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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총경 448명 전보 인사…인사 적체 해소
경찰청이 반년 가까이 지연됐던 총경 전보 인사를 단행하며 본청·서울청 주요 보직과 서울 경찰서장 14곳에 새 지휘관을 배치했다. 경찰청은 총경급 간부 448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올해 초부터 지연된 보직 인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4월 승진한 신임 총경들을 포함해 현장 지휘관을 배치하기 위한 조치다. 총경은
최은수기자2026.06.05 17:14:35
수십명 고객 개인정보 빼돌려 휴대폰 개통, 대리점주 송치
고객 정보로 몰래 휴대전화를 개통해 부당이득을 취한 휴대전화 대리점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사기,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 행사 등 혐의로 군산의 한 휴대전화 대리점 대표 A(30대)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대리점을 찾았던 고객 62여명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몰래 휴대전화를 개
강경호기자2026.06.05 16:59:48
[인사]경찰청
◇총경 전보 ▲경찰청 홍보담당관 안창익 ▲경찰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백민욱 총경(승) ▲경찰청 정책지원담당관 임은선 ▲경찰청 기획조정관실(국유재산정책TF팀장) 김태영 ▲경찰청 기획조정관실(자치경찰운영팀장) 정대일 총경(승) ▲경찰청 경무담당관 이강석 ▲경찰청 인사담당관 여태수 ▲경찰청 교육정책담당관 이현준 ▲경찰청 국제공조1과장 김병주 ▲경찰청 국제
이다솜기자2026.06.05 16:59:21
부산 북항 정박 선박서 기름 해상 유출…"뱃꼬리 파공 탓"
부산 북항 부두에 정박해 있던 선박의 파공으로 인해 다량의 기름이 해상으로 유출되는 일이 발생, 해경이 긴급 방제 조치를 벌였다. 5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시26분께 부산 동구 북항 5부두에 원인 모를 해상 오염이 발생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부산해경은 현장에 방제 세력을 투입하고 유흡착재 등 방제기자재를 사용해
김민지기자2026.06.05 16:54:25
제주서 공포탄 2발 빼돌린 해군 병사 '감봉 2개월'
지급 받은 공포탄을 빼돌린 해군 병사가 감봉 등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5일 해군에 따르면 최근 제주 모 해군 소속 A일병이 군형법상 탄약류 관리 위반 등 사유로 감봉 2개월 처분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일병은 지난 1월께 경계근무를 위해 총기와 공포탄 등을 지급받고 이 중 공포탄 2발을 전투조끼 주머니에 숨긴 것으로 알려졌다.
오영재기자2026.06.05 16:42:19
'재선거 요구' 시위대 600명 집결…개표 마친 투표지 반출 난항(종합)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대치가 종료된 가운데 이번에는 개표가 진행된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앞에 시위대가 집결하면서 긴장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시위대와 경찰·선거관리위원회가 대치하면서 개표를 마친 선관위 직원과 개표 참관인, 봉인된 투표지 등이 내부에 갇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 5
이태성기자2026.06.05 16:39:57
장동혁 개표소·선관위 항의방문…시위대에 "개표소 지켜달라, 함께 싸우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서울 잠실 개표소와 서울시·중앙선관위를 잇달아 항의 방문했다. 그는 시위대를 향해 "함께 목숨 걸고 싸우겠다"라며 "이곳(개표소)을 지켜달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중앙선관위를 항의 방문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함께 이날 오전 참관인 없이 투표함을
김지훈기자2026.06.05 16:39:22
'대전 한화 참사' 5일 만에 희생자 5명 빈소 차려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폭발로 희생된 5명의 사망자 빈소가 사고 4일 만에 차려졌다. 5일 유성구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사망자 5명의 빈소가 대전 지역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망자들은 지난 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 대전 사업장 56동 세척공실에서 발생한 폭발에 휘말려 변을 당했다. 사
김도현기자2026.06.05 15:54:35
대학가 총학 '투표용지 부족' 규탄 성명…"선관위 진상 규명하라"(종합)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서울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를 겨냥한 총학생회 차원의 규탄 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5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대 단과대학회장연석회의는 이날 오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해당 사태를 규탄하는 취지의 성명서를 게시했다. 서울대 연석회의 측은 성명서를 통해 "선거권
이다솜기자2026.06.05 15:51:39
'봉쇄 해제' 잠실 투표·개표소 부상자 6명 모두 경상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반출된 투표함 2개의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반출 과정에서 시민 6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송파소방서는 전날 밤부터 이날까지 잠실7동 제2투표소와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발생한 부상자 6명을 처치했다. 부상자들은 두통과 어지럼증, 발
조성하기자2026.06.05 15:50:17
