의 대중국 시장 진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이재준기자2026.02.15 00:45:30
"체온까지 36.5도"…상하이서 나타난 '따뜻한 피부' 휴머노이드 충격
인간의 외형은 물론 체온까지 그대로 재현한 초현실적 휴머노이드 서비스 로봇이 공개돼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의 스타트업 '드로이드업(DroidUP)'은 최근 상하이 장장 로봇 밸리에서 세계 최초의 고도 생체 공학 로봇 '모야(Moya)'를 선보였다. 모야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로봇의
문준호 인턴기자2026.02.15 00:08:00
미중 외무 뮌헨서 회동…“대화협력 확대·안정적 발전 합의”
미국과 중국 외교 수장이 독일 뮌헨에서 만나 양국 관계와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4월 초 미중 정상회담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뤄진 회동이어서 주목된다. 14일 신화통신과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뮌헨 안보회의에 참석 중인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전날 뮌헨 시내 호텔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만나 약 1시간 동
이재준기자2026.02.14 22:36:25
왕이 “일본, 극우에 끌려가선 안 돼”…“군국주의 회귀하면 더 참혹하게 패배”
중일 관계가 악화일로에 있는 가운데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14일 “일본 국민이 극우 세력에 끌려가거나 현혹돼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최근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압승을 거둔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닛케이 신문과 중앙통신, 나
이재준기자2026.02.14 22:06:06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분할 방식 종전 생각은 환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4일 독일 뮌헨안보회의 연설을 위해 연단에 오를 때 방청석에서는 긴 박수를 보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날 연설에서 “4년간의 전면전, 1451일은 누구도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긴 기간”이라고 말한 것처럼 긴 시간 러시아의 침공을 맞아 유럽 안보의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것에 대한 격려와 지지를 나타낸 것
구자룡기자2026.02.14 21:59:36
中 왕이 부장 “중국과 미국 잘 지내는 것은 미국에 달려 있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14일 중국과 미국이 잘 지낼 수 있지만 목표 달성 여부는 궁극적으로 미국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왕 부장은 이날 독일 뮌헨에서 열린 뮌헨안보회의에서 중국은 대화와 협의를 통해 원만하게 공존할 수 있는 올바른 길을 찾고자 하며 국민의 이익과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응해 그 길을 계속 걸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
구자룡기자2026.02.14 21:03:48
SNS타고 확산하는 中 성형·미용 시장…당국 규제 강화 나섰다
중국의 성형·미용 산업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호황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더욱 확산되는 이른바 '외모 중심 사회'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최근 중국에서는 SNS를 통한 시술 열풍과 무허가 시술, 고객 유치 경쟁에 치우친 성형외과가 넘
정우영 인턴기자2026.02.14 15:16:55
올림픽 은메달에 "업보" 발언…국제연맹 공식 계정 논란
국제스키연맹(FIS)이 구아이링의 올림픽 경기 결과를 두고 '업보'라는 표현을 사용한 소셜미디어 댓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하고 공식 사과했다.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FIS 산하 공식 틱톡 계정 'FIS Park & Pipe'는 스위스의 마틸드 그레모가 여자 프리스키 슬로프스타일 금메달을 차지한 영상을
윤서진 인턴기자2026.02.14 13:22:48
美국방부, 알리바바·BYD 등 '군 지원 기업' 지정했다 철회
미 국방부가 알리바바와 비야디(BYD), 바이두 등 중국 대표 기업들을 '중국군 지원 기업' 명단에 올렸다가 수분 만에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알리바바, BYD, 바이두, TP-Link 등을 '중국군을 지원하는 기업 목록', 이른바 ‘1260H 리스트’에 추가했다.
문예성기자2026.02.14 06:08:38
中·우크라 외교장관, 뮌헨서 회동…왕이 키이우 방문 초청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뮌헨안보회의를 계기로 왕이 중국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했다. 13일(현지 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시비하 장관은 이날 왕 부장과 만나 중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왕 부장을 우크라이나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시비하 장관은 또 왕 부장이 자신을 중국으로 초청했다고 전했다
문예성기자2026.02.14 05: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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