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4 (월)
서울 25.7℃
사회
소변 못참아서? 차단기에 폭발…주차장 40분간 차로 막아
관리비 미납으로 오피스텔 주차차단기가 열리지 않자 주차장 입구를 차로 막아 다른 주민들의 차량 출입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그는 법정에서 지병으로 인해 소변을 참을 수 없어 그랬다고 항변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인천지법 형사8단독 강성영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68)씨에게 벌금 100
이루비기자2026.08.22 11:40:20
거제·통영 폭우 뒤 다시 무더위…행안부 "폭염대책 강화"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에 다시 무더위가 예보되면서 정부가 복구 현장과 이재민에 대한 폭염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거제·통영 수해복구 현장에 충분한 식수와 그늘·냉방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의 냉방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도록 관계기관과 지방정부에 당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거제에
성소의기자2026.08.22 11:00:00
'교육'은 경제 발전 주역…반도체 인재도 초중등 기반[교부금 대수술③]
"우리 여건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말하는데 교육 현장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국제학업성취도 평가(PISA)는 상위권이나 GDP 대비 정부 재원 중 총 교육비는 4.6%로 주요 선진국 69개국 중 36위이며, 초등학교 교사 1인당 학생수는 42위에 불과하다."(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서울시교육감) 정부가 내국세의 20.79%
이현주기자2026.08.22 11:00:00
내일 처서인데, 제주 서부에 폭염경보…체감 35도 '펄펄'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절기상 처서(處暑)를 앞두고 제주에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시 서부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고 당분간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밤낮으로 무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제주기상청은 22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도 제주시 서부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1∼33도, 23일과 24일도 31∼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우장호기자2026.08.22 10:55:30
한국, APEC 보건협력 주도…보건실무그룹 의장국 참석
보건복지부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 대련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보건실무그룹(HWG) 회의에 우리나라 대표단이 의장경제(의장국)로 참석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은 2026~2027년 보건실무그룹 의장경제로 지난 2월 광저우에서 열린 제1차 회의부터 향후 5년 보건 협력 로드맵인 'HWG 전략계획 2026~2030' 수립을
강진아기자2026.08.22 10:53:47
노상방뇨 범칙금 불만, 옥상서 5시간 투신소동…구속영장
경기 의정부시의 한 오피스텔 옥상에서 투신 소동을 벌인 남성이 약 5시간에 걸친 경찰의 설득 끝에 스스로 내려왔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5시께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한 오피스텔 옥상에서 A씨가 투신 소동을 벌였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고 건물 아래에 에어매트를 설치해 설득을 이어갔다. 이로 인해 주
김도희기자2026.08.22 10:08:13
'집 →회사→집→회사'만 반복…한국 직장인의 현실 동선 인증 화제
집과 회사만 오가는 한 한국 직장인의 이동 기록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는 지난 18일 한 직장인의 위치 기록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올해 3월부터 6개월 동안의 이동 경로를 시각화한 이 영상은 게시 사흘 만인 21일 조회수 995만 회를 기록하며 국내외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상 속 이동 경로는
김성은 인턴기자2026.08.22 10:01:00
술값 문제 다투다 둔기 폭행…살인미수 40대 2심서 감형
술값 계산 문제로 다투던 지인을 둔기로 때려 살해하려 한 40대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2부(재판장 김건우)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또 3년간 보호관찰 및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같이 내렸다. 앞서 A씨는 1심에서
변근아기자2026.08.22 10:00:00
쪼그라드는 곳간…특수교육·노후학교 개선 차질 우려[교부금 대수술②]
내국세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자동 배정하는 현행 방식이 55년 만에 폐지되면서 교육재정 기반이 흔들리고 공교육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노후학교 개선·특수교육·다문화교육·기초학력 보장 등 현장 과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단행한 교부금 개편이 오히려 교육 여건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22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와 기획
정예빈기자2026.08.22 10:00:00
새벽 안양 상가건물 2층 음식점 불…1명 구조·40명 대피
22일 오전 2시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대 상가 건물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1명이 구조되고 40명이 대피했다. "건물 2층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이날 오전 2시16분께 큰 불길을 잡고 화재 발생 40분만인 2시40분께 완전
박상욱기자2026.08.22 09:54:33
'부정선거 감시단' 개인정보 선거에 이용한 김세의, 무죄 확정
부정선거 감시단 모집을 명목으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선거에 이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자 김세의씨가 무죄를 확정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 19일 김씨와 가세연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상고기각결정했다. 김씨는 제20대 대통
