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서울 10.8℃
스포츠
여자배구 '블로퀸' 양효진, 눈물의 작별…"결혼식도 긴장 안 했는데"
여자배구 레전드 양효진(37·현대건설)이 은퇴식에서 참았던 눈물을 흘린 뒤 "결혼식에서도 이렇게 긴장하지 않았는데"라며 웃었다. 현대건설 구단은 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의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세트 점수 1-3으로 패한 뒤 양효진의 은퇴식을 개최했다. 비록 이날 패배로 선두 한국도로공사
안경남기자2026.03.08 20:57:34
박수칠 때 떠나는 여자배구 '블로퀸' 양효진…눈물의 은퇴식(종합)
한국 여자배구의 레전드 '미들블로커' 양효진(37·현대건설)이 홈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눈물의 은퇴식을 치렀다. 현대건설 구단은 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의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세트 점수 1-3으로 패한 뒤 양효진의 은퇴식을 개최했다. 비록 이날 패배로 선두 한국도로공사와 승점 차를 좁히지 못했지만,
안경남기자2026.03.08 20:18:02
양효진 은퇴식 찾은 김연경 "은퇴 후 삶도 응원…이제 나랑 놀자"
평소 아끼던 후배 양효진(37·현대건설)의 은퇴식을 찾은 여자 배구 '레전드' 김연경(38)이 응원의 말을 전했다. 김연경은 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페퍼저축은행의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경기를 찾았다. 이날 경기 후에는 올 시즌을 끝으로 19년 정든 코트를 떠나는 양효진의 은퇴식이 열렸다. 지난 시즌을 끝으
안경남기자2026.03.08 20:15:23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 "조이, 크게 다치진 않아 천만다행"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이 부상으로 이탈한 외국인 선수 조이가 다행히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고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은 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세트 점수 3-1로 승리했다. 정 감독은 경기 후 조이의 몸 상태를 묻는 질문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지만 조이가
안경남기자2026.03.08 19:33:40
'양효진 은퇴식' 현대건설, 페퍼에 져 선두 도로공사 추격 실패(종합)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전설' 양효진의 은퇴식이 열린 홈 경기에서 천적 페퍼저축은행에 져 선두 한국도로공사 추격에 실패했다. 현대건설은 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세트 점수 1-3(23-25 25-22 23-25 25-27)으로 패배했다. 2연패를 당한 현대건설은
안경남기자2026.03.08 18:57:45
여자배구 원클럽우먼 '레전드' 양효진 은퇴식…14번은 영구결번
한국 여자배구의 레전드 '미들블로커' 양효진(37·현대건설)이 홈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화려한 은퇴식을 치렀다. 현대건설 구단은 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의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세트 점수 1-3으로 패한 뒤 양효진의 은퇴식을 개최했다. 비록 이날 패배로 선두 한국도로공사와 승점 차를 좁히지 못했지만,
안경남기자2026.03.08 18:35:22
갈 길 바쁜 현대건설, 양효진 은퇴식 날 페퍼에 져 선두 추격 실패
안경남기자2026.03.08 18:23:24
'비예나 22점' 남자배구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 3-1 꺾고 3위 도약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OK저축은행을 꺾고 3위로 올라섰다. KB손해보험은 8일 의정부 경민대 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OK저축은행에 세트 점수 3-1(17-25 25-15 26-24 25-23)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18승 16패(승점 55)가 된 KB손해보험은 한국전력(승점 52)을 제
안경남기자2026.03.08 16:50:56
양효진 은퇴에 강성형 감독 "붙잡고 싶어도 붙잡을 수 없어"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강성형 감독이 19년 정든 코트와 작별을 앞둔 미들블로커 양효진의 은퇴를 아쉬워했다. 강성형 감독은 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페퍼저축은행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지난 시즌부터 은퇴 얘기가 오갔고, 한 시즌 더 하게 됐는데 붙잡고 싶어도 이제는 붙잡을 수 없는 상
안경남기자2026.03.08 15:45:01
'신영석 1400블로킹' 한전 3위 도약…'실바 3년 연속 1000득점' GS 4위 점프(종합)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삼성화재를 완파하고 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한국전력은 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3-0(25-16 25-13 25-17)으로 완승을 수확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을 추가한 한국전력(18승 15패·승점 52)은 5위에서 3위로 도약했다. 4위 KB손해보험(1
박윤서기자2026.03.07 19:31:08
한전, 삼성화재 13연패 몰아넣고 3위 도약…신영석 男 최초 1400블로킹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삼성화재를 완파하고 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한국전력은 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 점수 3-0(25-16 25-13 25-17)으로 완승을 수확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을 추가한 한국전력(18승 15패·승점 52)은 5위에서 3위로 도약했다. 4위 KB
박윤서기자2026.03.07 16:08:19
