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서울 3.3℃
사회
수성구 만촌네거리 공사장 천공기 전도…3명 경상
대구 수성구 도심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6분께 수성구 만촌동 만촌네거리에서 공사 중인 천공기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18대, 인력 51명을 동원해 사고 현장 수습에 나섰다. 사고로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경상자 3명이 발
김정화기자2026.03.04 09:38:28
유조차 탱크내부 용접중 유증기 폭발…60대 작업자 사망
인천에서 유조 탱크 내부를 수리하던 60대 작업자가 폭발 사고로 숨졌다. 4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시21분께 서구 석남동의 한 공업사에 입고된 유조차 내부 탱크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A(60대)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사고 당시 유조 탱크 안에서 용접 작
이루비기자2026.03.04 09:19:06
"내 노트북 어디 가고 낡은 패딩이?"…범인은 우리 집 온 택배기사
230만원 상당의 고가 노트북을 주문했다가 낡은 헌 옷을 배송받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믿고 맡긴 배송 상자에서 물품을 가로챈 범인은 다름 아닌 택배기사였다. 3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2월 한 대형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통해 노트북을 구매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택배를 받았으나 상자는 이상하리만
문준호 인턴기자2026.03.04 09:09:56
직장 동료 상대로 사기·횡령…경찰, 40대 남성 수사
부산의 한 주류제조 공장 직원이 직장 동료들을 상대로 수천만원을 가로채고 노동조합 공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사하구의 한 주류제조 공장 직원 A(40대)씨를 사기 및 횡령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동료 11명으로부터 아내 병
이아름기자2026.03.04 09:02:48
연료떨어져 멈춘車, 트레일러가 쾅…승합차 운전자 사망
경기 김포에서 연료가 떨어져 도로에 멈춰 있던 승합차가 트레일러 차량에 치여 30대 승합차 운전자가 사망했다. 4일 경기 김포경찰서와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2시59분께 김포시 운양지하차도 강화 방면 도로에서 7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트레일러가 승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30대 B씨가 차량 안에서 심정지 상태
전예준기자2026.03.04 08:39:48
경찰도 중동 비상…재외국민 보호 파견·경비 강화 검토
경찰이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재외국민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 내부적으로 파견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외교부의 공식 요청이 떨어질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인력 운용 방안을 검토 중이다. 4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중동 상황과 관련해 재외국민 보호 인력의 현지 파견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q
최은수기자2026.03.04 07:00:00
"장남에게 아파트" 포스트잇 메모 한 장에…삼남매간 불붙은 상속 분쟁
돌아가신 아버지가 장남에게 아파트를 상속한다는 취지의 메모를 남겨 삼남매가 갈등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따르면, 삼남매 중 장남인 A씨는 최근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유산 문제로 동생들과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 A씨는 "아버지가 남기신 건, 현재 홀로 되신 어머니가 살고
김수빈 인턴기자2026.03.04 06:02:00
"너무 쉽게 털리네"…국세청·경찰 코인 탈취, 왜 반복되나
최근 국세청과 경찰이 압류한 가상자산이 잇달아 탈취되면서 수사기관의 관리 체계에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를 담당자 개인 일탈로만 볼 사안이 아니라며, 기관 차원의 관리 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국세청이 압류한 가상자산이 두 차례에 걸쳐 탈취된 것과 관련해
이지영기자2026.03.04 06:00:00
사회(3월4일 수요일)
▲오전 0시 세종호텔공대위, 명동 세종호텔 앞, 노조원 구조조정 중단 촉구 ▲오전 9시 만공TV, 서초동 정곡빌딩 북관 앞 인도, 윤 전 대통령 처벌 촉구 ▲오전 10시 제이컴퍼니 등, 여의도 민주당사 앞, 민주당 당대표 사퇴 촉구 ▲오전 10시30분 한국노총 교사노조연맹,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여야 당사, 신임 집행부 출범 ▲
이태성기자2026.03.04 06:00:00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나란히 구속…法 "증거인멸 염려"
경찰이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 신병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아직 진행 중인 '쪼개기 후원' 등 여죄 수사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종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3일 정치자금법, 청탁금지법 위반 및 각각 배임증재·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김 전 시의원과 강 의원에
이지영기자2026.03.04 00:30:21
[속보]'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구속…法 "증거인멸 염려"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이지영기자2026.03.04 00:13:22
인천서 2세 여아, 브레이크 풀린 지게차에 치여 중상
3일 오후 7시21분께 인천 서구 청라동 한 인도에서 A(2)양이 지게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양이 중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인도에 세워진 지게차의 주차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게차 소유주 B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루비기자2026.03.03 23:36:48
