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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부, '신안산선 사망 사고 반복'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고용노동부가 반복 사망 사고가 벌어진 신안산선 철도 건설의 시공사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26일 노동부에 따르면 서울남부지청은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복선철도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추락사고 관련 포스코이앤씨 및 하청업체 현장 사무실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노동부 근로감독관 약 20명이 투입됐다. 이들은
박정영기자2026.06.26 09:49:27
[속보]노동당국, '신안산선 반복 사망 사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박정영기자2026.06.26 09:10:44
구직자 5명 중 1명은 '60대'…20대 다음으로 많아
구직을 희망하는 사람 5명 중 1명은 60대 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26일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24 년차 현황 및 데이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전체 구직신청자 413만9360명 중 60대는 79만9242명으로 19.3%를 차지했다. 연령별로 봤을 때 20대가 99만8678명으로
박정영기자2026.06.26 07:00:00
고용노동부(6월26일 금요일)
◇장관 ▲08:00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정부서울청사) ▲14:00 보건의료산업 AX 공정전환 노사대표 간담회(서울) ▲15:50 AX·고용안정 우수사업장 현장 방문(경기 고양) ◇차관 ▲15:00 지방정부 감독 준비상황 점검 주요 기관장 회의(서울)
박정영기자2026.06.26 06:00:00
'수능 주관' 평가원장 재산 99억…전 재경부 차관보 285억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김문희 원장이 재산으로 약 99억원을 신고하며 이달 재산공개 대상 현직자 1위에 올랐다. 퇴직자 재산 1위는 285억원을 신고한 최지영 전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이었다.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러한 내용의 '6월 고위 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을 전자관보에 게재했
강지은기자2026.06.26 00:00:00
최저임금 심의기한 또 넘겼다…"동결 요구, 진정성 없어" vs "한계 상황"(종합)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노사 최초 요구안 격차인 1680원을 좁히지 못한 채 평행선을 이어가면서, 올해도 기한 내 의결이 불발됐다. 노동계는 경영계의 동결 요구가 20년 넘게 반복돼 왔다며 시간당 1만2000원 인상을 촉구했고, 경영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불능력이 이미 한계에 달했다며 동결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고홍주기자2026.06.25 18:34:33
산재사망 46%는 '건설업'…행안장관 "재해관리계획 지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5일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주최한 산업안전 간담회에 참석해 건설 분야 산업재해 경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 현장에서 반복되는 산재의 주요 원인을 짚어보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산재 저감 대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산재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연평균 849명이며, 이 중
강지은기자2026.06.25 17:00:00
현대차 노조, 2년 연속 파업 가능성 커져…지역사회 냉담
현대자동차 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으로 합법적인 쟁의행위에 나설 수 있는 파업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난항을 겪을 경우 2년 연속 파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노조에 따르면 중노위는 25일 노조가 신청한 노동쟁의 조정에 대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노사가 임금·단체협약 교섭 과정에서 이견을 좁
구미현기자2026.06.25 16:56:07
올해 인신매매 피해자 29명 인정…캄보디아 스캠·염전 등 포함(종합)
올 한 해 동안 캄보디아 취업사기 피해자 13명과 염전 노동착취 피해자 3명 등 총 29명이 정부로부터 인신매매 피해자로 인정받았다. 성평등가족부는 올해 6월 23일 기준 '인신매매 등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인신매매방지법)'에 따른 인신매매 피해자로 확정된 사람이 모두 29명이라고 25일 밝혔다. 올해 인정된 피해자 29명 가
고홍주기자2026.06.25 16:46:23
현대차 노사 조정 끝내 결렬…파업 초읽기
현대차 노사 간의 조정이 끝내 결렬되면서 노조가 파업권을 획득했다. 25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따르면 중노위는 이날 현대차 노사 간의 2차 조정회의에서 조정 불성립을 결정했다. 이로 인해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권을 획득하게 됐다. 앞서 노조는 지난달 6일 사측과의 상견례 이후 11차례에 걸쳐 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후 교섭 결
