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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네팔 지원 위해 100억원 규모 성금 모금 실시
대한적십자사는 28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에 대응하고자 국외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현지 이재민을 위한 본격적인 구호 활동에 나섰다. 국제적십자사연맹(IFRC)과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이번 대홍수로 현재까지 165명이 숨지고 800여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네팔 재난 위험 경감 사업 일환으
구무서기자2026.08.28 10:08:53
"의료취약 이웃에 한발 더"…간협·적십자사 '맞손'
대한간호협회가 기업 후원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재택간호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대한간호협회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지난 8월 26일 지역사회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간호사의 정서적 소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재택간호서비
송종호기자2026.08.28 10:06:17
장애인 편의 위한 제도인데…모바일등록증 발급 1% 수준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해 도입한 모바일등록증 발급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7월 기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건수는 2만2308건이다. 지난해 말 기준 장애 인구 262만명과 비교하면 약 1% 수준이다. 발급 건수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구무서기자2026.08.28 10:01:52
작년 국민 1인당 의료방사선 검사 8.4건…전년비 4.6%↑
지난해 국민의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가 총 4억3159만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국민 1인당 8.4건으로 전년보다 4.6% 증가한 수준이다. 질병관리청은 '2025년 국민 의료방사선 평가 연보'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의료방사선 검사는 방사선(엑스선)을 이용해 골절, 질환 진단, 암 검진, 응급환자 진료 등 다양한 의료 현장에서 활용되는 영상의학검사
강진아기자2026.08.28 10:00:35
"힘든 '취준생', 그것조차 부러워요"…돌봄에 발묶인 영케어러
"지금 계속 마이너스 상태거든요. 부모님 미래도, 제 미래도 책임지기 벅찬 거죠." 청년 취업난이 이어지면서 취업 준비에 전념하는 청년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취업 준비에만 온전히 매달릴 수 있는 시간조차 부러움의 대상이다.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자격증 준비 등은 번번이 뒷순위로 밀리고, 생계까지 떠안아야
김나연 수습기자2026.08.28 09:57:25
장기기증 유가족, 복지위기 선제 발굴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장기기증 유가족 복지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 소득자의 갑작스러운 사망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 같은 위기 상황에 처하기 쉬운 장기기증 유가족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소속 전담팀(사
강진아기자2026.08.28 08:54:07
당장 내년 적용 예정인데…기초연금 개편안 언제 나오나
정부가 저소득층 중심으로 보장을 강화하는 하후상박 형식의 기초연금 개편안을 준비 중이지만 관련 일정이 차질을 빚으면서 당장 내년 적용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당초 전날 실시하기로 했던 기초연금 개편안 사전설명회가 약 1시간 앞두고 돌연 취소됐다. 앞서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
구무서기자2026.08.28 06:02:00
보건복지부(8월28일 금요일)
◇장관 ▲08:30 비상경제본부회의(서울) ◇1차관 ▲통상일정 ◇2차관 ▲통상일정
구무서기자2026.08.28 06:00:00
헌재 "외국인도 태어난 즉시 韓에 출생 등록될 권리 있다"(종합)
헌법재판소가 국적과 혈통에 관계 없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외국인에게도 즉시 출생 등록될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태어난 즉시 출생 등록될 권리'는 우리 국민이 아닌 외국인 아동에게도 보장돼야 하는 보편적 권리임을 선언했고, 이를 보장하지 못한 국회의 '진정입법부작위(법을 만들지 않아 의무를 어김)'는 위헌임을 확인한 것이다. 헌재는
김정현기자2026.08.27 17:28:55
기초연금 '기준중위소득 90%→80%' 단계적 축소 추진
정부가 기초연금 선정기준을 현재 65세 이상 노인의 소득 하위 70%에서 기준중위소득에 연동하는 방식으로 개편을 추진한다. 2027년 기준중위소득의 90%부터 적용해 2030년 80%까지 단계적으로 축소한다는 구상이다. 27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기초연금 개편안에는 선정기준을 2027년 기준중위소득의 90%, 2028년 86
강진아기자2026.08.27 17:22:11
국민연금 명예 홍보대사에 홍주연 아나운서 위촉