정청래 전북 유세에 기습 반대 시위…전북경찰청 직접 수사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유세 현장 방문 중 벌어진 일부 도민들의 기습 반대 시위 사건을 전북경찰청이 직접 수사한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연설회장에서의 소란행위 등의 금지) 혐의로 반대 시위 가담자 2명이 불구속 입건된 사건을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로 이송했다고 5일 밝혔다. 입건된
강경호기자2026.06.05 15:45:46
영동 경부고속도로서 화물차 4대 '연쇄 추돌'…3명 경상
5일 오전 11시20분께 충북 영동군 황간면 부산방향 경부고속도로 소계2교 인근에서 4.5t 화물차가 앞서가던 22t 화물차를 들이 받았다. 사고의 충격으로 22t 화물차가 앞으로 밀리면서 3.5t 화물차와 특수대형화물차를 잇따라 추돌했다. 이날 사고로 운전자 3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도로 공사로 인한
박은수기자2026.06.05 15:35:49
여성 노동자들 "李정부 1년, 실질적 성평등 노동정책 없어"
여성 노동자들이 이재명 정부의 여성 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냈다. 여성노동연대회의는 5일 오전 서울 청와대 앞에서 '이재명 정부 1년 노동존중에 성평등은 없다'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김수경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여성국장은 "돌봄서비스의 국가 책임을 위해 가장 시급한 사회서비스원 설치 확대는 실현되지 않았
박정영기자2026.06.05 15:26:39
'억대 뇌물 수수 혐의' 경찰관, 2심도 징역 6년…"엄중 처벌 필요"
사건을 무마해 주고 수억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5-2부(고법판사 이희준·성언주·원익선)는 5일 전직 경찰 정모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6년과 벌금 2억5000여만원을 선고했다. 추징금 2억5150만원도 명했다.
홍연우기자2026.06.05 15:00:25
한화에어로 전자정보 5400여점·휴대폰 6대 확보…분석중
5명이 숨지는 등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원인 규명을 위한 압수물 분석에 돌입했다. 5일 대전경찰청 전담수사팀에 따르면 경찰은 대전고용노동청과 함께 지난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과 R&D(연구개발) 캠퍼스, 서울 본사 등 총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강제 수사를
김도현기자2026.06.05 14:41:21
'노란봉투법' 두고…노동계 내 전문가들간 의견 엇갈려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을 두고 노동계 내에서도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특히 교섭창구 단일화 원칙의 위헌 여부를 두고 충돌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5일 오후 서울 중구에서 '개정노조법과 원청교섭 점검' 토론회를 개최했다. 개정 노조법은 사용자를 '근로계약 체결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근로자의 근로조건에 대해 실질적으로
박정영기자2026.06.05 14:30:00
'대전 한화 참사' 56동 방사청 '화재 안전 조사 대상'서 누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폭발 사고가 발생한 56동이 지난 4월 진행된 방위사업청 등 합동 조사에서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방사청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지난 4월 소방청 및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군용화약류 제조저장시설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하지만 이 조사에서 폭발이 발생한 56동 세척공실은 조사 대상에
김도현기자2026.06.05 14:18:14
경찰,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수사 착수…8일 고발인 조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고발 사건을 배당받아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초기 법리 검토를 진행하는 한편 오는 8일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5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시민단체들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을 직권남용·직무유
이다솜기자2026.06.05 14:07:33
경찰, 'LG전자 흉기난동' 협력직원 구속 송치…살인미수 혐의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센터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을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협력업체 직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5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정모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피해자 2명 모두에게 살인 의도가 있다고 판단해 기존 특수상해 혐의는 제외했다. 정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11시18분께
이태성기자2026.06.05 14:05:32
'공무원 승진 청탁 의혹' 수사 대상자 숨겨준 지인 구속
경북 청도군 공무원 승진 청탁과 관련해 경찰의 수사를 받던 대상자를 숨겨 준 지인이 구속됐다. 경북경찰청은 공무원 승진 청탁 의혹과 관련해 수사 중이던 대상자를 숨겨준 혐의(범인도피)로 A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26일 경찰 수사를 받던 B씨를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하는 등 도피를 도운 혐의다. 청도군 공무원 승진 청
박준기자2026.06.05 13: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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