박정영기자2026.06.25 16:27:27
노사 최저임금 공방…"동결 요구 23번째" vs "소상공인 한계"
노사가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에 대한 두 번째 인상 수준 논의에 들어갔다. 노동계는 경영계의 동결 요구가 20년 넘게 반복돼왔다며 시간당 1만2000원으로 인상을 촉구했고, 경영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불능력이 한계에 달했다며 동결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2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7
고홍주기자2026.06.25 16:11:41
[속보]현대차 조정 끝내 결렬…노조 파업권 확보
박정영기자2026.06.25 16:03:59
김영훈, '정부 2년 차' 현장 행보…지방노동청 순회 간담회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전국의 노동부 직원들을 만난다. 25일 노동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전국 8개 지방고용노동청·지청을 차례로 방문하는 간담회를 이날 오후 대구에서 시작한다. 김 장관은 간담회를 통해 지방 단위로 추진하는 '지역 특화사업'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방문
박정영기자2026.06.25 16:00:00
컨설팅 통해 이직률 감소…노사발전재단, 일터혁신 우수사례 공유
노사발전재단이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성과를 거둔 기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노사발전재단은 25일 오후 성남상공회의소에서 '성장하는 중소 IT기업의 일터혁신'을 주제로 '2026년 제3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인 '시앤피컨설팅'이 참여해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 토론을
박정영기자2026.06.25 14:00:00
중노위, '노란봉투법' 중간점검…전국 노동위원회 위원장 회의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100일을 맞아 처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다. 중노위는 25일 전국 13개 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 위원장 등이 참석하는 '2026년 2분기 전국 노동위원회 위원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10일 시행된 개정법의 현장 적용 상황
고홍주기자2026.06.25 13:30:00
'영광 염전' 노동자 3명, 인신매매 피해자 인정…월 78만원 지원
염전에서 노동착취에 시달린 3명이 정부로부터 인신매매 피해자로 인정받았다. 성평등가족부는 전남 영광군 염전에서 노동력 착취를 당한 노동자 3명을 지난 23일 '인신매매 등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인신매매방지법)'에 따른 인신매매 피해자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영광의 한 염전에서 60대 사업주 A씨가 노동자들을 폭행·감
고홍주기자2026.06.25 12:00:00
"외국인 고용허가 신청하세요"…노동부, 올해 3회차 접수
고용노동부가 내달 6일부터 20일까지 고용허가제(E-9) 외국인력에 대한 3회차 고용허가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고용허가제는 중소기업이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외국인력을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3회차 신규 고용허가 규모는 전체 1만2630명이다. 제조업이 9020명으로 가장 많고, 농·축산업(1906명),&nbs
작년 국가기술자격증 필기 응시 1위는 '컴활'…총 40만명
지난해 치러진 국가기술자격 검정형 필기시험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종목은 '컴퓨터활용능력'이었다. 응시자는 1급과 2급을 합쳐 39만9305명에 달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5년 국가기술자격 시험 현황을 담은 '2026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검정형 필기시험 및 과정평가형 응시자는 총 22
박정영기자2026.06.25 12:00:00
국세청, 2025년 하반기분 근로·자녀장려금 1.8조 지급
국세청은 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근로가구의 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귀속 하반기 장려금을 25일 일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하는 근로·자녀장려금은 근로소득만 있는 192만 가구를 대상으로 1조8087억원을 지급한다. 근로장녀금(EITC)은 179만 가구에 1조 6475억원, 자녀장려금(CT
안호균기자2026.06.25 12:00:00
최저임금 심의기한 D-4…노사, '1680원' 격차 좁힐까
내년도 최저임금 법정 심의기한이 불과 4일 앞으로 다가왔다. 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초 요구안으로 각각 시급 1만2000원과 1만320원을 제시한 가운데, 양측이 1680원에 달하는 격차를 얼마나 좁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2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간다. 앞
고홍주기자2026.06.2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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