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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83%, 업무에 AI 쓰지만…절반은 "오류 시 책임 우려"
공무원 10명 중 8명은 정부의 독려에 업무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하고 있지만, 이 중 절반 가량은 오류 발생 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 점을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이 공무원 526명을 대상으로 '현장 공무원 AI 활용 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83.3%는 '
강지은기자2026.04.22 16:53:26
'구원투수' 하림, 홈플러스 회생 불씨 살렸지만…완전 정상화는 '요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에 하림그룹의 NS쇼핑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홈플러스가 회생을 위한 하나의 고비를 넘었다. 다만, 이는 최소한의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성공적 매각에 더해 추가 자금 투입 등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마감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본입찰에 NS쇼핑이 참여했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오제일기자2026.04.22 15:51:46
홈플러스 노조 "익스프레스 매각, 정상화 출발점…고용 안정 보장해야"
홈플러스 노동조합이 홈플러스 슈퍼마켓 사업부(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과 관련해 "단순한 자산 매각이 아니라 정상화를 위한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고용 보장과 제3자 관리인 도입을 요구했다.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익스프레스 매각은 홈플러스의 존폐가 걸린 상황에서 진행되는 만큼, 기업
권민지기자2026.04.22 14:00:37
"200만원으로 의료기기 국산화"…노동부, 숙련기술인 선정
고용노동부가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청년 기술인재들의 귀감이 되는 숙련기술인을 발표했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2일 중소·중견기업 대표 총 3명을 올해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기능한국인'은 직업계고등학교나 전문대학 졸업 후 산업현장에서 10년 이상 경력이 있는 중소·중견기업 운영 기술인을 대상으로 매월
박정영기자2026.04.22 14:00:00
세종 인구, 출범 후 첫 1분기 순유출 '14년 만'…주택공급 감소 여파
올해 1분기 세종 인구가 출범 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순유출로 전환됐다.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주택공급이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세종의 순이동(전입-전출)은 -1294명이다. 이는 2012년 통계 작성 이래 1분기 기준 첫 순유출이다. 세종은
임하은기자2026.04.22 12:00:00
BGF로지스, 화물연대 교섭 착수…막힌 물류 풀리나
편의점 CU 물류 운영사인 BGF로지스가 파업을 이어오고 있는 화물연대와 교섭에 나선다. 화물연대의 요구 중 하나였던 원청의 교섭 참여가 이뤄지면서 상황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지 주목된다. 22일 업계와 화물연대 등에 따르면 BGF로지스 대표와 화물연대본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진주노동지청에서 상견례를 진행했다. 이후 오후 5시 대전역 인근에서 실무교섭
오제일기자2026.04.22 11:49:49
특고·플랫폼 노동자들 "최저임금, 세부 데이터로 계산해야"
최저임금 심의가 시작되면서 특수고용직(특고)·플랫폼 종사자들이 적정임금 요구를 본격화한 가운데, 플랫폼이 제출한 세부 데이터로 계산해 비용을 보상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 별관에서 '특고·플랫폼노동자 적정임금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를 열었다.
박정영기자2026.04.22 11:48:38
"유해물질 기준치 반복적으로 초과하면 사용중지 처분"
고용노동부가 22일 유해인자 노출기준을 반복적으로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 사용중지 처분을 적용하는 등 산업보건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DN오토모티브에 대한 후속 조치다. 앞서 DN오토모티브에서 노동자들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납에 노출돼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노동부가 울산 1·2공
고홍주기자2026.04.22 10:51:42
고용형태 중복된 기간제 근로자 64%…"이중으로 불이익"
기간제 근로자 중 여러 고용형태가 중복된 '중첩 기간제'의 비율이 64%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중앙연구원 '노동N이슈' 2월호에 수록된 보고서에 따르면 용역과 일용 등 또 다른 불안 요소가 겹친 '중첩 기간제' 비율이 63.5%에 달했다. 중첩 기간제는 시간제근로, 특수고용형태, 파견근로, 용
박정영기자2026.04.22 06:03:00
고용노동부(4월22일 수요일)
▲08:30 김영훈 장관, 비상경제본부회의(서울청사) ▲10:00 김영훈 장관, 법사위 전체회의(국회) ▲11:00 김영훈 장관, 노사공 포럼(서울) ▲14:00 권창준 차관, 2026년 1분기 '이달의 기능한국인' 시상 및 간담회(서울)
박정영기자2026.04.22 06:00:00
김영훈 노동장관, '청년카페' 방문…추경 확대 사업 확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일경험 사업 등 청년 지원 정책의 진행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청년카페를 찾아갔다. 21일 노동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한 청년카페를 방문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대된 사업의 진행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청년 대상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청년들이 체감하는
박정영기자2026.04.21 17:30:00
내년 최저임금 심의 시작…"적용 확대해야" vs "업종 구분 필요"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가 새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위원장으로 선출된 가운데, 대내외 경제 여건을 둘러싼 최저임금 인상 수준을 두고 '도급근로자' 적용 확대와 업종별 구분 적용 요구가 맞섰다. 최임위는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7년도 최저임금 논의에 착수했다.
