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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 추진…"정책수단 총동원"
정부가 중동전쟁 충격과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고용난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 일자리 회복 방안' 등 부문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을 주재하고 ▲청년 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업종별 고용동향 및 대응방향 등을 점검·논의했다. 현재
안호균기자2026.06.23 09:00:00
고용노동부(6월23일 화요일)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차관 ▲08:00 일자리 전담반(TF) 회의(서울)
박정영기자2026.06.23 06:00:00
노동계 '1만2000원' 수용될까…액수 심의 본격 돌입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심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여덟 번째 회의를 열고 인상 수준 논의를 시작한다. 노동계가 요구안으로 시간급 '1만2000원'을 제시한 가운데 경영계의 반발이 예상되면서, 올해도 심의 기한을 넘겨 7월 중순까지 노사 간의 공방은 이어질 전망이다. 23일 최임위에 따르면 최임위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박정영기자2026.06.23 05:00:00
김포도시공사 직원 압축기에 끼여 사망…중대재해법 조사
경기 김포에서 50대 직원이 압축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노동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조사에 나섰다. 2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1분께 경기 김포의 김포도시공사에서 직원 A(55)씨가 사망했다. A씨는 압축기 내부 바닥에 떨어진 이물질을 제거하던 작업 중 압축기계와 점검구 틀 사이에 끼인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부 부
박정영기자2026.06.22 20:15:11
교섭 둘러싼 노사 갈등, 쟁의 절차로 확산되나
지난 17일 노란봉투법이 100일을 맞은 가운데 사용자성을 인정 받은 한동대학교, 한화오션 등의 하청업체들이 잇따라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교섭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쟁의 절차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22일 노동계에 따르면 한동대 하청 노조인 공공운수노조의 한동대미화분회는 지난 12일 한동대와 1차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한동대는 지난 3
박정영기자2026.06.22 19:49:42
양대노총 "노란봉투법 실제 교섭 10곳 뿐…제도 보완해야"(종합)
양대노총이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실제 교섭에 들어간 노조가 10곳이라는 사실과 관련해 해당 제도의 개편을 요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2일 성명을 내고 "1161개 하청 노조가 교섭을 요구했는데 본교섭에 들어간 노조가 10개밖에 안 된다는 것은 개정 노조법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이같
박정영기자2026.06.22 18:28:00
사회복무요원 취업 지원…노동부, 병무청과 업무협약
고용노동부가 사회복무요원의 취업 지원을 위해 병무청과 손잡았다. 노동부는 병무청과 22일 '사회복무요원 취업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복무요원의 원활한 취업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무를 마치고 사회에 진출하는 사회복무요원 청년들의 취업 공백을 방지하고 복무 만료 이전부터 체계적으
박정영기자2026.06.22 17:00:00
민주노총 "노란봉투법 실제 교섭 10곳 뿐…대책 마련해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현황을 두고 시행령과 해석지침에 대한 정부의 재검토를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22일 성명을 내고 "1161개 하청 노조가 교섭을 요구했는데 본교섭에 들어간 노조가 10개밖에 안 된다는 것은 개정 노조법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라
박정영기자2026.06.22 16:51:27
[일문일답]'노란봉투법' 100일, 10곳만 본교섭 돌입…"더딘 상황 아냐"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100일 만에 원청 10개소가 하청노동조합과 본교섭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1161개 하청노조가 439개소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했다. 이 중 노동위원회에 사용자성 판단을 신청한 원청은 141개소로, 판단이 완료된 113개소 가운데 103개소, 91.2%에 대해 사용자성이 인
고홍주기자2026.06.22 16:25:03
'노란봉투법' 100일…"원청 10곳 중 9곳 사용자성 인정"
원청과 하청 노동조합 간 직접 교섭을 가능하도록 한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법이 시행된 지 100일이 지났다. 그동안 1161개 하청노동조합이 439개소의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노동위원회 판단을 구한 원청은 141개소로, 판단이 완료된 113개소 중 91.2%인 103개소에 대해 사용자성이 인정
고홍주기자2026.06.22 16:00:00
민주노총 "경총, 최저임금 취지 훼손…물가상승률 따라 올라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에서 보여준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의 행동을 규탄했다. 물가상승률에 따라 올라야 하는 최저임금의 취지를 훼손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민주노총은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총 앞에서 '최저임금 도급제는 반대, 업종별 차등 주장만 반복! 최저임금 훼손하는 경총 규탄행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