"5년 지기 동료의 반복되는 무례함에 상처…이젠 지칩니다"
오랜 시간 가깝게 지내온 직장 동료의 반복적인 지적에 상처를 받고 있다는 한 워킹맘의 사연이 공개됐다. 2일 JTBC '사건반장'에는 직장 경력 12년 차인 40대 여성 A씨의 고민이 소개됐다. 그는 5년 전 이직 당시 업무 적응을 도와준 동료와 지금까지 친밀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비슷한 또래의 워킹맘이라는 공통점 덕분에 두 사람은 거
윤서진 인턴기자2026.03.03 22:10:00
한-필리핀, 경찰 MOU 2차 개정…도피사범 송환 협력 확대
경찰청이 필리핀 경찰과 양해각서를 두 번째로 개정하고 도피사범 송환과 초국가범죄 대응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3일(현지 시각) 필리핀 마닐라에서 호세 멜렌치오 나르타테즈 주니어 필리핀 경찰청장과 치안 총수 회담을 열고 양국 경찰협력 양해각서(MOU)를 개정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2007년 최초
최은수기자2026.03.03 20:30:00
과천 문원동 맨홀 화재로 일대 정전…복구 중
경기 과천시 문원동의 한 맨홀 내부 케이블 화재로 정전이 발생했다. 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0분께 과천시 문원동 문원도서관 인근 도로 맨홀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확인한 바 불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연기만 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소방은 한국전력 측에
변근아기자2026.03.03 20:10:39
평택해경, 당진 장고항 갯벌에 빠져 고립된 50대 구조
충남 당진 장고항 인근 갯벌에 빠져 고립됐던 50대가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3일 평택해양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30분께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 인근 해역을 지나던 낚시어선 선장이 "갯벌에 사람이 고립돼 있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당진파출소 해경은 구조보드를 이용해 직접 입수, 해안가로부터 300m 떨어진
김덕진기자2026.03.03 19:51:57
"전 남친 생일파티 가놓고 회식했다 거짓말"…중학교 교사 여친의 '이중생활'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오던 여자친구가 전 남자친구와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해 온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다. 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40대 남성 제보자 A씨는 영화 동아리에서 만난 돌싱 여성 B씨와 재혼을 고민할 정도로 깊은 관계였다. 중학교 교사인 B씨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문준호 인턴기자2026.03.03 19:51:00
인천해경, 영흥도 노가리해변 해식동굴 인근 고립 2명 구조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3일 인천 영흥도 노가리해변 해식동굴 인근에서 고립된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 영흥파출소는 이날 오후 3시30분께 "해식동굴 인근에서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고립자 20대 A씨(여)와 30대 B씨(여)를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 당시 현장은 대조기로 해수면 상승 속도가 빨
함상환기자2026.03.03 19:44:05
'1억 공천헌금' 강선우 구속심사 4시간여만에 종료(종합)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구속 심사가 종료됐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과 구속 여부는 3일 늦은 오후에서 다음 날 새벽 사이 나올 전망이다. 이종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일 오후 2시30분부터 약 4시간17여분간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형법상 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강
이다솜기자2026.03.03 19:18:07
부천 대명초 앞 도로 싱크홀…가로 3m·세로 5m·깊이 1m
경기 부천시 대명초등학교 앞 도로에 깊이 1m 규모의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해 지자체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3일 부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0분께 오정구 대명초 앞 도로에서 가로 3m, 세로 5m, 깊이 1m 크기로 추정되는 땅 꺼짐이 발생했다. 땅 꺼짐으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재까지 굴착 결과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아 자연
전예준기자2026.03.03 18:33:06
많이 본 기사
1'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나란히 구속…法 "증거인멸 염려"
2[속보]'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구속…法 "증거인멸 염려"
3밤하늘에 뜬 '붉은 달' 36년 만에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뉴시스Pic]
4자다 소변보러 화장실 '들락날락'…전립선 아닌 '이 문제'?
5중부·경상 내륙 일교차 15도…새벽까지 강원산지 비·눈[오늘날씨]
6[단독]尹정부서 '훈장 수여' 거부했던 781명, 李정부서 받았다
7영국 골프장 '싱크홀' 파보니…130년 전 사라진 대저택 '와인 저장고'였다
1포미닛 남지현 "카메라감독이 '못생긴 X아'라고 하더라"
256세 김혜수, 몸매 비결은 수영…미모 완벽하네
3환자복 입고 휠체어 탄 87세 전원주 "유튜브 촬영 불가" 왜?
4트럼프 "필요시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호송"
5산다라박, 박봄 '뜬금 없는' 마약 주장에…
6이스라엘 "이란 비밀 핵시설 공습…핵무장 핵심요소 제거"
7[속보] "이란 전문가회의서 하메네이 차남 이란 최고지도자 선출"
기획특집
K배터리 리차지
산업스파이 철퇴
구글 韓 지도 반출
기자수첩
최가온·유승은 외침에 '훈련 지원' 약속…공염불 되지 않기를
'규제' 뿐인 플랫폼 법안들…"지원책은 없나요"
피플
이주도 한싹 대표 "망분리 너머 N2SF 시대, 보안 패러다임 바꾼다"
문상민 "처음 제안 받은 영화 '파반느', 욕심냈죠"
그래픽뉴스
"6·3 지선 민주 후보에 투표하겠다" 46.9%…국힘 31.5%
정당 지지도, 민주 45.9%·국힘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