우리카드·기업은행, 나란히 4위 탈환…봄배구 희망(종합)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거함' 대한항공을 잡고 다시 4위로 올라서며 봄배구 희망을 키웠다. 우리카드는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점수 3-1(25-27 25-19 25-15 25-23)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우리카드(17승 16패)는 승점 50을 기록, 한국전력(17
박윤서기자2026.03.06 22:05:42
'봄배구 가자' 우리카드, 선두 대한항공 3-1로 꺾고 4위 탈환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거함' 대한항공을 잡고 다시 4위로 올라서며 봄 배구 희망을 키웠다. 우리카드는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점수 3-1(25-27 25-19 25-15 25-23)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우리카드(17승 16패)는 승점 50을 기록, 한국전력(1
박윤서기자2026.03.06 21:27:28
여자배구 '블로퀸' 양효진, 박수칠 때 떠난다[주목! 이종목]
여자 프로배구의 '레전드' 베테랑 미들블로커 양효진(37·현대건설)이 19년 정든 코트와 작별한다. 양효진은 지난 3일 구단을 통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마흔을 바라보는 양효진의 은퇴는 어느 정도 예고된 것이었다. 그는 지난 1월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은퇴를 시
안경남기자2026.03.06 08:00:00
흥국, 풀세트 끝 현대건설 격파…현대캐피탈, KB손보에 완승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현대건설과 풀세트 혈투 끝에 웃었다. 흥국생명은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점수 3-2(14-25 25-20 10-25 25-20 15-13)로 이겼다. 3연패에서 탈출한 흥국생명(18승 16패)은 승점 55를 기록, 4위 GS칼텍스(16승16패·승점
박윤서기자2026.03.06 00:15:35
이란 탈출 이도희 배구감독 "대사관 인근 폭격…한국 정부 빠르게 대처"[일문일답]
이도희 이란 여자 배구 대표팀 감독이 무사 귀국 후 아찔했던 현지 전쟁통 상황을 떠올렸다. 이도희 감독은 5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이란 팀 하나를 맡아 국내 리그를 하고 있었다. 8강전을 앞두고 있었는데, (공습 당일) 아침에 주이란한국대사관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머무는 숙소는 물론 호텔도 위험하다고 해서 곧바로
하근수기자2026.03.05 20:27:45
'전쟁통 탈출' 이도희 이란女배구 감독 "대사관 인근 폭격에 놀라"
이도희 이란 여자 배구 대표팀 감독이 무사 귀국 후 아찔했던 현지 상황을 떠올렸다. 이도희 감독은 5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을을 통해 귀국한 뒤 "이란 팀 하나를 맡아 국내 리그를 하고 있었다. 8강전을 앞두고 있었는데, (공습 당일) 아침에 주이란한국대사관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머무는 숙소는 물론 호텔도 위험하다고 해서 곧바로 대사관으
하근수기자2026.03.05 19:21:58
이도희 이란 여자배구대표팀 감독 오늘 귀국…'전쟁통' 탈출
이란 여자배구 대표팀을 이끄는 이도희 감독이 이란과 미국의 전쟁 여파로 귀국한다. 5일 이도희 감독의 에이전시 팀큐브 관계자에 따르면 이 감독은 이날 오후 한국으로 입국한다. 이 감독은 지난해 6월부터 이란 여자배구 대표팀 이끌고 있으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정세가 급변하면서 안전 문제가 우려됐다. 이란 현지 상황이 나빠지자 결국
박윤서기자2026.03.05 09:47:47
'모마 24점' 여자배구 도로공사, 페퍼저축은행 3-0 꺾고 1위 굳히기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정규리그 1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한국도로공사는 4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홈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세트 점수 3-0(25-20 30-28 25-14)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린 한국도로공사는 23승 10패(승점 66)를
안경남기자2026.03.04 22:17:30
여자배구 양효진 8일 은퇴식…현대건설 '14번' 영구결번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레전드 양효진(37)이 19년 정든 코드를 떠난다. 현대건설 배구단은 3일 "양효진이 오랜 고민 끝에 2025~2026시즌을 마지막으로 19년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양효진은 2007~2008시즌 V-리그에 데뷔해 올해까지 19시즌 동안 현대건설에서만 뛰어온 구단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안경남기자2026.03.03 18:18:23
많이 본 기사
1'장타 실종' 4번 타자 안현민…벼랑 끝 호주전, 괴력 발휘할 때[2026 WBC]
2실낱같은 희망 남은 류지현호, '다크호스' 호주와 최종전 격돌[2026 WBC]
3배드민턴 전영오픈 2연패 무산 안세영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
4단 한 경기도 웃지 못했던 한국 마운드, 벼랑 끝에서 기적 쓸까[2026 WBC]
5동메달 후 눈물 펑펑…이제혁 "스노보드는 인생의 지지대"[2026 동계패럴림픽]
6이미향, 8년 8개월 만에 LPGA 투어 우승 [뉴시스Pic]
7'亞컵 8강' 여자 축구 대표팀, 올림픽 최종예선 출전권 확보(종합)
1이하늬, 1인 기획사 분점이 곰탕집?…64억 건물에 세금 60억 추징
2[속보] 이스라엘군 "이란이 9일 또 미사일공격 시작.. 방공망 작동"
3[속보]이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경유하지 않는 대체 공급선 신속 발굴"
4검찰,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신상 공개
5"류준열 가족법인, 강남빌딩 150억에 매각…수십억원 시세차익"
62030년 항암제 지출 700조…비만약은 '폭발 증가' 187조
7한화시스템, 한화오션 지분 4.54% 담보…"1.7조원 마스가 투자 재원 마련"
기획특집
열리는 노란봉투법
코드전쟁
전쟁과 금융
기자수첩
신상공개 '낡은 잣대'로는 범죄수법 진화 못 따라간다
'가보지 않은 길' 노란봉투법 D-4…신뢰 첫걸음 되길
피플
'한대음 2관왕' 권나무 "진짜 '권나무'가 돼 가는 중입니다"
“지금 그린 그림이 제일 힘 있다”…77세 화가 이명미
그래픽뉴스
기업 담합 과징금, 하한 최대 20배↑
건설업 대출 6분기 연속 감소
쏠쏠정보
"한눈에 보기 쉽게"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