홍연우기자2026.08.22 09:28:51
막바지 여름휴가에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5시간10분
토요일인 22일은 하계휴가철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교통량이 평소와 유사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5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대로 관측된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
이다솜기자2026.08.22 09:18:12
빗길에 '미끌',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서 추돌…8명 부상
22일 오전 5시께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경기 군포시 산본IC 인근 판교 방면 도로에서 A(40대)씨가 몰던 포르쉐 차량이 앞서가던 스타렉스 승합차를 들이받았다. 이날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B(50대)씨 등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등 다른 교통법규 위반사항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박상욱기자2026.08.22 09:16:56
최용철 제8대 소방청장 취임…"국민 신뢰받는 소방 만들 것"
최용철 소방총감이 22일 제8대 소방청장으로 취임했다. 최 청장은 취임 후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국가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방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와 현장대원의 안전 확보, 실전 중심의 교육·훈련 강화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성소의기자2026.08.22 09:16:35
전년 총액 보장이라지만…저성장 지속시엔 백년지계 '흔들'[교부금 대수술①]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을 두고 교육계에서 우려가 나온다. 올해 이례적으로 높은 경상성장률 전망을 대입하면 당장은 교부금이 늘어나는 것으로 보이지만, 경상성장률이 정상화되고 학령인구 감소 여파가 반영되면 인건비와 시설비 등 고정지출을 감당하면서 새로운 교육수요에 대응할 재정 여력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22일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용윤신기자2026.08.22 09:00:00
"이혼한 남편이 수술 거부해 아이 사망" 母 소송…法 판단은[법대로]
뇌종양을 앓던 자녀가 사망하자 이혼한 어머니가 "아이를 양육한 아버지가 수술을 거부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어떤 판단을 내렸을까. 김정호씨(가명)와 이수진씨(가명)는 1999년 혼인해 아이를 뒀지만 2001년 협의이혼했다. 이혼 당시 정호씨가 친권자로 지정돼 아이를 양육했다. 아이는 어려서
조성하기자2026.08.22 09:00:00
'골재채취 사업장 사망사고' 업체 대표 징역형 집유
전북 완주군의 한 골재 채취 업체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를 두고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업체 대표 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부장판사 장낙원)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산업재해치사),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골재 채취 업체 대표 A(63)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
강경호기자2026.08.22 09:00:00
'경찰관 허위 보고' 의혹 제주 30대女 실종…흔적 찾기 총력
경찰의 실종 신고 종결 과정에서 허위 처리 정황이 드러난 장미란(37)씨의 행방을 찾기 위해 군·경과 민간 인력이 대거 투입돼 제주 한림항 일대에서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 22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서부경찰서 인력 등을 추가 투입해 장씨의 마지막 행적이 확인된 제주시 한림읍 일대를 중심으로 수색 범위를 넓힌다. 앞서 지난 20
우장호기자2026.08.22 08:59:11
"아이들도 다니는데"…창문 열고 음란물 보는 1층 이웃에 '분통'
빌라 1층에 사는 이웃이 창문을 활짝 열어둔 채 음란물 동영상을 시청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20일 JTBC '사건반장'에는 두 달 전 자신이 거주하는 빌라 1층으로 이사 온 남성 이웃 B씨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40대 남성 작성자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최근 출근길에 빌라 앞에서 신발 끈을 묶던 중
이준형 인턴기자2026.08.22 08:44:00
이유없이 그냥…대선 후보 선거벽보 찢은 50대女 벌금형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후보자의 선거 벽보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나원식)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0대·여)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22일 오전 부산 사상구의 한 담벼락에 부착된 제21대 대선
김민지기자2026.08.22 08:20:00
많이 본 기사
1"실종자 연락됐다" 또 허위 종결…경찰 안일한 대응 도마
2'180일 수사' 종합특검, 구속 7명 포함 58명 기소
3'여성 혼자 사네?' 침입 절도 이튿날 또 강도짓 50대 입건
4소변량 보면 건강이 보인다…놓치기 쉬운 신호는?
5낮 최고 35도 무더위…오후엔 전국 곳곳 소나기[오늘날씨]
6대검, 전국 특사경 의견 수렴…수사준칙, '지휘' 대신 '협력' 골자
7"어?" 얼떨결에 샀는데… 친구 따라 산 복권, 5억 1등 당첨
1고영욱, 이번엔 애먼 장도연 공격 "웃기지도 않은데…"
2남친에게 3억 빌린 뒤 잠적한 여친 민낯
3오픈AI, GPT-5.6 최고급 모델 가격 20% 이상 인하 단행
4김사랑, 뉴욕 베이글가게서 찰칵…48세에도 변함없는 비주얼
5박위 '사회복무요원 저격 논란' 계속…SBS, 댓글창 닫아
6[올댓차이나] 中 YMTC 모회사 창장춘추 HD 커촹판에 IPO 신청…6조8000억원 조달
7"실종자 연락됐다" 또 허위 종결…경찰 안일한 대응 도마
기획특집
AI슬롭 비상
교부금 대수술
주택공급 시험대
기자수첩
N% 성과급 '셀프보완' SK하이닉스, 체인저 역할론 커진다
코스닥, 가능성의 문까지 닫지는 말아야
피플
"4시간 작업 40분으로" NS홈쇼핑 AI 만든 '다른 세계 사람들'[이주의 유통人]
기적처럼 걷게된 청년, '차별'을 '강연'으로 바꾸다[당신 옆 장애인]
그래픽뉴스
태풍 '사우델' 예상 이동 경로 (23일 기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55년 만에 개편…내국세 20.79% 연동 폐지
쏠쏠정보
"에어컨 계속 켜둘까, 껐다 켤까"…전기료 아끼는 정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