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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나스닥·S&P 또 신고가…페이스북·넷플릭스 급등

등록 2020.08.27 05:21:57수정 2020.08.27 05: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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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이후 나스닥 75% 급등

뉴욕증시, 나스닥·S&P 또 신고가…페이스북·넷플릭스 급등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과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26일(현지시간) 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페이스북과 넷플릭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하면서다.

나스닥 지수는 198.59포인트(1.73%) 상향한 1만1665.06을 기록했다. S&P 500지수는 35.14포인트(1.73%) 오른 3478.76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83.61포인트(0.30%) 상승한 2만8332.05를 기록했다. 

페이스북과 넷플릭스는 각각 8.22%, 11.61% 급등하며 나스닥 지수를 견인했다. 아마존도 2.85% 올랐고, 알파벳은 2.38%, MS는 2.16% 각각 상승했다.

제약회사 모더나는 이날 소규모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백신이 효과를 발휘했다고 발표하며 6.42%오른 70.5달러에 장을 마쳤다.

CNBC는 S&P 500지수가 지난 3월23일 장중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58% 이상 상승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나스닥은 75%가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월스트리트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입에 촉각을 곤두세운 상태다. 그는 27일 열리는 각국 중앙은행장 연례 심포지엄인 잭슨홀 회의에서 물가상승률이 2% 목표를 넘어서는 것을 허용하는 등 새로운 경기 부양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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