국민연금공단은 27일 국민연금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국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홍주연 KBS 아나운서를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국민연금 명예 홍보대사는 국민연금의 가치와 역할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고 제도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소통 메신저 역할을 수행한다. 홍 아나운서는 9월부터 1년간 국민연금 명예 홍보
구무서기자2026.08.27 17:00:00
복지부, 장애인학대 대응 논의…"조사·상담 인력 필요"
보건복지부는 27일 서울 강남구 소재 서울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방문해 중앙 및 지역 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학대를 예방하고 피해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운영되는 장애인학대 대응 전문기관이다. 현재 중앙 장애인권익옹호기관 1개소와 전국 16개 시도에 19개의 지역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운영되
강진아기자2026.08.27 15:29:52
헌재 "국내 출생 외국인 아동 출생등록 제도 없는 것은 위헌'"
국회가 한국에서 태어난 외국인 아동의 출생등록 절차를 규정한 법을 마련하지 않은 것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27일 베트남 국적 A씨의 자녀 B(7)양이 청구한 헌법소원에서 재판관 9명 전원일치로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외국인의 대한민국법에 따른 출생등록에 대해 규정하지 않은 입법부작위는 위헌"이라고 확인했다
김정현기자2026.08.27 14:53:30
기초연금 개편안 진통 겪나…사전브리핑 직전 돌연 취소
'하후상박' 기초연금 개편안을 준비 중인 보건복지부가 사전 브리핑 직전에 일정을 돌연 취소했다. 복지부는 27일 오후 문자 메시지를 통해 "금일(27일) 14시 예정이었던 기초연금 개편방안 사전브리핑은 기초연금 개편 방안의 일부 사항이 최종 결정되지 못해 불가피하게 취소됐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당초 이날 출입기자단에게 기초
구무서기자2026.08.27 14:45:11
진료권 달라도 학군 같으면 '지역의사전형' 지원 가능
둘 이상의 진료권에 걸쳐 있는 학군의 학교 배정에 따라 거주지와 학교 소재지의 진료권이 달라져 지역의사선발전형에 지원하지 못하는 불이익이 없도록 법령이 개정된다. 보건복지부는 지역의사선발전형 거주요건 기준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관련 고시 개정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현행 지역의사법에 따르면
강진아기자2026.08.27 14:39:09
인권위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해야"…복지부에 권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지역 간 돌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적용되는 최소 서비스 기준을 마련하라고 보건복지부에 권고했다. 인권위는 지난 4일 보건복지부에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할 것을 권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성하기자2026.08.27 14:33:43
[속보]헌재 "외국인 아동 출생등록 제도 마련하라"…위헌 선언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김정현기자2026.08.27 14:28:44
"어디에 살든 예방부터 돌봄까지"…의료혁신 권고안 공개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디에 살든 예방부터 치료·돌봄, 생애말기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보건의료체계를 개편하고 일차의료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권고안이 나왔다. 의료혁신위원회는 27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정기현 위원장 주재로 제9차 회의를 열고 '초고령사회 대응 예방적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보건·일차의료 혁신
강진아기자2026.08.27 13:00:00
국세청, 270만 가구에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 2.9조 지급
국세청은 저소득 근로가구의 생활 안정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을 법정기한(10월 1일)보다 한 달 앞당겨 27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하는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은 올해 5월에 장려금을 신청한 가구 중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270만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총 지급액은 2조874
안호균기자2026.08.27 12:00:00
아프리카 에볼라 유행 100일…"국내 유입 사례 없어"
질병관리청이 지난 100일간 정부와 민간이 함께 아프리카 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부교형)에 대응한 결과 현재까지 국내 유입 사례가 없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5월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 이투리 주와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 발생이 보고되면서 세계보건기구(WHO)는 5월17일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선언했다. 이번 유행은
강진아기자2026.08.27 11: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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