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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 에이스 은퇴' 전지희 "한국 오지 않았다면 전지희라는 선수 없었다"
박주성기자2025.02.14 19: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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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전 전승' 여자 컬링 대표팀, 1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
류현주기자2025.02.14 16: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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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불법촬영' 황의조에 징역 1년·집유 2년 선고… "죄질 좋지 않아"
류현주기자2025.02.14 15: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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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명태균 황금폰에 내 목소리 저장되어 있는지 폭로해보라"
류현주기자2025.02.14 10: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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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AG 김채연과 차준환이 해냈다…사상 첫 피겨 남녀동반 金
김근수기자2025.02.13 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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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더 크고 넓은 길 가야" 김경수 "당원으로서 최선 다하겠다"
류현주기자2025.02.13 17: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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