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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캐리어 시신' 조재복…검찰 "어린 여동생 폭행살해"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재복(26)의 공판에서 검찰이 과거 여동생 변사사건 기록을 증거로 제시했다. 대구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채희인)는 23일 존속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조재복에 대한 속행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검찰은 조재복 부친과의 통화 내용을 토대로 여동생 변사사건 기록을 확보했
김정화기자2026.07.23 17:06:50
"매너 엄청난 분들"…도서관 공용 테이블에 맨발 올린 두 사람
공공장소에서 맨발을 테이블 위에 올린 채 책을 읽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에서 공공예절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수원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비매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별마당 도서관에서 이용객들이 가방이나 음료, 책 등을 올려두는 공용 테이블에 두 사람이 마주 앉아 발을 올린 채 독
전민영 인턴기자2026.07.23 16:47:00
이수정 교수 "정재환, 피 묻은 옷 불편했을 것…만취 주장 허구"[인터뷰]
경북 경산에서 친구를 살해한 ‘알몸살해범’ 정재환(24)의 엽기적인 행각에 대해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그가 옷을 벗은 이유는 피해자를 살해 후 피 칠갑이 된 옷이 불편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교수는 23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술을 마시고 알몸으로 돌아다닌 경우는 드물지만, 이성을 잃고 축축한 옷을 벗어버린 사례는 존재한다”고 밝
전국부공통기자2026.07.23 16:43:33
'모텔 출산 신생아 사망' 20대 친모, 재판서 혐의 인정
모텔에서 태어난 신생아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이정희)는 23일 오후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27)에 대한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증거
신항섭기자2026.07.23 16:43:00
이센스, '강제추행 혐의 벌금형' 불복 정식재판 청구 "강제성 없었다"
래퍼 이센스가 강제추행 혐의로 받은 벌금형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23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달 강제추행 혐의로 약식기소된 이센스에게 벌금 500만 원 및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내렸다. 이센스는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디스패치는 이센스가 지난해 8월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 클럽
이재훈기자2026.07.23 16:41:10
창녕서 무면허 오토바이 몰던 40대 외국인, 표지석 충돌 사망
23일 새벽 경남 창녕군 길곡면 마천리에서 오토바이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해 40대 남성이 숨졌다. 창녕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는 23일 오전 5시25분께 마천교 앞 편도 1차로 왼쪽 커브 도로에서 발생했다. 오토바이를 몰던 40대 남성이 도로 우측 다리 표지석을 충격해 현장에서 사망했다. 40대 남성은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불법체류자로 국제운전면허증
안지율기자2026.07.23 16:27:57
'서부지법 난동' 가담자 2명 2심도 징역형…보석 취소되며 재구속
지난해 1월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직후 서울서부지법에서 난동을 부린 가담자들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23일 오후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인모씨, 이모씨에게 각각 징역 1년, 징역 11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실형 선고로 도망 염려가 있다"
이다솜기자2026.07.23 16:23:57
검찰, '5번째 음주운전' 배우 손승원 2심서 징역 4년 구형
5번째 음주 운전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윤창호법 1호 연예인' 배우 손승원씨에 대해 검찰이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항소심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23일 오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손씨 항소심 1차 공판기일을 열고 변론을 종결했다. 검찰은 &quo
신유림기자2026.07.23 16:20:51
참여연대 "계엄 불법작전 제보자 보호해야"…권익위 보호조치 촉구
참여연대가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위법한 작전 수행 정황을 제보한 김현석씨에 대한 공익신고자 보호조치를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에 촉구했다. 참여연대 공익제보지원센터는 김씨와 함께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씨에 대한 보호와 제보 내용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참여연대에 따르면 김씨는 군용
조성하기자2026.07.23 16:02:24
'1조8000억' 보이스피싱 돈세탁 도운 PG사 대표, 항소심도 실형
보이스피싱 조직에 수천 개의 가상계좌를 제공해 1조8000억원에 달하는 자금 세탁을 도운 혐의를 받는 결제대행(PG)사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1-1부(부장판사 맹현무 정현석 최복규)는 23일 오후 전자금융거래법위반·사기방조·컴퓨터등사용사기방조 혐의로 기소된 대표 최모(56)씨에게 1심과 동일한 징역 2년6개월을
조수원기자2026.07.23 16:00:05
