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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취임 후 첫 최고위… "국민의 사랑 더 받도록 노력하겠다"
류현주기자2024.07.25 09: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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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우리의 승리가 미국의 승리… 하마스 억류 인질 데려올 때까지 싸울 것"
류현주기자2024.07.25 08: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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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방송4법 내일 본회의서 처리… 공영방송 주인은 국민"
류현주기자2024.07.24 15: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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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첫 메달 도전' 황선우… 파리라데팡스 아레나서 적응 훈련
류현주기자2024.07.24 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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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더 설득해 국민의 마음 얻겠다"
류현주기자2024.07.24 09: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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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서핑은 '테아후푸'에서… 역대 올림픽 사상 개최 도시서 가장 멀어
류현주기자2024.07.23 15: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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