박정영기자2026.06.22 14:16:57
4대 그룹 고용 1.2만명 줄일 때 쿠팡만 늘렸다…1년새 8250명↑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줄이며 고용 규모를 축소하는 가운데 쿠팡이 예외적으로 일자리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물류센터 운영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지난해 국내 주요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으로 조사됐다. 22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발표한 102개 대기업 집단(자산 5조원 이상) 고용 변동 현
동효정기자2026.06.22 13:51:44
GGM 천막농성 철회…"광주형 일자리 성공·기업 유치 신호탄 될 것"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인수위)는 노사 갈등을 빚던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천막농성 철회를 이끌어냈다. 이번 합의가 광주형 일자리 성공과 추가 기업 유치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난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시민주권위원장은 22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GGM 지회가 광주 서구 광주시청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 참석해 "
이현행기자2026.06.22 12:03:37
'정부 민간인재 영입' 코레일, 21년 경력 IT 전문가 임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부에서 운영하는 민간인재 영입지원(정부 헤드헌팅)을 통해 21년 경력의 정보기술(IT) 전문가를 영입했다. 인사혁신처는 손영수 전 비상교육 서비스개발팀장을 코레일 경영정보부장으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레일 경영정보부장은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 운영을 총괄하고 시스템 개선, 정보 시스템 연계 및 운영 관리
강지은기자2026.06.22 12:00:00
성평등부, 인천 100개 기업에 '맞춤형 다양성 교육' 실시한다
성평등가족부가 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위해 인천 100개 기업에 '맞춤형 다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성평등부는 오는 23일 인천 소재 100여개 기업의 인사·조직관리 담당자 대상 '2026년 제2차 기업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반영한 일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평등부는
박정영기자2026.06.22 12:00:00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5·7급 경쟁률 18대1…평균 36.6세
올해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5·7급 채용 경쟁률이 18대 1로 집계됐다. 인사혁신처는 '2026년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233명 선발에 4190명이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지난해(157명)보다 48% 증가했고, 지원자는 지난해(3304명)보다 27% 늘어 경쟁률은 소폭 하락했다.
"기술 배워 인생 2막을"…폴리텍대학, 중장년 7700명 모집
#. 용접 기술로 건축 현장에서 일해온 김경식(55)씨는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자동차 정비 기술을 배워 엔진보링 전문업체인 성지엔진에 취업했다. 업계 불황으로 퇴직한 뒤 재취업을 통해 폴리텍대학에 입학한 것이다. 김씨는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실무 중심의 교육과 동년배 교육생들과 함께한 덕분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고홍주기자2026.06.22 12:00:00
산업인력공단·안전보건공단, 고교 학습근로자 '맞춤형 안전체계' 강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고교 학습근로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안전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고용노동부와 22일 '고교 일학습병행 안전문화 조성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해부터 ▲안전체험교육 지원 ▲찾아가는 안전교육 ▲산업안전 콘텐츠 개발·보급 등의 협력사업을 통해 고교 학습근로자의 안전역
박정영기자2026.06.22 11:30:00
"오늘 오후 3시 영업 종료합니다" 스타벅스, 현장 파트너 역사 교육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스타벅스 코리아가 국내 진출 이후 최초로 모든 매장의 영업을 조기 종료한다. 현장 파트너들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스타벅스 코리아의 전국 2160여 개 매장은 오후 3시에 영업을 종료한 후 각 매장별로 역사 인식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
김상윤기자2026.06.22 08:43:28
"급식업체와도 교섭"…이유는 한달 뒤 통보에 기업 '혼란'[노란봉투법 100일]
'노란봉투법'이라고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법이 지난 17일 시행 100일을 맞은 가운데, 최근 생산 활동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구내식당 하청업체의 기업들까지 사용자성을 인정 받으면서 산업계에 교섭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노동위원회의 판정서는 결과 발표 한 달 뒤 통보돼 대기업들의 혼란은 더욱더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중노위, 1
박정영기자2026.06.2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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