여중생 흉기로 찌른 지적장애 10대, 파기환송심 징역 7년6월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중생을 둔기로 내려치고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지적장애 10대가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7년6월을 선고받았다. 23일 수원고법 형사3부(재판장 조효정)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19)군의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A군은 2024년 8월19일 오전 8시께 경기 안산시 상록구의 한 중학교 부
변근아기자2026.07.23 15:48:31
밀양 성폭행 가해자 공개 '나락보관소'…항소심서 "어리석었다"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이름 등 신상정보를 무단 공개해 징역형을 선고 받은 유튜버 '나락보관소'가 항소심 첫 재판에서 원심 형량이 무겁다고 주장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김순열)는 23일 오후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에 대한 항소심 공판을 진행했다. 김씨는 이날 재판에서 "제 잘못이
신항섭기자2026.07.23 15:43:43
"가평천에 사람이 떠내려가요"…교각 붙잡은 20대 극적 구조
경기 가평군의 한 하천에서 물살에 떠내려가던 20대 남성이 이를 목격한 주민 덕분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8분께 가평군 가평읍에서 “가평천에 사람이 떠내려가고 있다”는 목격자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현장에는 20대 남성 A씨가 구명조끼도 없이 물살에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 교각 기초
이호진기자2026.07.23 15:41:32
사천 학섬 해상서 낚싯배·어선 충돌, 70대 선장 부상
23일 오전 11시26분께 경남 사천시 학섬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와 어선이 충돌해 70대 선장이 다쳤다. 사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사천 실안항을 출항한 낚시어선 A호(4.97t·승선원 12명)가 이동 중 연안복합어선 B호(1.98t)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했다. 이 사고로 B호 선장 C씨(70대)가 허리 통증을 호소해 구
차용현기자2026.07.23 15:32:28
경찰, 경산 아파트 폭발 1차 현장감식…관리사무소 항의 종이 확보
경북 경산경찰서는 23일 아파트 관리사무소 폭발 사고와 관련한 1차 현장 감식을 통해 페인트통 및 라이터, 관리사무소 운영에 항의하는 내용이 적힌 종이 등 증거물을 확보했다. 경찰은 이날 현장감식을 통해 확보한 증거물 및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주민과 관리사무소 간 공금 문제를 둘러싼 장기간 갈등
이상제기자2026.07.23 15:31:36
대구 연구소 신축공사장서 60대 사망…중대재해법 조사
대구의 한 연구소 공사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숨져 노동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조사에 나섰다. 2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분께 대구 수성구 신축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A(65)씨가 사망했다. A씨는 2층에서 창호 해체작업을 하다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고용노동청 중대재해수사과와 산재예방감독과는 작업중지 명령을
고홍주기자2026.07.23 15:30:32
주민대표 낙선, 관리비 갈등…아파트 방화 방아쇠 됐나?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을 두고 주민대표 선거와 관리비 집행 등을 둘러싼 갈등이 범행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경찰은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불을 질러 주민 등 8명을 다치게 한 입주민 A(70대)씨를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말했다. 그는 사고 전날 관리사무소에서 소란을 피
정재익기자2026.07.23 15:23:40
'대선 전 李비판 연설' 유동규 2심도 벌금 200만원
지난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확성장치를 이용해 당시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며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3일 수원고법 형사14부(재판장 허양윤)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유 전 본부장의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변근아기자2026.07.23 15:22:22
파주서 말다툼하다 아버지에 흉기 휘두른 10대 검거
말다툼을 벌이던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1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40분께 파주시 한 자택에서 60대 아버지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얼굴과 다리 등을 다쳤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도희기자2026.07.23 15:21:31
경산경찰서, 아파트 관리실 방화범 70대 입주민 입건
경북 경산경찰서는 23일 현주건조물 방화치상 등 혐의로 A(70대)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26분께 경산 사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인화물질을 이용해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A씨는 불을 낸 뒤 흉기를 소지한 채 현장에 있었으나 출동한 경찰관에게 곧바로 제압됐다. 이 불로 A씨를 포함해 전신 화상을
이상제기자2026.07.23 15: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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