고홍주기자2026.04.21 17:27:27
새 최저임금위원장에 권순원 교수…민주노총, 항의 퇴장(종합)
내년도 최저임금을 심의할 새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위원장에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가 선출됐다. 권 위원장의 선출을 반대해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공정성과 중립성 문제를 제기하며 회의 도중 항의 퇴장했다. 최임위는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차 전원회의를 열고 권 위원장을 제13대 최임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고홍주기자2026.04.21 16:29:13
세종호텔 고진수 민노총 지부장 구속 송치…공대위는 규탄(종합)
해임교사 복직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여한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이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고 지부장을 건조물침입 혐의 등으로 전날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고 지부장은 지난 15일 오전 4시께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에서 해임된 교사 지혜복씨의 복
조성하기자2026.04.21 16:17:50
새 최저임금위원장에 권순원 교수…노동계 반대 속 선출
내년도 최저임금을 심의할 새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위원장에 현 공익위원 간사인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가 선출됐다. 최임위는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차 전원회의를 열고 권 위원장을 제13대 최임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현행 최저임금법 제15조는 위원장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는데, 공익위원 중 호선을 통해 선출하는 방식으
고홍주기자2026.04.21 16:02:54
한노총 찾은 장동혁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길 모색" [뉴시스Pic]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 서울지역본부를 찾아 "노동계와 그동안 거리가 있었던 부분은 인정한다"며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간담회를 열고 "63년 만에 야당 대표가 처음으로 서울지역본부에 방문하게 됐다는 말을
류현주기자2026.04.21 14:45:32
CU·화물연대 대치 악화일로…편의점 매대 '텅텅' 점주들 '발 동동'
화물연대 파업 현장에서 조합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편의점 CU와 화물연대 사이 갈등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물품을 제때 받지 못하는 편의점주들의 피해도 불어나고 있다. 특히 편의점 주력 상품인 간편식 공급에 차질이 일며 점주들을 중심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모습이다. 21일 업계 등에 따르면 화물연대본부 소속 CU편의점
오제일기자2026.04.21 14:38:49
민주노총 "특고·플랫폼 800만…최저임금 반드시 적용해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앞두고 배달·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특고)·플랫폼 종사자에 대한 적용 확대를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최저임금 사각지대 해소·실질 인상 및 최저임금위원장 공정 인선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주노총은 "특고·플랫폼 노동자는 이미 800만명을 넘어
고홍주기자2026.04.21 14:00:00
민주노총 "'진주 물류센터 사망' CU·경찰 책임…정부 나서야"
경남 진주시 CU 물류센터 집회 현장에서 조합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사측과 정부를 향해 책임을 촉구하며 강력 투쟁을 예고했다. 민주노총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김병철 전국금속노동조합
조수원기자2026.04.21 13:56:16
경사노위, 조선업계와 간담회…"노사간 논의 틀 만들 것"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사회적 대화를 업종과 지역 등으로 확장하기 위해 조선업계와 만났다. 21일 경사노위에 따르면,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울산 울주군 더엠가든에서 조선업종노동조합연대(조선노연)와 간담회를 가졌다. 2015년 출범한 조선노연은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케이조선, HD현대삼호, HJ중공업, HSG성동조
박정영기자2026.04.21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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